조여옥 대위 위증논란 근황 눈물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30 04:45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8일 수요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세월호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1988년생 나이:31세) 대위를 징계해야 합니다." 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이 한건 뿐 만이 아니라 28,29일 이틀 동안 48건의 청원 글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요.




청원들 중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게시글의 내용을 살펴보면..."세월호와 관련해서 그 동안 거짓으로 감추고 숨겨왔던 진실들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서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 중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녹을 먹고있는 사람들은 이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나와 뻔뻔하게 위증을 하던 군인과 위증을 교사및 방임했던 책임자들을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책임을 물어주십시요." 라는 위증및 위증 교사 그리고 위증방임에 대해 조여옥 대위를 비롯한 책임자들에게 책임을 물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이 청원은 이틀만에 6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고 아직 많은 기간이 남은 상황이라...청와대 수석비서관 또는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 답변을 내놓기로 한 기준인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 조건을 아마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조여옥 대위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검찰이 28일 수요일에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보고 시각을 조작하고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불법으로 변경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데 따른 파장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 편 조여옥 대위는 국군간호사관학교(51기)를 졸업 한 후 육군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산하 병원에서 근무하던중 세월호 참사 당시 간호장교의 신분으로 청와대에 파견 근무중이었고...청문회 당시 핵심 키포인트였던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의 행적을 밝혀줄 핵심 인물로 꼽혔었습니다.




당시 야당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2016년 당시 미국 연수 중이어서 출석이 어렵다던 조여옥 대위를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5차 청문회에 출석시킬 수 있었지만...미국에서 일시 귀국해 청문회에 출석한 조여옥 대위는 기존입장을 번복하기도 하고 기계적인 대답만으로 일관하면서 위증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조여옥 대위의 발언 내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먼저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에서 "저는 세월호 참사 당일에 의무실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라고 증언을 했지만 확인 결과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그 날 저는 의무동에서 근무했습니다." 라고 완전히 다른 말을 해 위증논란이 일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청와대 관저 2층에 있는 의무동은 주로 대통령을 진료하는 곳이고...의무실은 경호동 근처에 있어 청와대 직원들을 담당해 진료하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이 사실을 확인한 청문회 의원들의 질책이 있자 조여옥 대위는 "찬찬히 되짚어보니 의무실에서 근무한 것이 맞았습니다." 라고 말해 청문회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국민들이 의혹의 시선을 보낼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또 이어지던 증언에서 조여옥 대위는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나흘동안 가족 이 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증언했지만...분명 다른 사람들을 만난 것을 알고 있다라고 당시 야당이었던 안민석 의원이 지적하자 바로 조여옥 대위는 "간호장교 동기 3명을 만나 식사를 했습니다. 기무사나 군 관계자들에 대해 묻는 것인줄 알고 그렇게 대답한 것입니다." 라고 말해 다시 한번 위증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동안 세월호와 관련해 상세한 조사를 거치면서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시점에서 청문회에서의 조여옥 대위의 증언이 위증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 국민들이 분노하면서 조 대위와 함께 청문회에 동행해 조 대위를 감시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던 이슬비 대위에 대해서도 징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편 조여옥 대위와 이슬비 대위의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과거 한 매체의 보도에 유독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 매체는 "조여옥 대위가 2016년 8월 미국 체류 당시 7~8명의 소수만이 참석한 기독교 모임에서 '주님께서 모든 걸 용서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눈물을 보이다가 오열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기독교 모임의 한 신자가 오열하고있던 조여옥 대위를 위로하며 '젊은 친구가 참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구만.'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도 했다고 합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만약 조여옥 대위가 위증한 것이 확실히 밝혀진다면 그에 상응한 징계및 처벌을 내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조 대위를 밀착마크하며 감시한것으로 추측되는 이슬비 대위를 비롯해 감시하도록 지시하고 위증을 교사및 방임했던 진짜 머리인 윗선의 책임자들의 책임소재까지도 명명백백히 밝혀서 합당한 징계와 처벌을 해야 대다수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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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 안돼
    • 2018.03.30 10:35 신고
    기도하고 눈물흐리며 회계하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이건 아니지 않나!
    • 눈에흐른비
    • 2018.03.30 11:19 신고
    좋겠어요..아무리 잘못해도 주님이 용서하면 다 용서가 되서..
    사과를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용서를 해준 사람도 없는데..
    자신과 같은 종교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적인 용서가 가능하다니...
    부럽네요...
    • 삼성장충기
    • 2018.03.30 11:19 신고
    그네한테 용서 받은겨?
    • 삼성장충기
    • 2018.03.30 11:21 신고
    그네가 30년 후에 알아줄것이다
    • 빠삐용
    • 2018.03.30 12:53 신고
    이 ♬♩♪♬ 것아,,,하느님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착각하지마라,,,우리 국민들 모두 절대 널 용서하지 않는다...
    용서를 구하고 울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이여,,,착각은 자유지만,,,
    절대 절대 온세상이 널 용서하지 않는다...
    • 반드시
    • 2018.03.30 13:38 신고
    저들이 말하는 주님은 악마인가? MB도 그렇고 범죄 저지른 후 다 용서 했데.....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그 악마같은 주님이 용서 했는지 몰라도 국민들은 용서 못한다....
    • 대한민국
    • 2018.04.01 15:00 신고
    거짓된 사실을 증언하여 본인의 안위를 위한점,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순사랑 뭐가 다를까?
    아직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었다고 여기겠지?
    지금도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퇴임후에는 연금을 받으며 살아 가겠지?
    아니지. 절대 그런 일이 생기게 놔둬선 안됩니다. 여려분~
    이 나라가 썪어가게 놔둬선 안됩니다.
    • 염라대왕
    • 2018.04.01 16:54 신고
    생긴대로 놀고 있네....
    니 인생도 이제 종 쳤다...그치?
    • 팩트만 불어
    • 2018.04.01 23:45 신고
    저 더러운 권력에 빌붙어 살다가
    간간이 종교의 힘을 빌어 양심의 가책을 씻어내는구나.
    세월호 300여 어린 생명보다
    더러운 권력의 부스러기가 더 좋았나보다
    • 서울
    • 2018.04.05 09:44 신고
    군인으로서도 인정 되지 않고 국민을 속였으므로 파면 해야 한다.
    • 그분이 보고 계신다
    • 2018.04.18 14:21 신고
    진정한 회개는 혼자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고백하고,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아야 비로서 진정한 회개인 것이다.
    • 2018.04.18 14:33
    비밀댓글입니다
    • 2018.04.19 00:02
    비밀댓글입니다
    • 젓같은것들
    • 2018.04.20 00:28 신고
    니들이 모시는 주님은 우리가 아는 주님가 다른겨? 이명박이의 하느님, 조여옥의 하느님, 이재록의 하느님, 그리고 수많은 보수교회 목사들의 그 하느님은 대체 누군겨? 혹시 악마를 하나님으로 모신느겨? 이 씨 발 것 들~
    • 조여죽
    • 2018.04.21 23:36 신고
    대한민국에서 다살았네..쯧쯔..그네타며 놀아~
    • 자작나무
    • 2018.04.22 04:11 신고
    본인이 위증을 했다면 자신이 제일 잘 알것!!
    국가를 위해 진실을 증언하기 보다는
    본인의 안위를 더 생각해 위증을 했다면 지금 그 군복을 입고있으면 안된다고 본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다.
    국민을 상대로 위증을 했다면 당연히 엄벌에 처 해주기 바랍니다.
    하느님이 용서했다고?
    그 하나님은 노하기도 잘하고 용서도 잘하네..
    국민들은 니네 하나님이 아니다!!!!!!!!!!!
    • 여옥
    • 2018.04.22 04:45 신고
    좀 작작좀 합시다.
    이슬비를 감시자로 보냈다고? 에구..어떻게 저리도 잔인허냐..
    니들은 가족도 친구도 없냐..
    냉혈인간들아..팩트만 비판혀라..팩트만..제발 상상력 동원에서 이미 위증죄인것처럼 나불거리지 말구..
    니들은 말하다가 실수 안허냐..
    자신있는눔 있음 나와바~ 에라~
    • 야부리
    • 2018.04.22 06:54 신고
    관지니가 더 큰대....왜?
    조무래기 가지고 ㅋ
    • 미친
    • 2018.04.23 17:56 신고
    년!!! 먹물을 쪽!!!
    • 국민
    • 2018.05.16 13:54 신고
    국민이 위에 있다 국민에게 거짓하면 처벌을해야한다는것을 보여줘라!
    동행감시한 이슬비도 처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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