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대신 칼맞은 마필관리사남친 1월 15일 한 매체가 정유라와 마필관리사 A씨의 사진을 공개하며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작년 11월 자택에 침입한 괴한에 맞서 A씨가 정유라를 지키다가 칼을 맞았던 사건도 다시금 대중들에게 회자되고 있는데요.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결정적 빌미가 되었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집에 괴한이 칩입했습니다. 11월 25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M빌딩에 있는 정유라의 집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든 채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오후 3시 18분쯤 피의자 이 모(44) 씨를 체포했지만...이 과정에서 정유라와 함께있던 마필관리사 A씨가 흉기에 옆구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