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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노희경표 명품드라마탄생 대박시청률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 빠담’ 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tvN 새 토,일 드라마 '라이브'가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되었는데요. tvN 드라마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 본업은 배우이지만 예능인으로서 오히려 두각을 나타내 메인 주연을 맡아서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정유미와 이광수까지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3박자(시나리오+연출+연기)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날 방송된 '라이브' 1회에서는 경찰 공무원이 된 한정오(정유미)와 염상수(이광수) 모습이 그려졌는데...이들이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정오는 보험설계사 .. 더보기
민병두 성추행 부인아들 적극옹호 최근 자신의 성폭행 피해사실을 고백하는 ‘미투운동(Me Too=나도 당했다)’이 법조계,연예계,음악계를 거쳐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필두로 정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10일 토요일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2007년 1월 히말라야 트래킹 여행에서 민병두 의원을 처음 알게되었고...2008년 5월 저녁 식사와 맥주를 마신 후 갔던 노래방에서 민 의원이 갑자기 테이블을 밀어 입구를 막은뒤 부르스를 추자고 해서...어쩔수없이 응했는데 부르스를 추던 민 의원이 갑자기 억지로 키스를 했고 많이 당황되었고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지만 겨우 빠져나와 집에 돌아왔는데 바지 지퍼도 열려있었습니다.’ 라고 A씨는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폭로에 대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