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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이지아 과거발언들 21일 수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 배우 이지아(1979년생 나이:40세)가 3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나의 아저씨' 1회부터 남편인 박동훈(이선균)의 대학 후배이자 대표인 도준영(김영민)과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며 강렬하게 등장하였는데..."정말 나 미치는거 보고 싶어? 핸드폰 왜 안 들고 다녀? 사무실에는 전화 없어?" 등의 대사를 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미안해...너무 보고 싶어서 기다리다가 화났어." 라고 사과하며 진한 스킨쉽을 나누는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히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한 편 이지아가 tvN '나의 아저씨' 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이지아의 과거 방송및 언론 매체를 통해 이슈가.. 더보기
변정수 남편 유용운 딸 폭풍후진 이미지 출처= 변정수 SNS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결혼 24년 차 부부 모델출신 배우 변정수(1974년생 나이:45세)와 남편 유용운(1967년생 나이:52세)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변정수가 "대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두 아이의 엄마이고 남편이 있는 마흔다섯살 변정수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일찍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1995년 스물 한 살에 결혼해서 벌써 24년이나 되었네요."라고 웃으며 오랜만에 나온 지상파 예능에서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남편 유용운과의 러브 스토리도 시원하게 공개했는데..."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갔을때 예전엔 선배들이 술을 따라주면 후배들이 쭈욱 앉아서 차례대로 받아 마셨는데...그렇게 마시다가 저도 취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