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모델 배유진의 모든것 이미지 출처=배유진 인스타그램 ‘여자 한현민’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혼혈 고등학생 모델 배유진(2002년생 나이:17세 키:176cm 몸무게:49kg)이 이제 갓 데뷔 7개월만에 조만간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 업체 베네통과 촬영 작업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리스 출생인 배유진은 미국 국적을 가진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원래는 초등학교때부터 동원중학교 재학 시절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에서 약 8년간 활동하며 가수가 되기를 꿈꿨었으나...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또래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 고심끝에 목표를 모델로 확실히 정하고 한광고등학교 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