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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인사청탁의혹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7.27 05:44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유승민 김무성 뽀뽀

이미지 출처=유승민 군대 복무기간 소신발언

이미지 출처=유승민 노회찬 빈소 조문



26일 목요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에서 김무성,유승민 국회의원이 박근혜 정부 시절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게 인사 청탁했던 내용이 담긴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과거 대선전 이러한 인사청탁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정치 공작이고 전혀 사실 무근이며 불법 사실이 있다면 수사 하라 ~ !" 라며 강력하게 부인하면서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유승민 의원에게 더욱더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어제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의 내용을 살펴 보면...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같은 대구(TK)출신이면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동문의 인연으로 막역한 사이인 유승민 의원이 안 전 수석에게 11 명의 인사를 청탁하는 취지의 문자가 다수 발견 되었다고 하였는데요.




먼저 지난 2014년 9월 29일 유승민 의원이 안종범 수석에게 "안 수석 이따 뵙겠지만.. 지난 번 박xx 민원 또 오네요. KAMCO 등 공공 기관 비상임 이사라도 부탁한다고.. 한 번 챙겨봐주소." 라고 문자를 보내자 이 에 안종범 수석이 "옙. 챙길게요. 이따 뵐게요." 라고 답장을 보냈고 다시 유승민 의원이 "감사" 라며 화답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유승민 의원은 안종범 수석에게 "조xx oo증권 사장을 그만 두는 분이 있어요. 경북고 1년 선배인데 금융 쪽에 씨가 말라가는 TK죠. 대우증권 사장 및 서울보증보험 사장에 관심이 있어요. 괜찮은 사람입니다. 도와주시길...서울보증보험 자리는 내정된 사람이 있나요?" 라고 청탁 문자를 보낸 후 "고생하시는데 술 한잔 하면서 약 올렸네요. 고생많소. 지난 번 부탁드린 조xx oo증권 사장(경북고 **회) 대우증권 사장 공모때 신경써 주시길......" 이라고 재차 문자를 보냈다고도 하였는데요.




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에 나온 유승민 의원 인사청탁 의혹 문자 내용들을 모두 살펴보면..."갑자기 웬 민원이 많은지...미안해요.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최xx 前 삼성 사장이 가능성이 있나요? oo일보 회장 부탁이라..."  "가스안전공사에 추천해드린 김xx은 박근혜 당선자 인수위 에너지분과 자문 위원도 했었어요. 근데 이 바보 같은 사람이 이력서에 그걸 깜빡 빠트리고 제출했나봐요 ㅎㅎ"  "안 수석...윤xx 교수가 금융 연구원장을 그만둔다는데 혹시 내정된 사람이 있나요? oo경제 연구원장을 그만두는 xxx 교수가 관심 있어 하네요."



"안 수석...몸은 괜찮아요? 황xx oo대 교수라는 친구가 에너지 기술평가원장에 응모하는데...검토해 주시길 ~"  "안 수석 오랜만입니다. 요즘 참 힘들겠어요. 대통령에 대한 지지층의 이반이 심각하네요. 부탁이 있어요. xxx 사장은 원래 산업은행 맨인데...경북고 *년 선배입니다. 실적이 뛰어난 만큼 꼭 연임 될 수 있도록 홍xx 회장께 말씀 한 번 해 줄 수 있나요? 제가 그 양반을 본 지 워낙 오래라서...제가 직접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고생하소 ~~"  "안 수석 잘 있죠? 다름이 아니라 신xx 박사가 oo회사 사외이사를 해 왔는데 2월 13일 주총에서 연임 여부가 결정되나 봐요. 본인은 2012 대선에서 돕다가 oo로펌에서도 영 푸대접을 받고 있어서 oo회사 사외 이사라도 연임되길 바라네요. 그래도 열심히 도왔는데 이 정도는 도와드리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라고 유승민 의원이 안종범 수석에게 부탁(청탁?)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승민 의원이 "안 수석 바쁘죠? 금융위 정xx가 다니면서 oo은행 임원들을 다 자른다고 떠드나 본데...oo은행 부행장 박xx 씨가 잘 아는 분인데...자르지 말라고 정xx에게 말 좀 해 주소." 라고 문자를 보내자 안종범 수석이 "알아볼게요. 되도록 노력할게요."  "잘 챙기고 있습니다." 라고 답장을 보냈고 이 에 유승민 의원이 "봉근이(안봉근 전 비서관)한테도 챙겨보라 했어요." 라고 문자를 보내자 안 전 수석은 "예 잘 알겠습니다. 연락드릴게요." 라고 답 문자를 보냈다고 하였는데요. 이러한 문자들을 바탕으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출연진들은 인사청탁 의혹과 함께 채용 비리 의혹까지도 제기하였습니다.




한 편 앞 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유승민 후보에 대한 인사청탁 의혹이 불거졌었는데...당시에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 검사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안종범 전 수석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다가 유승민 후보와 안 전 수석 사이에 인사 청탁과 관련된 문자를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알려져 많은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이미지 출처=유승민 딸 서울대 아닌 동국대 법대 


이미지 출처=유승민 부인과 딸 유담


그러나 당시 유승민 후보는 "청와대가 워낙 그런 (공공,금융기관) 내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응모하면 망신만 당할까봐 내정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만 봤을 뿐입니다. 제가 (문의)한 사람들 중 아무도 (성사) 되지 않았고 안 전 수석에게 답도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 법 인사 청탁이 아니며...선거를 앞두고 이런 식으로 검찰이 정치 공작에 가담하는 것에 정말 분노를 느끼고 불법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수사하면 됩니다.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정치 모략 냄새가 상당히 나는 이런 것을 하는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강하게 반박하면서 정치 공작을 의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유승민 아버지



또 유승민 후보는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정치를 하면서 단 한 번도 부정부패 사건에 이름을 올린적이 없고...정치를 항상 깨끗하게 하기위해 몸 조심을 해 온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의 청렴함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방송으로 파장이 만만치않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바른미래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현재 미래를 구상중인 유승민 전 대표가 이에 대해 과연 어떤 발언을 할 것이며? 또 혹시 유 전 대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이루어지는 것인지? 에 대해 국민들의 이목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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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은수미 핵심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7.22 07:50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미지 출처=은수미 국회의원 프로필(생년월일,나이,고향,학력,경력)




21일 토요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 국제마피아파와 전·현직 성남시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유착관계 의혹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타며 현재 엄청난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먼저 파타야 살인사건에 대해 살펴보면...지난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고급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당시 나이 25 살이었던 임동준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앞니가 부러져 있었고 갈비뼈 7대도 부러지며 폐를 찢어놓은 상태에 손톱도 빠져있는 등 그야말로 참혹한 상황이었습니다.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뇌부종(단단한 도구로 머리를 맞아 뇌가 부은 것)이었는데...수사하는 과정에서 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김형진이 유력한 살해 용의자 임이 밝혀졌고...사건 후 태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간 후 행방이 묘연했던 김형진을 잡기 위해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형진을 잡을 수 없었는데...이 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지난해 김형진을 공개 수배했고 방송 후 많은 제보들이 들어왔으며...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1일 국제범죄수사대 팀장이 첩보를 입수하고 4월 5일 인터폴 및 베트남 경찰과 공조해 결국 김형철을 체포했는데요. 그러나 경찰청 외사과에 의해 '살해및 사체유기 그리고 도박 개장' 등의 혐의로 송치되었는데...어찌된 이유인지? 검찰에서 '살인및 사체유기에 대해 기소를 중지하면서 의문이 일었습니다.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 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김형진의 뒤를 봐준 것으로 지목된 중국 유명 전자제품 브랜드 샤오X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코마트레이드 사의 이 모 대표에 대한 여러 제보 인터뷰도 전파를 탔는데...제보자들은 "김형진이 이 대표 후배에요."  "김형진이 파타야 살인사건 이 후 도피할 때 이 대표가 비자를 위조해 도피를 도와주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이 대표가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핵심인물이에요."  "'코마트레이드' 라는 말이 국제마피아의 약자에요." 라고 김형진이 살인을 저지르고도 베트남에서 버젓이 식당을 차리며 호텔 카지노에서 고금리 사채업을 하고 또 검찰에서도 기소 중지를 받은 것이 이해가 될 만한 이야기들을 했는데요.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 지점에서 지난 6.13 동시지방선거를 앞둔 4월 말 문제가 제기되었던 것이 바로 전 국회의원이자 현 성남시장 은수미와 코마트레이드 사의 이 모 대표의 유착관계 의혹입니다. 2016년 6월 부터 약 1년 간 은수미 전 국회의원의 차를 운전했다는 최 씨는 "코마트레이드 본부장 B 씨에게 일 자리를 제안 받았고 차량과 급여 200만원,통행료,유류비 등 일체를 코마트레이드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은수미 후보의 운전 기사로 일했다는 이유로 수사 기관의 조사를 받고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사실을 밝히기로 하였습니다." 라고 폭로하였고...코마트레이드 본부장 B 씨도 "이 대표가 원래 노동 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은수미 의원이 노동 쪽에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까 참 좋아했어요. 하루는 이 대표가 저한테 은수미 의원 차를 운전해 줄 만한 사람을 알아봐 달라고 해서 알아봐 준 것입니다." 라고 운전 기사 최 씨의 이야기를 뒷 받침해주었습니다.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또 이어서 코마트레이드 본부장 B 씨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은수미 전 의원이 그동안 고생하고 신경 써준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겠다며 저랑 이 대표를 성남에 위치한 한 낙지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였고...이 자리에서 이 대표가 은수미 전 의원에게 '4년 동안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돈이든 차든 기사든 전폭적으로 지원해 드릴것이니까 힘 내시고 4년 후에 보시죠.' 라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라고 이 대표와 은수미 전 의원의 만남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은수미 성남시장은 6.13 동시지방선거 전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운전 기사 최 씨는 일부 일정에 한정해 자원봉사를 해 준 것입니다. 도움을 받기 전과 받는 과정에서도 순수한 자원봉사자임을 분명히 확인했고...정말 검은 돈은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라고 해명하였고 이어서 "정치적 음해와 모략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음모와 모략의 배후 세력이 과연 누구인지? 끝까지 찾아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도 시사하였는데요. 




한 편 이에 대해 전 운전 기사 최 씨는 "1년 간 라디오 고정이 2개가 있었고...한 학기 동안 중앙대에서 강의도 하셨어요. 그것은 시간이 날 때 잠깐 씩하는 봉사 활동이 아닌 일이었고...또 단순 운전 기사 일만 한 것이 아니라 은수미 전 의원의 스케줄 관리 등 사실상 수행비서 역할까지 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은수미 전 의원과 주고 받은 일정 문자를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또 익명의 코마트레이드 회사의 전 직원이 "은수미 국회의원의 출판 기념회 행사에 회사 직원들이 참여 한 적이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고...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마트레이드 이 대표가 성남 최대 조직폭력집단 국제마피아파 조직 관련자 라는 사실을 정말 몰랐던 것인가? 라는 질문에 코마트레이드 본부장 B 씨는 "알 수 있는 경로가 훨씬 많았지요. 과거 이 대표의 공범으로 구속됐던 조직폭력배 출신 노 모씨가 은수미 전 의원 측근의 동생이었어요." 라고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음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21일 토요일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 국제마피아파의 유착 관계 의혹을 다시 재조명하며 제기한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대해 은수미 성남시장 측은 "선거 기간 중 해명했던 내용 이 외에는 더 이상 밝힐 것이 없습니다." 라고 이전과 동일한 입장을 취했는데요.  바른미래당 성남적폐 진상조사특위가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은수미 당선인이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차량과 운전기사를 지원받았으면서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를 부인하면서 허위 사실을 공표하였습니다." 라면서 은수미 성남시장을 고소하였고 현재도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과연 진실은 무엇이고 앞으로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국민들의 이목이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계기로 다시금 이 사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하나 열애&과거

숀 역주행사재기의혹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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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역주행사재기의혹 진실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7.17 07:2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테이크' 앨범

이미지 출처=숀 way back home

이미지 출처=숀 인스타그램


지난달 27일 발매된 록 밴드 더 칵스(THE KOXX)의 멤버이자 EDM DJ 숀(1990년생 나이:29세)의 ‘Way Back Home’ 이 각종 음원차트 순위에서 이른바 ‘역주행’을 시작하며 1위에 올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숀 프로필 사진


숀의 EP 앨범 '테이크'의 수록곡 ‘Way Back Home: 웨이 백 홈’ 은 6월 27일 발매 당시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그 이후에도 큰 변화없이 그런 분위기는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15일 일요일 저녁시간때부터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16일 월요일 오전 7시 기준 지니,올레뮤직,벅스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3곳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17일 화요일 오전 1시 기준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올레뮤직 차트


이미지 출처=멜론 차트


갑자기 자신의 노래 ‘Way Back Home' 이 차트 역주행을 하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자...가수 숀(SHAU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황스러운 듯 지니 음원 차트 화면을 캡쳐해 올리면서 "저.....기............이거 뭐야?.........' 라는 글도 함께 올렸는데...이 글에 축하와 호의적인 댓글들이 달렸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댓글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숀 인스타그램


이렇게 가수 숀이 갑자기 각종 음원차트 순위에서 급부상하며 그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는데...숀은 4인조 록 밴드 칵스(THE KOXX)의 멤버로 예전부터 음악계에서는 뛰어난 실력파 뮤지션이자 작곡가로서 인정받아왔었고...에픽하이,엑소,방탄소년단,샤이니,에프엑스 등 국내 최상급 케이팝 가수들의 곡에 작곡및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습니다. 또 현재 국내 정상급 EDM(전자댄스음악) 디제이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엑소와 함께 협연하면서 전 세계 관중들 앞에서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내기도 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블랙핑크

이미지 출처=트와이스


한 편 이렇게 음악계에서 그동안 인정을 받아왔었던 숀 이지만...이 번 ‘Way Back Home'의 음원 차트 역주행에 대해서는 많은 대중들이 의혹의 시선을 보내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러한 논란의 주 요인은 '뚜두뚜두' 로 여러 부문에서 각종 신기록을 갱신하며 무려 30일 동안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해오던 블랙핑크(BLACKPINK)와 'dance the night away' 로 컴백하며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트와이스)TWICE 그리고 '너나 해' 로 바로 어제 컴백한 나오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음원 최강자들 중 한 팀으로 꼽히는 마마무(Mamamoo) 등 정말 엄청 강력한 상대들을 새벽 1시에 압도적인 점유율(45%)로 제치고 1위로 등극했기 때문인데요.  


이미지 출처=마마무


이미지 출처=에이핑크


이러한 일반적인 음원 차트의 흐름과는 다른 숀의 ‘Way Back Home' 의 차트 역주행에 대해 일각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 과 함께 '제 2의 닐로 사태' 가 벌어진 것 아니냐? 는 의혹까지 붉어지고 있는데...의혹을 제기하는 측의 주장들을 한 번 살펴보면 "밤 12시 부터 새벽 1시 까지 새벽 시간대 차트 프리징으로 더 치열해진 상황에서 일명 '벽돌차트' 라 불리는 국내 최정상 걸 그룹 블랙핑크,트와이스,마마무,에이핑크 등을 뚫고 1위를 한다는 것 그것도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또 "숀의 밤과 새벽 시간대 멜론 5분 차트 추이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의 추이와 동일했다. 숀이 도대체 언제부터 또 얼마나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길래? 국내 최고의 팬덤을 보유한 그룹들과 같은 차트 흐름을 보이는가?"  "지금까지 exid의 '위아래' 윤종신의 '좋니' 모모랜드의 '뿜뿜' 멜로망스의 '선물' 과 이 외에도 많은 역주행 곡들이 있었지만...일반적인 역주행 곡들의 특징은 팬덤형이 아니고 대중픽이기 때문에 출근 시간인 오전부터 퇴근 시간대 까지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밤 부터 새벽 시간대에는 밀려난다는 것인데...숀의 ‘Way Back Home' 은 닐로의 '지나오다' 라는 곡과 마찬가지로 밤과 새벽 시간에 순위 상승을 하며 팬덤형 가수의 흐름을 보였다. 다른 역주행 곡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등의 주장을 하며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멜론 차트



이와는 반대로 역주행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측의 의견들도 살펴보면..."더 칵스(THE KOXX)의 멤버 숀은 이미 인디 신에서 그동안 두터운 팬덤층을 형성해왔었다. 닐로처럼 아예 무명도 아니고 EDM(전자댄스음악) 디제이로서도 팬이 많으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엑소와 협연하면서 일반 대중들사이에서도 인지도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충분히 역주행 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숀의 노래가 너무 좋다. 이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노래가 좋아서 많이들 추천하고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었다. 왜? 온라인 음원 차트 순위 상위권에 오르지 못하는지 의아했는데 지금이라도 역주행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배우 이유비,가수 타블로와윤하 등이 개인 SNS에서 언급하면서 유명세 탄 겁니다. 식당,카페,번화가 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로 입소문타고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카카오톡 배경음악도 1위인데 역주행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라는 주장을 하며 차트 역주행이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한 편 이러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MBC에서 보도한 한 뉴스가 대중들의 이목을 다시금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MBC는 뉴스 보도에서 "최근 음원 시장에서 차트 순위를 조작해주는 업체들이 공공연하게 횡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용만 지불하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음원 순위를 원하는 대로 조작해 준다고 하는데요. 한 업체 관계자는 '50위 까지 올리는데 천 만원 정도 든다고 보면 됩니다. 1위는 부르는게 값이긴한데...통상적으로 2~3억 원 정도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지요.'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관계자는 '음원 순위를 조작하려면 여러 개의 음원 사이트 ID가 필요한데...개당 3천 원에 거래되고있고 요즘은 그마저도 찾는 사람이 많아져 ID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과거 닐로의 '지나오다' 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었을때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은 "차트 조작은 불가능하며 시스템 상 비정상적인 움직임이나 이용형태 등은 없었고...감상자들의 사이트 사용 시간대에 따라 차트 변동이 생길 수 있다." 라는 다소 평이한 공식입장만을 내 놓으며 사이트의 신뢰도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쳤었는데요. 이번 숀의 차트 역주행에 대해서도 현재 많은 감상자들이 의혹을 제기하고있는데...화가 많이 난 회원들은 멜론 탈퇴를 강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은수미 핵심정리

하청일 서수남 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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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의 일생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24 08:41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15분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하였습니다.(나이:향년 92세) 故 김대중(DJ),김영삼(YS) 전 대통령에 이어 김종필 전 국무총리도 별세하면서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던 '트로이카 3김 시대' 는 정말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미지 출처=김종필 빈소(서울아산병원)


비록 대통령이 되지는 못했지만 '트로이카 3김 시대'에 킹메이커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던 인간 김종필(JP)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일제시대인 1926년 1월 7일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고향)에서 태어났고...어린 시절은 대부분 부여에서 보냈습니다.  


이미지 출처=산학연종합센터:조선일보(김종필 묘비명)



이후 일본 도쿄로 유학을 가 주오 대학 예과 독법학과에 입학하였으나..."조센징은 왜 병역의무에 참여하지 않냐?" 라고 비난한 일본인 선배를 때려눕히고 후환이 두려워 자퇴원서를 내고 도망치듯 귀국하였습니다. 귀국 후 대전사범학교 강습과를 졸업하였으나...이번엔 교생 실습 중 일본인 교감과 말다툼을 하고 때려 눕혀 헌병대 영창까지 갔다오고 보복 조치로 산간 오지의 학교로 발령이 났습니다. 이 에 얼마 버티지 못한 김종필은 결국 사표를 내고 광복이후인 1946년 경성사범학교 사회교육과(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학력)에 입학하였고...여기서 5.16 군사정변의 동지 김용태와 처음으로 만나게 됩니다.




해방 후 좌익단체인 충남교육연맹 위원장이던 둘째형으로 인해 집안 전체가 좌익으로 오해받았고...자신과 집안이 좌파가 아님을 증명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에 김종필은 결국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육군 13연대에서 사병으로 복무했으나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당시의 엄청난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불침번을 설때를 틈 타 탈영하였으나...이 후 자진해서 재입대(해방 후 워낙 혼란기였고 탈영이 흔하던 시대라 가능했음.) 육사 교도대에서 복부하던 중 김종필을 눈여겨 보던 중대장의 권유에 의해 육군사관학교에 8기로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김종필 가계도(가족관계:자녀[딸:김예리 아들:김진])

이미지 출처=김종필 아내


이 후 김종필은 8기 졸업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우등상장을 받았고 육군본부 소위로 임관하며 본격적인 군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1300명의 8기 졸업생 중 32명만 육군본부 배속) 여기서 당시 육군본부 정보국 상황실장이던 박정희를 처음 만났는데...김종필을 눈여겨 본 박정희가 당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미모의 조카딸 박영옥을 소개시켜줬고  둘 사이가 깊어지고 결혼하게 되면서 처삼촌과 조카사위라는 끈끈한 인척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했는데 그 시기 김종필은 1951년 대위 진급후 미국 유학 장교단에 뽑혀 조지아 포트 베닝(미 육군 보병학교)에서 연수를 받았고...1952년 8월 부터 53년 5월 까지 6사단 19연대의 수색중대장으로 참전하였으며 나머지 기간은 계속 정보장교로 복무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김종필 전 총리 비서실(젊은 시절)


이 후 이승만 정권이 무너지고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의 시절 김종필은 부패한 장성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른바 정군운동을 벌이다 항명파동으로 중령 강제 전역되었지만...훗날 5.16 군사 쿠데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성공시킨 후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특진하였고...군사정부에서 박정희의 오른팔이자 실세로 군림하며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라는 중앙정보부를 창설하고 초대 부장까지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앙정보부장 시절 민간 정치인들을 규제하고 비밀리에 '민주공화당'을 조직하며 정치 자금조달을 위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4대 의혹 사건'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자리에서 물러나 잠시 일본으로 떠나있게 됩니다.




군사정부의 민간 이양이 결정되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김종필은 암암리에 박정희 대통령의 후계자로 여겨질만큼 최측근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였지만...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박 대통령 친위 세력의 견제로 여러 차례 장기간 강제(자의 반 타의 반) 외유를 떠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는 와중에 1964년 미일의 적극적인 주도로 시작된 일본 오히라 마사요시 외상과의 한일협정 성립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당시 작성한 오히라-김종필 메모는 한일협정의 초안이 되었음.) 




박정희 대통령이 3선 개헌을 추진하자 초기에는 반대하였으나...계속된 설득과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찬성으로 돌아섰고 박정희가 3선 대통령이 된 후 국무총리가 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으나 유신이 단행되면서 대통령의 꿈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신임 하에 2인자이자 막강한 권한을 가진 실세 총리로 군림하였고 1975년 '건강상의 이유' 로 국무총리 직을 사임하기 전까지 4년 6개월 간 이러한 권력은 계속 유지되었는데요. 후에 회고록에서 김종필은 "박 대통령이 조카사위인데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계속 감시하는것을 알게되면서 언제 '토사구팽' 당할지 모른다는 중압감과 스트레스에 당시 정말 몸이 아팠고...이대로 있다간 정말 훅 갈거 같아서 그만 둔 면이 없잖아 있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김종필 박근혜 관계


1979년 10.26 사건으로 박 대통령이 서거하자 김종필은 민주공화당 총재에 선출되었고...김대중,김영삼과 '빠른 시일내 대통령 직선제 개헌'에 합의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꿈을 어느 정도 드러냈으나...이 후 12.12 군사반란과 5.17 내란으로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에 의해 정치 활동을 금지당했고 부정축재자로 발표되며 강제로 (일부) 재산을 헌납당한 뒤 정계 은퇴 후 미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정치에 복귀한 김종필은 민주공화당의 계승을 표방한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하였고...제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182만표를 얻으며 4위에 올랐으며 1988년 총선에서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상당한 선전 끝에 35석을 획득하면서 캐스팅보트를 쥔 제 4당의 총재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그러나 스탠스가 중간에 애매하게 끼어있어 한계를 느낀 김종필은 1989년 말 김영삼,노태우와  비밀리에 '의원 내각제' 개헌에 합의하고 3당 합당을 단행하였습니다.(김영삼 대통령 당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하지만 이 후 김영삼 정권의 민주자유당 내 민주계와의 갈등 끝에 1995년 민주자유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하였고...제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대 최다 의석 3당으로 올라서며 건재함을 과시하였는데요. 이 후 2년 후 내각제 개헌을 조건으로 다시 김대중과 연합(DJP 연합)하면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킹메이커' 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공동정부의 한 축으로 실세 국무총리직도 맡으며 외환위기 조기 극복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김종필 부인 박영옥 씨 별세



그러나 내각제 개헌 무산과 햇볕정책에 대한 의견차이로 인해 결국 DJP 연합은 와해되었고...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부터는 이미 고령의 나이와 2000년 총선 참패 등으로 세력이 크게 위축되어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였는데요.  이 후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때 마지막 순간 동참하면서...탄핵 역풍으로 인해 자민련의 참패와 사상 첫 10선을 노리던 자신도 꿈을 이루지 못하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40년이 넘는 정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그래도 공동 역대 최다선 국회의원) 물론 정치적 입장과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우리 나라 현대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분들중 한 분임은 분명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섬총사시즌2 이연희 이슈&논란

이명희 갑질동영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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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갑질동영상 총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21 05:41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10여명의 필리핀 사람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불법 입국시켜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1949년생 나이:70세)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예상대로 관련 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하였는데요.


이미지 출처=KBS 뉴스 


20일 수요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이명희 측 변호사 4명은 "대한항공 비서실에 가사 도우미를 구해달라고 한 적은 있지만...연수생이라는 표현을 쓴 적은 없습니다.  또 시어머니 故 김정일 씨가 고용했던 가사 도우미를 그대로 넘겨 받았을 뿐이며...그 것이 불법이라는 것도 지난 4월 보도를 본 뒤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부인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불법 고용 혐의로 구속 영장까지 청구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라며 다소 황당하다라는 표현을 하였고 이 에 재판부는 "유사한 혐의로 구속된 사례가 6건이 있습니다." 라고 검찰 측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반박하였습니다.(구속영장 심사결과 기각: 6월4일에 이어 두 번째)



무슨 마르지 않는 샘물(?)도 아니고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대한항공 오너 일가(조양호,이명희,조현아,조원태,조현민)의 갑질에 정말 혀를 내 두를 지경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에 대해서만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것만 해도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쩝~!!)



이명희는 아버지가 박정희 정부 시절 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까지 지냈을 정도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경기여자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하는 등 학력도 매우 좋았고 시집도 대기업으로 가...정말 좋은 인성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보통 정도로만 살았어도 남 들보다 많이 누리면서 별탈없이 살 수 있었을텐데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것 같네요.  먼저 올해 4월 18일 전직 대한항공 임원이었다는 A 씨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조현민 전무의 갑질은 어머니의 행실을 어렸을때부터 학습한 결과 일거에요.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그룹내에서 '코드명: 미세스 와이' 로 불리는데 2000년 대 중.후반 부터 사적인 용무에 한진그룹 직원들을 동원하며 갑질하고 폭언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어요."


이미지 출처=업다운뉴스(한진그룹 가계도:이명희)


"집안일 해결을 위해 50~60대 회사 임원들을 주말에 수시로 호출했고...2005년 쯤에는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가야한다며 그룹 내 여행담당팀에 '일본 건축가를 테마로 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빨리 만들어내라고 지시하기도 했어요. 지금 세간에 떠돌고 있는 잦은 폭언과 막말은 늘상 있는 일이고...회장 부인 이명희 씨의 개인 비서로 전락한 동료 중 자괴감을 이기지 못하고 사표를 쓴 사람도 여럿입니다." 라고 폭로했고 이어서 또 다른 한진그룹 전 임원 B 씨도 "한번은 호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한 이 이사장이 호텔 담당 동료 임원의 정강이를 찼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 당시 당사자가 이 이사장의 발이 자신의 다리에 닿았지만 맞은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긴 했었지만...그룹 내에 공식 직책과 권한이 없는 이명희 씨가 호텔 인테리어,객실 서비스,기내식 맛 등 경영 일선에 시도 때도 없이 관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동남아시아 여행중 입맛이 떨어진 이 이사장에게 김밥을 어렵사리 갖다 받친 대한항공 직원이 이 후 회사 내 요직으로 발령나며 승승장구 한 사례도 있지만...그녀가 경영 일선에 관여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인 것 같습니다." 라고 폭로하면서 비판하였습니다.



또 4월 18일 'SBS 뉴스' 에서는 이명희의 갑질에 대한 진술과 녹취록을 공개하였는데...2013년 종로구 평창동 집 인테리어 공사가 맘에 들지 않았던 그녀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온 갖 욕설과 막말을 했고...무릎꿇린 대한항공 직원의 따귀도 때리려 했는데 그 직원이 피하자 더욱더 분노해 막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그 직원의 무릎 꿇은 무릎을 걷어찼다는 당시 공사현장 작업자의 진술과 증거 녹취록이었습니다.   


영상 출처= VIDEOMUG비디오머그 (이명희 음성파일) 

4월 24일 'SBS 뉴스' 에서 운전 기사의 녹취 파일도 공개하였는데...악을 쓰는 소리와 함께 ㅅ끼 욕설이 난무합니다. 이 파일을 제보한 운전 기사는 "맞지 않고 욕만 먹고 퇴근하면 그 날은 정말 행복한 날이였어요." 라고 이명희의 상습 폭행에 대해서도 폭로하였고 이어서 "말대꾸한다고 홍두깨(주방기구)를 던져 이마에 혹이 나기도하고...무릎을 꿇린 뒤 욕하다가 던진 책에 눈이 맞아 병원 치료를 받은 기사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는데요. 여기에 또 다른 운전 기사가 "예전부터 이명희의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으로 인해 운전 기사들이 수시로 그만두었어요." 라고 제보 운전 기사의 주장을 뒷받침 해 주었습니다. 



영상 출처= VIDEOMUG비디오머그 (이명희 욕설파일)


4월 23일 'jtbc 뉴스룸' 에서도 첫 꼭지로 이명희의 갑질 뉴스를 보도했는데 이 번에는 영상이었습니다. 제보자는 이 동영상을 2014년 5월 경 인천 하얏트 호텔 증축공사 현장에서 찍었다고 했는데...영상을 보면 이 이사장이 여성 직원을 향해 거칠게 삿대질을 하며 잡아채고 강하게 미는 장면 등이 나옵니다. 또 자신을 말리는 남자 직원에게 대신 화풀이를 하며 그가 가지고 있던 설계도면 뭉치를 바닥에 내 팽개치는 모습도 나오는데요. 그 당시 시공 업체 관계자는 "이명희 씨가 자주 호텔에 오셔서 이런 행동들을 반복하셨습니다." 라고 증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상 출처= JTBC News


또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날인 6월 20일 'YTN 뉴스' 도 갑질 영상을 하나 공개했는데...수행기사가 제보한 동영상에서 이명희는 한 차례 욕설과 고성 그리고 폭력을 행사했고 이 후 약 20분 동안  50차례가 넘는 욕설과 고성을 퍼부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뉴스에서 수행기사는 "그동안 욕설과 폭행은 자주 있었고 제 얼굴에 침을 뱉기도 했으며 항상 개 부리듯이 저를 부렸어요. 사람 대접을 못 받은거죠. 그런데 그녀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하면서 구속수사를 피하려고 하는것 같은데...높은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항상 격조높은 모습이었어요. 분노조절장애는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라고 반박하였습니다.  


영상 출처= YTN NEWS


동영상과 녹취 파일 위주로 살펴보았지만...이 외에도 경비원 갑질(ⓐ남은 음식,상한 과일 선심쓰듯 주기ⓑ욕하고 가위,화분던지기ⓒ휴게시간없이 노예처럼 부리기)과 제주도 갑질(ⓐ서귀포 칼호텔 올레길 막기ⓑ제동목장 영빈관 직원 폭행ⓒ제동목장 조류 밀반입) 그리고 외국인 갑질(ⓐ하얏트 호텔 외국인 총지배인 무릎 꿇리고 뚝배기 던짐ⓑ미국 호텔 로비 난동사건ⓒ필리핀 가정부 욕설,폭행) 등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바로 어제까지도 제보와 보도가 이어졌고 너무 많은데요.


그 동안 수사를 진행했던 경찰이 지난 5월 31일 특수폭행·특수상해(11명 상대로 24차례 폭언,폭행) 등의 혐의로 이명희의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같은 날 검찰이 이를 받아들여 법원에 청구했지만...6월4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범죄 혐의 일부 사실관계 및 법리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볼 수 없으며 피해자들과 합의한 시점 및 경위,내용 등에 비춰 피의자가 합의를 통해 범죄 사실에 관한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고 볼 수 없다. 또 그 밖에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볼 만한 사정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 라고 기각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이 에 이번에는 서울 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가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다시 한번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지만...이번에도 법원은 "범죄 혐의의 내용과 현재까지 수사 진행 과정에 비춰 구속수사할 사유나 필요성 및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라며 또 기각하였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구속을 요구했던 청와대 국민청원자들과 많은 국민들이 현재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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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실종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20 04:26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전남 강진군에 살고있는 여고생이 평소 알고 지내던 아버지 친구가 소개해준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해남 방면으로 간다는 SNS와 카톡메세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기며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18일 월요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강진군에 사는 여고생 B 양(나이: 16세)이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쯤 집을 나선뒤 오후 4시 30분 쯤 도암면의 한 야산에서 휴대전화의 신호가 끊겼고...B 양이 '아버지 친구' 라고 언급했던 K 씨(나이: 51세)의 차량이 약 2 시간 가량 야산 인근에 머물렀던 사실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4일 째에 접어든 아직까지도 여고생 B 양의 행방이 묘연한데요. 실종 당일 딸이 연락이 끊기고 귀가하지 않자 B 양의 어머니는 유력 용의자인 남편 친구 K 씨의 집을 찾아갔으나...이를 눈치 챈 K 씨는 뒷문을 통해 황급히 도망갔고 이 에 강진 실종 여고생 어머니가 17일 일요일 새벽 경찰에 신고한 후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실종 신고를 받은 강진경찰서는 여고생 B 양이 걸어서 집을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주변 CCTV(폐쇄회로 화면)를 분석하는 한 편 동시에 도주한 K 씨의 소재 파악에도 주력하였는데...얼마 지나지않은 17일 오전 6시 20분 유력한 용의자 K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 근처의 철도 공사현장에서 목을 매 사망한 채로 발견(자살 추정)되면서 실종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유력한 용의자가 사라진 상황에서 경찰은 B 양의 당일 행적과 동선 파악에 주력하였는데...실종된 B 양이 집에서 나선 시간대에 600m가량 떨어진 지점 CCTV(폐쇄회로 화면)에 K 씨의 차량이 찍혔고...이 차량의 동선과 B 양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동선이 거의 일치하였으며...핸드폰의 신호가 최종적으로 끊긴 강진군 도암면의 야산에도 K 씨의 차량이 2 시간 가량 머물렀던 것을 확인하고 현재 경찰은 그 일대를 수색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16일 부터 강진경찰서가 실종된 여고생 B 양을 찾기 위해 수색견을 비롯한 드론,소방 특수수색대,전경 5개 중대 등 600여명의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2대 까지 동원하며 수색하였지만 아직도 B 양의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전남지방경찰청은 "여고생 실종 당일 오후 도암면 야산에서 집으로 돌아온 K 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세차한 사실을 확인하였고...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휴대전화 기록 복구를 의뢰해 K 씨의 사망 전 행적을 샅샅히 조사할 것이며...수색에도 더욱더 만전을 기해 빠른 시간내에 B 양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지만 이 소식을 접한후 일각에서는 "이러다 또 하나의 미제 사건이 추가되는 것은 아닌지?" 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 편 19일 방송된 'YTN 뉴스'에 패널로 출연한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노영희 변호사가 이번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에 대해 핵심적인 사항들을 잘 짚어주었는데요. 방송에서 이들은 "현재 저희가 가장 바라는 것은 이 학생이 그냥 단순 가출을 한 것이어서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것인데...그러나 여러 정황상 최악의 경우도 배제 할수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CCTV(폐쇄회로 화면)를 바탕으로 한 K 씨의 그 날의 행적이 B 양의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CCTV 행적과 일치하고...또 K 씨가 당시 '아르바이트 마치고 B 양을 집에 데려다줬다.' 라고 부모에게 말한 것을 보았을 때 두 사람이 만났던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안한 점이 K 씨가 강진군 도암면 야산에서 2시간 정도 머문 후 돌아와서 세차를 했다는 것인데...보통 이런 경우 세차를 한다는 것은 그 차에 묻어 있을 수 있는 본인의 범행 흔적과 피해자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 입니다.  또 B 양의 어머니가 16일 밤 11시 30분 경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자 K 씨가 뒷 문으로 황급히 도망가는 모습이 담긴 CCTV도 그가 '아르바이트 마치고 B 양을 집에 데려다줬다.' 라는 말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여태까지의 수사 결과 및 정황들을 종합해 보았을때...강진에서 실종된 이 여학생은 16일 날 아빠의 친구 K 씨를 만났고 이 후 같이 차를 타고 도암면 야산 근처까지 갔는데...거기에서 무언가 어떤 일이 벌어졌고...K 씨는 뒷 수습을 하며 조금더 머물러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범행 흔적과 피해자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차를 했다라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좀 더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K 씨와 여학생이 만나기 전 어떤 식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는가?' '두 사람을 정확히 본 목격자의 증언' '여학생과 함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2 시간동안의 K 씨 카드 사용내역' '자동차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정밀 분석' 등 에 대한 세밀한 수사가 앞으로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고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명희 갑질 총정리

블랙핑크 인기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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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사문천
    • 2018.07.01 09:59 신고
    사건의 발생시간 자체가 잘 못 되었다.
    저 카톡을 보낸 시점에 사건은 일어난것으로 보인다.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그 친구에게 카톡으로 이상한 SNS를 누군가 다른 사람이 보내고 사건을 조작한것 같다.

배현진 과거논란 총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14 06:14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배현진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위키트리 유튜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배현진(나이:36세 고향:경기도 부천시 결혼: 미혼) 전 mbc 아나운서의 당선이 사실상 좌절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14일 1시 40분 기준[개표율: 24.5%]- 득표율{지지율}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57.1% 자유한국당 배현진: 28%)


이미지 출처=배현진 인스타그램



홍준표 대표의 히든 카드로 정치 데뷔전을 치렀던 배 후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기 동요인 '아기 상어' 를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추는 동영상을 공개하였는데...일명 '배현진 댄스'로 회자되며 18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이슈몰이에 성공하였습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배현진 후보의 재산이 부모님 것까지 다 합쳐도 3391만원 밖에 되지않는 흙수저(?) 집안이라는 것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공식 유튜브


배현진 후보는 선거 전날인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올리며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는데..."매일 아침 주민들께 '좋은 하루 보내시라.' 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하는 길, 학교 가는 길, 분주히 걸음을 재촉하면서도 제가 건네는 인사를 마다하지 않고 맞아주신 우리 송파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따뜻함으로 사랑과 격려 보내주신 송파주민들께 그 감사 꼭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미지 출처=배현진 인스타그램


이렇듯 배현진 후보가 총력을 기울여 선거 운동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워낙 자유한국당이 불리했던 선거 판세와 자신의 과거 이슈가 되었던 논란들의 벽을 결국은 넘지 못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것으로 보이는데 그 논란들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①총파업 중 MBC 노조 탈퇴(배신) 논란: 2012년 처음에는 파업에 동참하여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지만...100 여 일이 지난 후 노조를 탈퇴하고 5월 11일 뉴스데스크에 복귀하였습니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증언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 전부터 '건강 문제가 있다.' 며 파업 활동이 저조했는데...이 때문에 노조에서 저조한 파업 활동에 대해 질타를 받았고 사측에서도 파업에 참여했다고 질타를 받으며 양 쪽에서 다 눈치를 받는 상황이었어요. 이 에 동료 아나운서들이 마음 고생하는 배 아나운서를 달래주기 위해 케이크를 사들고 갔었는데...가는 길에 TV 뉴스에 배현진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모두들 충격에 휩싸였었죠." 라고 배신감을 느꼈던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배현진 전 아나운서 몸매


그러나 이 에 대해 배현진 후보는 "2012년 공영 방송 정상화를 위해 참여했던 MBC 파업이 시간이 흐를수록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모습을 보며...오히려 현장에서 시청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공영 방송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했었고...그래서 노조를 탈퇴하고 방송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파업에 동의하지 않는 노조원들도 많았지만 탈퇴를 하면 모든 욕을 감수해야 했기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는데 전 제가 생각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그런 것들을 다 감수하고 방송에 복귀한 것입니다." 라고 자신이 노조 탈퇴와 방송 복귀를 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배현진 전 아나운서 생얼



②양치 대첩(사건): MBC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보다 5년 선배인 양윤경 기자는 "당시 화장실에서 배 아나운서가 양치를 하며 수돗물을 과도하게 쓰고 있길래 '수돗물을 잠가 달라.' 고 말했는데...퇴근하면서 마주친 배현진 아나운서가 저를 먼가 불만스러운듯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그게 그렇게 억울해요?' 라고 물었더니 '아니 내가 물 쓰는데 왜 남의 눈치를 봐야 돼요?'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공영 방송)MBC 앵커인데 당연하죠' 라고 말했고 그냥 그대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다음 날 선배로부터 '회사가 난리가 났으니...일단 그렇게 알고 출근해라.' 라는 말을 들었어요."




"걱정을 안고 출근했는데 부장님이 배 아나운서와의 일에 대해 경위서를 쓰라고 지시하는거에요. 그래서 경위서를 썼고 이젠 됐겠지 싶었는데...갑자기 그 사건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진상조사단까지 꾸려 CCTV까지 조사하는 거에요. 결국 저는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해야했고 당장 인사가 나진 않았지만 당시 부장님의 말씀대로 정기 인사때 보도국 이외의 부서로 사실상 좌천 되었습니다. 당시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경영 쪽 지인으로부터 제가 포함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아무래도 배현진씨와 있었던 일이 방아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그때의 억울했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였습니다.(최승호 PD 왈:양윤경 기자는 항시 선후배 모두에게 '수돗물을 조금 아껴쓰자.' 라고 권유해 사내 미담사례로 사보에까지 실렸었는데...상대가 배 아나운서라고 갑자기 징계대상자가 되다니.....) 


이미지 출처=관계의혹이 있었던 김장겸사장 해임 보도하는 배현진


그러나 이 에 대해 배현진 후보는 "당시 저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참 앵커였고 선배에게 뭐라 할 위치가 아니였어요. 당시 양치를 하면서 전화통화를 하고있었는데...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셔서 바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종이컵이라도 쓰겠습니다.' 라고 했어요. 근데 사실 그 때 노조 탈퇴 및 방송 복귀문제로 전체적으로 저에 대한 견제가 꽤 있었고 양치 대첩도 그 중 하나라고 보시면되요. 제가 사과를 했는데도 양윤경 선배님은 분이 안 풀리셨는지 보도국으로 들어와 저만 들리게 '너 가정교육 못 받았냐?' 라고 하는거에요. 그거는 부모님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해 저도 못 참고 '가정교육은 댁에 가서 하시죠.' 라고 소리를 지르고 만 거에요. 그 일로 다음날 진상조사위원회가 열렸는데 당시 사장님도 그렇고 사내분위기가 저에게 절대 우호적이지 않았어요. 그분께서 저때문에 보도국 밖으로 방출됐다고 말씀하시는 그 시점에 저는 조사위원회 열리고 얼마 후 앵커에서 하차해 집에서 6개월 동안 휴직 중이었거든요. 제가 먼저 잘렸는데 제가 어떻게 갑질을 했다고 하시는지....." 라고 그때 상황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③피구 대첩: MBC 신동진 아나운서는 "2012년 파업을 하고 한 1년 쯤 후에 아나운서 국으로 다시 돌아갔는데...아무래도 분위기가 좀 뒤숭숭했어요. 그래서 화합의 차원으로 체육 대회를 연 것인데...피구 시합 도중 저에게 토스가 왔고 (앞에) 여러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명이 배현진씨였어요. 딱히 배현진 씨를 일부러 타깃으로 삼았던 건 아닌데 앞에 눈에 띄어서 굳이 피해서 다른 사람을 맞힌다는 것도 부자연스러운것 같아 그냥 살짝 맞혔어요. 그런데 순간 분위기가 이상해지면서 싸 한거에요. 왜냐하면 사실 그때 배 아나운서를 사측이 좀 보호하고 감싸는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그래도 게임이니까 맞출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었는데...일주일 후 제가 갑자기 주조정실 MD로 발령이 난 거에요. 정기 인사철도 아닌데 저만 콕 찍어서 업무랑 전혀 관련도 없는 엉뚱한 곳으로요. 당시 황당해서 신동호 국장한테 '왜? 발령이 난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아주 고압적으로 '우리는 그런 거 알려주지 않아.'라고 하더라구요." 라며 당시의 황당했던 인사 발령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에 대해서도 배현진 후보는 "한 때 파트너로 모시면서 존경하던 선배님이 그런 말씀을 했다니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날 정말 그냥 재밌게 깔깔거리면서 피구를 같이 했어요. 피구가 원래 그 안에 맞으러 들어가는 것인데...공을 맞았다고 부당 전보를 시키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는거죠. 그 건 그 분의 주장인것이고...그냥 그 분이 그 정도의 말씀을 하셔야 되는 마음의 아픔이 있었을까? 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사유리 인스타그램


이 외에 배현진이 자신보다 4살 많은 사유리에게 초면에 반말을 했다는 인성 논란도 있었는데...지난 4월 사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현진이와 커피타임. 예전 방송에서 친해진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힘들게 했네. 미안해. 사랑하는거 알지?" 라는 글을 남겨 그 논란은 이 후 잠잠해졌습니다.


장윤정 엄마 구속&과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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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조작 진실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12 23:24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네이처셀 줄기세포화장품 中 공급계약체결 



12일 화요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이 지난 7일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네이처셀[007390]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주가가 급락했는데요.



이미지 출처=네이처셀 공장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며 이 날 네이처셀 주가는 전 날 종가 28000원 보다 8400원(-30.00%) 떨어진 가격제한폭(하한가) 19600원으로 장을 마감해 투자자들은 충격에 빠졌고...회사에 대한 성토글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증권


한 편 네이처셀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바로 얼마전인 지난 3월 개발중인 줄기세포 관절염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식약청이 조건부 품목허가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면서...주가가 급락하며 사흘만에 시가총액 1조 7000 억원이 증발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는 "조인트스템 효과가 낮다는 일부 위원들의 지적은 모든 자료를 검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세 차례 임상실험을 한 결과 효과를 분명히 확인하였습니다." 라고 식약청의 결정에 대해 반박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처셀 일본후생성 승인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2017년 10월 말  주당 7000원 정도 선이던 네이처셀의 주가가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 소식과 함께 급등하며 4개월 보름만인 지난 3월 중순 약 8.5배 정도 오른 60000원 까지 올랐는데요. 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한국증권거래소는 올해 초 무렵 이상 거래 정황을 발견하고 증권범죄 신속처리절차(패스트트랙)에 따라 금융위원회를 거쳐 검찰에 이첩하게 된 것입니확다.(일반적인 불공정거래는 증권거래소 및 금융위원회의 조사를 거친후 검찰에 넘어가지만 사안이 중대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직접 조사하지 않고 바로 검찰로 넘길 수 있음.)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현재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및 경영진에 대해 허위 과장 정보를 활용한 주가와 시세 조종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를 의심하며 수사를 진행중인데...압수한 자료의 분석이 끝나는대로 관계자들을 불러 시세를 고의로 조종했는지 여부에 관해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일본재생의료학회 줄기세포 이용한 치료상용화 공표 


한 편 이번에도 직접 진화에 나선 라정찬 대표는 12일 회사 홈페이지에 "저와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 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저와 임직원들은 성체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통한 난치병.불치병 정복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서 제기된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 치의 의혹도 받지 않도록 연구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우리는 일시적인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회사는 어떠한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합니다. 이번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라고 주가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네이처셀 홈페이지


또 라정찬 대표는 검찰의 네이처셀 압수 수색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도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는데..."해프닝.....하루살이로 살 것인가? 천 년 나무로 살 것인가?? 인내를 가지고 걸어가자. 가짜가 진짜의 빛을 가릴 수 없다. 우리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산다." 라고 주가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결백함을 의미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라정찬 대표 트위터


라정찬 대표의 결백 주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및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 갈리고 있는데...그 이유는 라 대표의 과거 행적때문입니다.  라 대표는 네이처셀을 운영하기전 과거 알앤엘바이오 라는 회사를 맡아 운영하며 버거씨병 치료제인 바스코스템을 개발해 식약처에 조건부 승인을 신청했고 이를 재료로 알앤엘바이오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 총액 1조원을 넘기며 대박 주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식약처는 당시에도 승인을 내주지 않았는데...결국 라정찬 대표는 2013년 횡령과 주가조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고 2014년 보석을 통해 석방되었지만 알앤엘바이오는 결국 상장 폐지되면서 수 많은 개미투자자(개인투자자)들이 피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네이처셀로 바이오 분야에 돌아온 라정찬 대표는 "바이오 분야는 일반인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연구를 하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정직과 성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이 번엔 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또 다시 검찰의 수사를 받게되고 주가가 급락하는 시점이라 라 대표의 말을 믿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상장폐지의 악몽을 떠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이미지 출처=네이처셀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제 기사



라정찬 대표가 현재 상당히 강하게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데...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의 수사 과정과 결과에 네이처셀에 투자한 수 많은 개인 투자자들과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우리 딸 악플고소

북미정상회담 한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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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 2018.08.06 14:20 신고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신약허가가 절차나 과정의 미흡으로 사장되는 일이 있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무한 경재의 시대에 세계무대에서 앞서가는 기술의 개발 환경조성을 기대합니다.

북미정상회담 한방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12 04:46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북미정상회담 날짜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카펠라(Capella) 호텔(장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세기적 담판(북미정상회담)이 역사상 최초로 열립니다.




먼저 우여곡절이 있었던 그 동안의 미북정상회담 성사 직전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3월9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발표-3월25~28일: 북중정상회담-3월31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방북-4월27일: 남북정상회담-5월7~8일: 2차 북중정상회담-5월10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2차 방북,남북 미국인 전원 석방,회담 개최 일자와 싱가포르 개최 발표-5월1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방미-5월16일: 북한 김계관의 담화,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통보-5월23일: 한미정상회담-5월24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담화-5월24일 밤: 트럼프 대통령 회담 취소 발표



이미지 출처=나무위키


5월25일: 회담 취소 통보에 대한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 부상의 2차 담화 및 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반응-5월26일: 2차 남북정상회담 및 남북고위급회담 재추진 합의(트럼프 대통령 회담 취소 발표 하루 만에 재추진 시사)-5월27일: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공식화 및 북미실무회담-5월30~6월2일: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방미-6월1일: 남북 고위급회담-6월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최종 확정-6월5일: 미국 회담시간 발표-6월6일: 미국 회담장소 발표-6월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6월11일: 미국 북한 대표단 합의문 막판 조율 협상



요약하면 3월 9일 미북정상회담 개최 발표 이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까지 열리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북한 김계관의 담화 및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 그리고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담화 이후 5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회담 취소를 발표하면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는데요.




그러나 5월 26일 그야말로 급작스럽게 번개(?)로 2차 남북정상회담을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개최하면서 남북고위급회담 재추진 합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재추진을 이끌어 냈습니다.(많은 외신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역할이 컷다고 반응하였음) 이 후에는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미국을 방문하는 등 미북정상회담 직전까지 큰 변수없이 진행돼 왔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살펴보면...먼저 12일 화요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통역사들만 대동한 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단독 회담이 약 1~2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이 후 각각의 참모들(미국: 존 F.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존 볼턴 국가안보 보좌관 북한: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리용호 외무상,리수용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과 함께 확대 회담을 이어간 후 업무 오찬을 갖게 됩니다.




미북정상회담은 최대 오후 4(한국시간 오후 5시) 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기자 회견을 열고 회담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우리가 핵심적으로 눈여겨 봐야 될 중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큰 틀에서 보면 핵심 포인트는 북한의 비핵화(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Denuclearization]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와 북한 김정은 체제안정(CVIG[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Guarantee]: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체제의 보장) 의 빅딜이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과연 제대로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미지 출처=북미정상회담 일본반응


실제 북미정상회담 전 CVID와 CVIG의 실질적인 합의를 위해 11일 미국의 실무협상팀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북한의 실무협상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전 2시간 과 오후 2시간 30분 동안 협상을 진행했고...밤 9시 50분에도 또 만나 실무협상을 이어 갔는데 이 것과 다른 여러 정황들을 감안해 봤을때 아직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CVID에 대해 미국은 "진짜 비핵화 의지가 있다면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내려 놓으라." 는 주장과 함께 모든 핵 무기와 핵 시설 그리고 탄도미사일의 완전한 폐기와 북한 핵무력의 핵심인 핵탄두,핵물질,ICBM 등의 조기 해외 반출 및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0년 이전까지 모든 비핵화 완료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북한은 "미국에서 아직 체제 보장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보여주지 않는 상황에서 '최후의 보루(핵탄두,핵물질,ICBM를 미국에 내주면 북한의 핵무력이 그대로 드러남)' 를 선 뜻 내 줄수는 없고...2020년 까지 비핵화를 완료하라는 강압은 패전국에게나 적용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 하며 좀 더 천천히 미국의 CVIG와 보조를 맞추면서 단계적,동시적으로 핵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또 CVIG에 대해서는 북한이 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북미 수교 등 북한 체제안전보장책의 유효성을 미국 정권교체 등 정치 상황에 관계없이 지속해서 담보해 줄 것과 함께 경제 제재의 빠른 해제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은 북한 체제안전보장의 지속성 담보를 위해 "의회 비준을 추진하고 있다." 라는 입장만을 고수해왔으며 경제 제재 해제에 대해서도 북한의 비핵화 진행 정도에 보조를 맞춰 해제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때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중 누군가는 먼저 양보하면서 통 큰 결단을 내려야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번 미북정상회담은 결국 실질적 성과없이 실패로 끝 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하게 될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이유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두 나라의 정상은 정치적 생명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먼저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때까지의 선군정치를 포기하고 핵 개발과 경제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며 '핵 경제 병진 노선'을 추진해 왔으나 핵 개발과 달리 경제는 현재 파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수인데 미국이 압박하고 있는 한 지원해 줄 나라는 없고 중국도 트럼프 행정부 이후 제재에 어느 정도 동참하면서 더욱더 먹고 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으며 이런 상태가 조금더 지속되면 북한 주민들의 동요와 잘못하면 쿠데타까지도 걱정되는 벼랑끝까지 밀려와 있는 최악의 상황이라 어떻게든 빠른시간내에 미국과 합의를 이뤄내고 경제제재 해제와 국제적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또 트럼프도 당장 미국 중간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데 수 많은 악재로 지지율이 약 41%(재선이 매우 어려운 수준) 정도에 머물러 있고...보수층과 자신의 지지층이었던 블루 컬러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욕을 먹으면서 세계철강관세(미국보호무역)까지 때렸는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의 반등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전략적 인내' 를 강조하며 사실상 방치한것으로 평가받았던 북핵 문제를 단숨에 해결한다면 이번 미국 중간 선거와 차기 대선에서 내세울 만한 엄청난 성과가 되기 때문에 재선에 엄청난 욕심을 부리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이번 미북정상회담과 북핵 문제 해결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사활을 걸어야 할 중대사인 것입니다. 


네이처셀 주가조작 진실은?

박지성♡김민지 비하인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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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사건 특검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6.08 10:0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018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댓글 여론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서울지방 경찰청에 고발하였는데...사이버수사대의 수사후 4월 13일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댓글 추천수 조작) 혐의로 오히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3명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또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3명(이후 2명 더 적발) 중 한 명이 느릅나무 출판사의 공동 대표이자 네이버에서 필명 드루킹(뜻:WOW 게임의 드루이드+킹) 으로 활동했던 친노,친문 파워블로거(드루킹의 자료창고) 김동원이었고...이후 이 사람이 이 사건의 핵심 인물로 급부상하며 '드루킹 사건' 으로 불려지게 되었는데요.



이미지 출처=드루킹은 누구?


현재까지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들을 요약 정리해 보면...먼저 평창 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 드루킹이 주도해 네이버 기사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부 비판성 댓글을 달고 추천수를 조작했는데...이들은 처음에 "보수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악플 매크로를 썼다." 라고 주장했지만 수사 결과 예전부터 댓글 조작으로 문 대통령을 옹호하면서 도왔었고 이 에 대한 대가로 정부 여당에 인사 청탁을 했지만 거부 당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반정부 댓글 조작으로 전환하였다가 덜미가 잡힌 것으로 밝혀졌었습니다.(수사 초기상황이고 인사 청탁부분은 이 후 주장이 엇갈림.)


  

이미지 출처=세계일보(드루킹 이란?)



드루킹 일당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기사 9만여 개에 달린 댓글을 순위 조작하였고 19대 대통령 선거 때도 댓글 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증거 인멸까지 시도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비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그 이전에도 여러 불법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특검에 의해 모든 것들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함.


이미지 출처=연합 뉴스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이렇게 드루킹 일당의 혐의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드루킹 김동원(나이:49세)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나이:51세)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 혹시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현재까지의 수사 과정에서 각각의 연루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고 그래서 결국 특검(경찰,검찰의 수사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사건에 한하여 특별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어 수사하도록 하는 것)으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월간조선(드루킹 얼굴)


이미지 출처=동아일보


무엇보다도 여러 의혹들 중 가장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드루킹과 김경수 후보와의 관계인데...결론적으로 드루킹과 수 의원이 텔레그램 1:1 대화방(일반대화창과 비밀대화창)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고...경찰은 "김경수 의원이 2016년 11월 부터 2018년 3월 사이에 드루킹에게 14개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 중 10개가 직간접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기사 주소였고...김 의원이 기사 주소를 보내며 '홍보해주세요.' 나 '네이버 댓글은 원래 반응이 이런가요?' 등의 말을 하면 드루킹은 '알겠습니다.' 혹은 '처리하겠습니다.' 라고 답장하였습니다." 라고 브리핑하였습니.


이미지 출처=노컷뉴스(제보자 제공)



또 김경수 의원 보좌관과 드루킹 사이의 인사 청탁과 관련한 수백만원대 금전 거래 의혹과 김 의원에게 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드루킹 주도 모임) 회원들 정치후원금 2700만원 납부 의혹[정치자금법 위반여부] 그리고 김경수 의원 매크로 댓글 조작 사전 연루 의혹 등도 제기되었는데...경찰의 수사 결과발표와 여러 의혹에 대해 김 후보는 "처음에 저희를 자발적으로 돕겠다고 했었고 선플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경공모 회원들이 매크로를 통해 댓글을 불법적으로 조작한다는 것은 전혀 몰랐으며...대선 이후 인사와 관련해 무리한 요구(오사카 총영사직)를 했고 그 것이 관철되지 않자 불만을 품고 일탈 행위를 한 것입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야당의 요구인 특검을 받아들이자고 했는데...특검보다 더한 조사도 수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당당하게 특검및 어떤 조사에도 응하겠습니다." 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드루킹은 "2016년 10월에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에서 김경수 후보에게 매크로 프로그램(킹크랩)의 프로토 타입을 직접 시연하였고...댓글 조작에 대해 허락을 구하자 김 후보가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해주었으며 여러명의 목격자도 있습니다. 또 대선을 전후해 텔레그램을 통해 김 후보에게 매일 댓글 작업 성과에 대해 보고도 하였으며 이 사건의 최종 책임자는 김경수 후보입니다. 그 사람도 저희들과 함께 법정에서 죄 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김 후보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선일보 보도: 드루킹 옥중편지) 




그렇다면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고 있고 증거 확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특검은 앞으로 어떻게 수사를 진행하게 될까? 7일 목요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특별검사로 임명된 허익범 변호사는 이 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고도의 정치적 사건이지만 법에 의해 공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특검에서 ①드루킹및 그 와 관련된 단체 회원들이 저지른 불법 여론 조작행위 ②수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자로 밝혀진 관련자들에 의한 불법행위 ③드루킹의 불법 자금과 관련된 행위 ④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라고 수사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는데요.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이미지 출처=국민일보


허익범 특별검사의 발언을 바탕으로 앞으로 특검의 수사 방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예측해보면...먼저 드루킹및 그 와 관련된 단체 회원들이 저지른 불법 여론 조작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만큼 그 쪽에 중점을 두고 수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디지털 증거 확보및 보강 차원의 수사만 이루어질듯) 무엇보다 역시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에 관여 했는지?' 여부를 가장 우선적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수사할 것으로 보입니다.(과연 확실한 증거를 잡을지? 아니면 김 후보의 결백함이 증명될지?가 초미의 관심사)



이 외에 드루킹이 김경수 후보의 전 보좌관 한모씨에게 건넨 500만원을 비롯해 경공모 회원들이 김 후보에게 정치후원금 2700만원을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고 또 드루킹이 송인배 대통령 제1부속비서관에게도 200만원을 건넸다는 것도 밝혀졌는데...이렇게 돈이 건너간 경위와 돈의 성격에 대해서도 특검이 정확히 밝혀야 할 사안입니다. (밝혀진 인물들 외 정치권및 청와대에 또 다른 돈 거래 정황은 없는지?도 포함.)


이미지 출처=박형준 의견


이미지 출처=유시민 의견


또 총영사 인사청탁에 대해서도 김 후보의 "김 씨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해와 거절했습니다." 라는 주장과 드루킹의 "지난해 4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때 문재인 캠프를 지원한 공으로 선대위에도 측근 2명을 추천했으나 1명만 발탁돼...지난해 9월 김 후보로부터 특 1급인 오사카 총영사직 추천을 먼저 제안받았지만 그 해 12월 갑자기 김 후보로 부터 거절 통보를 받았고 이 후 김 후보가 오사카 총영사 대신 센다이 총영사 추천을 제안해왔으나 `급`이 떨어지는 곳이어서 거절했습니다." 라는 주장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진실 규명도 특검이 꼭 이뤄내야 하는 상황입니다.(요즘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도 수면위로 올라왔던데...꼭 성역과 제한없이 공정하게 수사해서 극우좌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성과가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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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재우
    • 2018.07.13 11:13 신고
    어떤놈이던지 잡아서 콩밥을 왕창 배지가튀어나오도록 처먹이라 돈있고 권력있다고 어깨에힘주는놈들 어깨가폭삭내려썩도록
    • 성동
    • 2018.08.05 11:34 신고
    내 카카오톡 조작한 놈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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