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몰 카표절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26 05:38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5일 금요일 디스패치에 의해 노래 '비행운'으로 차트 역주행 1위를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문문(본명:김영신 1988년생 나이:31세)이 2016년 몰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있으며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디스패치의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문문은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였고...당시 피해 여성 측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문문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라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보도를 접한 소속사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얼마 후 공식 입장을 내 놓았는데..."금일 보도된 문문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문문과 계약 전 일어났던 사건으로 당사에서는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사실 확인 즉시 전속 계약을 파기하고 모든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서 상호간의 신뢰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소속사의 언급 대로라면 문문이 지난 2017년 11월 전속 계약 당시 자신의 범죄 전력과 집행유예 사실을 숨기고 계약을 맺은 후 버젓이 가수로 활동한 것이라 더욱더 팬과 대중들의 분노가 큰 상황인데...현재 문문은 어떠한 입장 표명이나 사과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도 아예 삭제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OSEN '문문 목주름 문신'



문문은 음악 활동 이전 직업군인이었는데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하다가 음악을 하기위해 전역을 하고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 재학시절 '저수지의 딸들'이라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잘 되지않아 잠정 해체하였고...2016년 7월에 싱글 앨범 [Moon, Moon]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대표곡(노래모음)으로는 '비행운' '결혼' '물감' '물고기' '미술관' '앙고라' '아카시아' '애월' 등이 있습니다.




2016년까지 무명 싱어송라이터였던 문문은 자신이 일하던 레스토랑에 아이유가 방문한 것을 보고 자신이 만든 노래를 꼭 한 번 들어봐 달라고 쪽지를 남겼는데...이 후 2017년 4월 아이유가 자신의 라디오 방송에서 "들어보니 너무 좋아 여러분에게도 추천 드려요." 라고 노래 '비행운' 을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결국 차트 역주행으로 1위까지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한 참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던 시기에 갑자기 표절 의혹이 불거졌는데...문문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비행운 제목,가사 다 김애란 작가님 꺼 그대로 갖다 쓰셨네...인용이 아니라 표절 아닌가요? 창작해서 먹고 사시는 분이...남의 창작물을......" 이라는 글을 올렸고 이 글을 본 문문은 "나는 멘탈이 강한 사람도 아니라서요. 연예인들처럼 쿨하게 넘길수 있는 아량도 없구요. 우연히 보게되는 이런 글들에 많이 많이 흔들립니다. 사실은 오늘도 공연전에 이 글을 봤어요. 그래서 집중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내일도 미리 죄송해요. 차라리 외모와 실력을 지적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이 아닙니다. 가난하게 음악하는 사람에게 벌아닌 기운을 주세요. 당신이 꼭 이 글을 읽어 주셨음 좋겠어요. 나는 언젠가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지면 더 이상 음악 못해요. 꼭 읽어 주세요." 라고 표절 의혹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문문 인스타그램


그러나 의혹에 대한 이런 문문의 미흡한 대응에 가사 표절 논란은 더욱 심화되었고 결국 문문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는데..."비행운 저작권 문제로 제 음악에 관심가져주신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곡을 만들 때 저작권 문제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던 점과 그러한 반응들에 흔들려 감정적으로 다가간 점 모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아직도 제 그릇이 많이 모자르다고 느꼈으며...좋은 이야기와 쓴 이야기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일처럼 제가 잘못한 게 있으면 짚어주시고 또 잘 한게 있으면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사과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문문 인스타그램


또 문문은 이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애란 작가님과 표절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앨범 소개에 소설 ‘비행운’의 일부를 인용했다는 문구를 넣기로 하였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고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노래의 모티브는 비행운을 봤다는 친구에게서 얻었어요.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온도 차로 생기는 긴 구름이어서 나의 뜨거운 꿈과 현실의 차가움을 비유해서 쓴 거에요. 가사가 90% 완성됐을때 한 줄을 고민하다가 소설을 읽게 되었고 그 구절이 마음에 들어 '나는' 으로 바꿔서 담았던 것인데 그렇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말씀을 못 드린것은 죄송하지만 김애란 선생님도 응원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미지 출처=하우스 오브 뮤직


당시 표절 논란은 그렇게 잘 마무리가 되었고 논란은 잠잠해졌는데요. 그러나 소름끼치는 것은 2016년 7월에 싱글 앨범으로 정식데뷔한지 한 달만인 8월에 몰카 범죄를 저질렀고 이후 노래 '비행운' 이 차트 역주행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을때나 표절에 대해 해명 및 사과를 했을때도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집행유예 기간동안 총 7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도 개최하면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고 또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과도 당당하게(?) 전속계약을 맺었으니.....정말 팬들과 대중들이 엄청나게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소유진 백종원 악플극복사

박동원 조상우 성 폭행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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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조상우 성 폭행 진실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24 02:10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3일 수요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1군 주전 선수 포수 박동원(1990년생 나이:29세)과 마무리 투수 조상우(1994년생 나이:25세)가 성ㅍㅎ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언론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며 프로야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들 박동원과 조상우는 23일 오전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ㅍㅎ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피해 여성의 친구로부터 오전 5시 20분 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오전 넥센 선수단 숙소를 찾아가 일차적으로 선수 두 명에 대한 구두 조사를 진행하였고...조만간 성ㅍㄹ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 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두 선수를 피소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며 KBO 사무국은 박동원과 조상우에게 참가활동정지 조치를 내렸는데...KBO 사무국은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 그리고 그와 관련한 사실을 인지한 경우 또는 그에 관한 신고및 확인 과정에서 해당 직무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품위손상 행위자와 부정행위자의 제재가 결정될 때까지 참가활동(직무)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 야구 규약 152조 5항에 따라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라고 참가활동정지 조치를 내린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도 박동원과 조상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였는데...넥센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는 "구단에서도 자체적으로 두 선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두 선수의 진술에 따르면 피해자를 호텔 방에 데려와 함께 술을 마신것은 맞지만...한 선수는 먼저 자리를 떠났고 다른 한 선수도 합의 하에 성ㄱ계를 가졌으며 그 과정에서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성ㅍㅎ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후에 있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자 두 선수를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이고 앞으로 관계 기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입니다." 라고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조상우와 박동원의 주장이 두 선수에게 성ㅍㅎ을 당했다는 피해자 친구의 신고 내용과는 다른데...만약 두 선수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최소 한 명은 단지 여성과 술을 마셨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구설수에 휘말리며 성ㅍㅎ 피의자로 몰리고 KBO의 참가활동정지 처분과 1군 엔트리 말소까지 당하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서 죄가 있다면 처벌하되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는 말아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 씨도 "현재 구설수에 오른 프로야구 선수 박동원과 조상우 성ㅍㅎ 사건의 본질은 합의된 성ㄱ계인가? 아니면 진짜 성ㅍㅎ인가?? 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두 선수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당연히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수사가 끝까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선수들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617건의 무고죄 가운데 성범죄의 무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 같은 원칙의 준수는 더욱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는데요.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피고인 또는 피의자도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는 원칙으로...우리나라 헌법 제 27조 4항에 '형사 피고인은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무죄추정의 원칙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는 모든 이들에게 신체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원칙입니다.   




한 편 일각에서는 다른 의견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이번 박동원과 조상우 사건의 유무죄 여부와 관계없이 프로선수로서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하며 경기에 집중해야하는데...쉬는날도 아닌 경기 전 날 밤 호텔방에서 여성과 함께 술을 마신다는 것 부터가 일단 잘못된 것입니다. 더군다나 각계 각층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미투 운동'으로 인해 성관련 사건에 대한 국민 정서가 매우 차가운 상황에서 조심하지는 못할 망정 유무죄 여부와 관계없이 빌미를 제공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 자체만으로도 프로야구 팬들과 특히 넥센 팬들은 충분히 분노 할 만한 상황입니다." 라고 분노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한 언론계 관계자도 "특히 박동원 선수는 지난 2016년 12월에 결혼한 유부남이에요. 이제 갓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신혼인데 만약 박동원 선수가 성ㄱ계 당사자라면...유죄가 인정되었을 경우는 당연히 엄청난 비난과 질타를 받을 것이고 진짜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다 해도 그렇게 되면 유부남이 바람을 피웠다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래도 비난과 질타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델라 스튜디오(박동원 아내 결혼사진) 


프로야구 조상우 선수는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마무리 투수로 시속 150km 중반의 빠른 직구를 던지며 역대 최고의 마무리로 꼽히는 선동렬,오승환 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재원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에도 뽑혔던 선수이고...박동원 선수는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포수로 올 시즌 초반 타격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지만 최근 좋은 성적을 내면서 한 껏 기대치를 높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조상우 선수는 미혼이고 박동원 선수는 2016년 12월 11일 법학과에서 범죄학을 전공한 부인 신세라 씨와 2년 반 동안의 열애 후 결혼하였습니다.  


문문 몰 카표절 핵심정리

진화♡함소원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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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이소윤 출사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18 04:0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비글커플 유튜브 동영상





 17일 목요일 ‘비글커플’이란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유튜버 양예원 씨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고 자신의 피해 사실을 용기있게 고백하면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페이스북과 유튜브 같은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유튜브 동영상


양예원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장문의 폭로 글 내용을 핵심 요약해서 살펴보면..."이렇게 말을 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고 수없이 맘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않좋은 생각도 하게되며 눈물이 쏟아졌는데...절 사랑하는 사람들이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해줘 용기내어 말을 해보려 합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페이스북 전문①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3년 전 20대 초반이었던 저는 평범하게 배우를 꿈꾸며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세상물정을 잘 몰랐던 저는 어느 날 알바몬에서 알바를 구하던 중 피팅 모델에 지원하게 되었고...같이 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러 합정역 근처의 한 스튜디오를 찾아 갔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고 제게 연락을 주셨던 실장님이 절 보자마자 감탄을 하며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메라 테스트 후 일단 5회 정도만 촬영을 해보자고 했고 촬영은 평범한 콘셉트인데 여러 콘셉트가 있지만 가끔은 섹시 콘셉트도 들어갈 거라 하셨습니다." 라고 양예원은 처음 스튜디오에 찾아간 경위와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페이스북 전문②


이어서 양예원은 "또 실장님의 '예원 씨는 연기를 할 거면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한다고...여러 콘셉트로 찍는 건 연예인들도 그렇게 한다고...연기를 한다 하니깐 내가 그 비싼 프로필 사진도 무료로 다 찍어줄 거고 아는 PD와 감독도 많으니 잘 하면 그분들한테 소개도 시켜줄께' 라는 말에 여기는 정말 좋은 곳이구나 생각을 하고 속았습니다. 정말 바보 같죠...그리고 제게 아무렇지 않게 종이 한 장을 내밀었고 거기에 덜컥 제 이름 세 자를 적었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페이스북 전문③


"그러나 촬영 일자가 되어 스튜디오에 들어가자 스튜디오의 문을 이중삼중 자물쇠로 잠궜고...밀폐된 공간에는 여성 스태프 하나없이 20명의 남자들만 카메라를 들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실장님은 일반적인 속옷도 아닌 성ㄱ가 보이는 포ㄹ노용 속옷을 건네며 입고 올 것을 요구하는 한편 '저 사람들 다 회비 내고 온 사람들인데 거부하면 너한테 손해배상 청구하고 고소할 거다. 또 너 배우 데뷔도 못하게 만들 거다.' 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저는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고 분위기도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지는 살벌함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라고 양예원은 그 당시 무서웠던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페이스북 전문④


또 양예원은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만 참자...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20명의 아저씨들이 절 둘러싸고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잡아 주겠다고 다가와 번갈아가며 제 가ㅅ과 성ㄱ를 만졌지만...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며 덤빌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들었던 생각이 '내가 여기서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강ㄱ을 당해도 아무도 모르겠구나.....죽을 수도 있겠구나...강ㄱ만큼은 피하자 말 잘 듣자...여기서 꼭 살아서 나가자.' 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유튜브 동영상

 


"스튜디오에서 나오자마자 펑펑 울면서 첫 번째 촬영을 끝낸 후 이후 촬영은 안 하려고 했지만...실장님이 '이미 사인했잖아. 다음 회차 회원들 다 예약되어 있는데...손해배상 청구하면 청구하면 너 감당 못한다. 또 이미 너 찍은 사진들 내가 다 가지고 있다.' 라면서 재차 협박했고...무엇보다 제가 가장 무서웠던건 이미 찍힌 사진들이 혹시 퍼져서 가족과 지인들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5번을 성추행 당하면서 촬영을 하였고 5번 내내 울었습니다." 라고 양예원은 그 때의 악몽같은 기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유튜브 동영상


이어서 양예원은 "이후 3년 동안 아무 일도 없어서 조금은 안심하고 있었는데...지난 5월 8일 한 야ㄷ 사이트에 그 출사 사진들이 올라왔고 저의 사진을 본 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고 심지어 제 가족,남자 친구 이동민 그리고 제 지인들에게 까지도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이 캡처를 해서 심한 말과 함께 보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3차례 자ㅅ기도까지 했었지만 실패하였고...수면제 처방을 받아서 겨우 잠들어도 악몽때문에 깨어나고 약 먹고 다시 잠들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남자친구를 비롯한 주변 지인들이 '괜찮아. 네가 피해자야. 이겨내고...싸워야 돼.' 라고 격려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고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용기를 내어 이 사건에 대해 세상에 알려 조금이라도 피해자를 줄이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라고 용기내어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양예원 유튜브 동영상


한 편 양예원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고백한 이후 배우지망생이자 친한 동료 이소윤 씨도 과거 자신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미투폭로 하였는데요.




이소윤의 페이스북 폭로 내용도 핵심 요약해서 살펴보면...."안녕하세요. 저는 예원이와 원래부터 친분이 있던 친한 언니이자 배우 지망생 이소윤입니다. 저 역시 양예원과 같은 방법으로 당했고 예원이 덕분에 큰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저도 첫 촬영 당시 자칫하면 정말 강ㄱ당하거나 정말 큰일 날 것 같은 두려움에 '빨리 끝내고 여기서 벗어나자 살아서 돌아가자.' 라는 생각뿐이었고...이 후 더 이상 촬영하지 않겠다고 하자 그 실장은 예원이한테 한 것처럼 똑같이 계약과 손해배상을 들먹이며 협박해 저도 어쩔수없이 계속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이소윤 페이스북 전문①


"카페 닉네임으로 불리는 그 사람들을 믿을 수 없었기에 유포시키지 않는다는 각서나 무엇인가를 작성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실장은 '올 누드만 각서를 쓸 수 있고 자기 카페는 아무나 가입할 수 없으며 자신이 카페 회원들의 신상정보를 잘 알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으나 사진 유포에 대해 저는 신신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결국 양예원과 저의 사진이 여러 사이트에 유포되었고...저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예원이에게서 큰 용기를 얻으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저의 너무 아픈 이야기이지만 이렇게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소윤은 미투폭로를 한 정황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이소윤 페이스북 전문②


또 이소윤은 "저희가 SNS에 이렇게 용기를 내 글을 쓴 것은 '우리는 피해자입니다. 알아주세요.' 라는 것이 아닌 좀 더 '많은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저희를 이렇게 만든 그 사람들이 꼭 벌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저와 양예원은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한 상태이지만 저희가 강제로 속아서 당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만약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있다면 용기 내어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고...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다른 피해자들도 용기를 내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소윤의 이야기처럼 서울 마포경찰서는 "양예원 씨와 이소윤 씨의 고소장을 접수하였고...17일 목요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였으며 사진 유출 용의자(가해자) 파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라고 고소장 접수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는데요.





그러나 양예원과 이소윤이 지목한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는 JTBC 뉴스룸을 통해 "당시 촬영은 계약서에 합의된 상황대로 진행되었으며...말로만 '포즈를 이렇게 해달라.' 라고 했을뿐 전혀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었고 신체를 만진 일도 없습니다. 또 예원씨와는 총 13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시간당 10만 ~ 20만 원 정도를 지불했고 한 번에 2 시간 정도 촬영하였으며 콘셉트도 미리 사전에 구두로 협의한 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작가들로부터 사진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고...사진 유출자를 찾아야 하는데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고죄로 고소하겠습니다." 라고 양예원와 이소윤의 고소에 대해 맞 고소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한 편 이 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있는 상황인데요. 이 와 관련해 가수 겸 배우 수지도 17일 목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합정 XXXX 불법 누드촬영' 관련 청원에 동의한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게재하며 양예원을 공개적으로 응원하였습니다. 


장나라 루머 팩트체크

이서원 성추행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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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폭행당한 이유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15 04:3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뉴시스




바른정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가 14일 월요일 오후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 농성을 했던 한 시민에게 계란 및 주먹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이미지 출처=나무위키(원희룡 나이,고향,아버지,부인,학력,딸)


이 날 원희룡 후보는 제주시 중앙로 제주벤처마루 10층 백록담홀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에 따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자유한국당 김방훈,바른미래당 장성철,녹색당 고은영 후보 등과 함께 토론을 진행중이었는데...합동토론회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 오후 5시 쯤 갑자기 한 시민이 단상으로 올라가 원희룡 후보에게 달걀을 투척하며 폭력을 휘두른 것입니다.




한 편 원희룡 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주먹을 휘두른 시민은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의 김경배 부위원장으로 파악되었고...김경배 부위원장은 원희룡 후보에게 폭행을 가한 직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다가 진행요원들에게 제지당한 후 출동한 119 구급 요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원 후보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일까요? 한 번 살펴보면...제주 제2 공항 건설이 쟁점화되었던 초반에 원희룡 후보는 제주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제주 제2 공항 추진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지난 2015년 제주 제2 공항 건설 관련 주민 설명회에서 원 후보는 "공항 추진은 국가산업이지만 성산읍 주민들이 가장 중심이 되는것이고...제주도정 성산읍의 각 마을과 단체 등과 함께 늘 협의하겠습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이 공항 후속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며...공항 건설과 관련된 정보와 진행 사항에 대해 최대한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 원희룡 후보는 2015년 11월 국토교통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도 "소음 피해지역 등 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 그리고 당혹과 충격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갈지 현재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는 지역 주민들이 보고 이득은 다른 사람들이 챙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큰 상황인데...청계천의 사례처럼 진정성을 가지고 끈질기게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겠습니다." 라고 끊임없는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제주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혔는데요.



그러나 제주 제2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단체들은 "제2공항 건설 자체가 제주도 역사상 최대의 실향민을 발생시키는 사업이고...관광객을 더 받기 위해 수천 명이 대대손손 내려온 집과 평생의 일터인 밭을 내놓고 고향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모순이기에 때문에 주민들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는 원희룡 지사가 현재 사업 절차를 중단하고 제주 제2 신공항 부지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의 무제한적인 양적 팽창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앞으로 제주도가 더욱더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도 있기때문에 제주 제2 신공항 건설을 더 반대하는 것이고...따라서 대화 창구를 열기 위한 전제로 우리는 가장 먼저 제주도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절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지역주민과 변변한 대화도 한 번 안한 채 새 정부 조직이 꾸려지기도 전에 원희룡 지사가 제주 제2 신공항 절차 이행을 재촉하는 행위는 도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보이고...즉각 이 행보를 멈춰야 합니다." 라고 제주 제2 신공항 건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팽팽하게 평행선을 달리며 합의를 이루지못하던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와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제2공항 반대위)는 2017년 11월 드디어 협의를 이루며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의 '분리' 발주를 핵심으로 하는 내용을 정리해 국토부에 보내며 갈등 봉합의 희망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국토부의 답변서를 받아본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이번에 원희룡 지사에게 폭력을 휘두른 김경배 부위원장을 언급하며 "김 부위원장이 42일간 단식을 하며 목숨을 건 절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국토부는 말장난에 불과한 답변서로 우리를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전타당성 용역에 문제가 많으니 그것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용역 발주여부를 결정하자는 요구가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반대위와 제주도가 합의해 보낸 문건에 대한 국토부의 답변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유치한 언어의 나열이고...국토부는 제주도를 하급기관으로 보고 제주도민을 무지한 변방의 오랑캐들로 여기는 것이 아닌지? 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민이 참여하는 무기한 릴레이 단식으로 김 부위원장의 뜻을 이어갈것이며...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제2공항 계획을 무산시킬것입니다. 또 원희룡 지사는 도민과 제주도가 합의한 사항을 무시한 국토부에 강력한 항의서한을 보내고 우리와 함께 국토부를 항의 방문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며 국토부의 답변에 대해 분노했고...42일간 단식 농성을 했던 김경배 부위원장도 "오늘 단식을 접는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며 제주의 미래를 염려해 주신 여러분의 힘을 믿고 다시 더 큰 투쟁을 준비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병원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이 후 지난 2월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 사전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수행기관에 2015년 최초로 제2공항 신설 안을 평가하고 후보지(성산읍)를 제시했던 (주)유신과 대한교통학회를 선정했으나...(주)유신 측이 당시 성산읍을 제2공항 입지로 발표한 근거가 됐던 해당 용역의 각종 조사 결과에 대해 끓임없는 부실의혹이 제기되면서 부담을 느낀 업체가 계약 진행을 철회하였고...현재는 제주 제2 신공항 타당성 재검토 연구 용역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 상황인데요.




이 에 대해 원희룡 후보가 이 날 제주도지사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현재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부실 검증 의혹에 대한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의혹과 문제 제기를 다 담아서 차분히 걸러보고 그 결론에 따라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재검증 과정과 결과를 지켜본 후 대응을 해야한다는 입장을 견지했고...그런 발언들을 다 듣고 난 후 위에서도 언급했었던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이 원희룡 후보를 폭행하고 자해를 시도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원희룡 인스타그램


그 동안의 과정들을 살펴보면 제주 제2 신공항 입지 타당성 문제로 그 간 원희룡 지사와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이 서로 갈등과 반목을 하고 또 서로 합의를 이루기도 하며 서로 부대낀 세월이 꽤 되었던 것 같고...정확히는 알수없지만 최근이나 아니면 합동토론회 당일 원희룡 지사의 무언가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고 마음에 들지않아서 그런 일을 저지른것 같은데요.


이미지 출처=제주도지사 여론조사(원희룡 지지율)



자신과 생각을 달리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해서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시민사회 단체의 간부로서 그런 일을 했다는 것은 자신의 단체의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는것이고 여론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뻔한데 너무 경솔한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유천 황하나 총정리

정려원이 진짜사랑한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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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압수수색 핵심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12 02:51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업비트 홈페이지(신규가입,계좌입출금,수수료,회원사용방법,카카오)




11일 금요일 검찰이 업계 1위인 국내 최대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 가상 화폐 가격이 충격을 받고 급락해 투자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미지 출처=kbs 뉴스


이미지 출처=아이뉴스24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정대정 부장검사)는 가상(전자)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전산상으로 있는 것처럼 '허위충전'해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사기 및 사전자기록등위작행사)로 지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강남구 업비트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그 동안 업비트는 가상화폐를 전자적으로 보관 할 수 있는 '코인 지갑'에 실제 가상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장부상 거래' 를 진행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혹을 받아왔었는데...이 번에 검찰이 업비트가 실제로 가상화폐를 허위로 충전해 놓은 뒤 나중에 다른 업체로부터 가상화폐를 사서 메꾸는 식으로 운영한 정황을 포착하면서 압수 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미지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그 동안 가상화폐 투기 및 열풍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면서 검찰은 촉각을 곤두세웠고...지난 3월에도 코인네스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 3 곳을 압수수색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배임(고객 자금을 대표자나 임원 명의 계좌로 이체) 등의 혐의로 코인네스트 대표 김 모씨 등 3명을 재판에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한 편 거래량 국내 1위이자 전 세계 5위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압수 수색 소식이 알려지며 전 세계 거래소의 가상화폐 가격이 낙폭을 키웠는데...코인마켓캡 기준 이날 오후 3시30분(한국시간)경 9천달러 초반대에 거래되던 비트코인(Bitcoin) 가격이 오후 5시에는 8천600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미지 출처=빗썸 홈페이지

또 국내에서도 11일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전 날보다 7.07% 하락한 927만1000원에 거래되었고...거래소 빗썸에서는 전 날보다 9.72% 하락한 931만원에 그리고 리플은 17.33% 폭락한 725원에 거래되었으며...이더리움은 12.08% 폭락한 73만8500원, 비트코인캐시는 18.43% 폭락한 147만8000원, 대시는 14.68% 폭락한 42만4100원, 이오스는 18.96% 폭락한 1만6150원, 퀀텀은 21.12% 폭락한 1만7170원, 비트코인골드는 20.44% 폭락한 6만300원, 카이버 네트워크는 21.27% 폭락한 1935원, 에토스는 25.08% 폭락한 3070원에 거래 되는등 전반적으로 큰 낙폭을 보이며 폭락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빗썸 홈페이지


위의 가상화폐시세는 11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그나마 안정을 찾은 것이고...업비트의 압수 수색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던 오후 5시 쯤에는 빗썸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891만원까지 추락하면서...170조7000억원 규모였던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8조5970억원까지 줄어들면서 12조원이 순식간에 증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비트코인 갤러리


한 편 이번 업비트 압수수색과 관련해 예전에도 가상화폐와 관련해 목소리를 높혔던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이번 업비트 압수수색 사건은 가상화폐에 대한 한국인의 지나친 관심도에 경종을 울리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2017년 12월6일 기준으로 하루 동안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세계 거래의 21%가 한국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최근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 열기 속에 업비트 같은 거래소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때문에 그 안전성에 대해서 세심히 검토해야 합니다. 또 정부도 더 이상 가상화폐의 이상 열기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간내에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야합니다." 라고 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면서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또 이번 업비트 압수수색 사건이 발생하며 과거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던 여러 발언들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가상화폐의 가장 큰 장점이자 위험성이 바로 실체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가상의 대상은 그 자체로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가상화폐에 대한 환상은 큰 패착을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라고 가상화폐의 확실하지 않은 실체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고



유시민 작가도 JTBC ‘썰전’ 방송에서 "가상화폐는 사회적 생산적 기능이 하나도 없는 화폐로 가격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화폐의 기본 조건인 안전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고...비트코인 같은 화폐가 전 세계를 점령해서 각국 정부의 통화조절 기능이 사라진다면 투기꾼한테만 좋을겁니다. 언젠가 분명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상화폐에 대해서 각국 정부와 주권 국가들이 불법화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라고 거의 예언에 가까운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 유시민 작가는 과거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가상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지금 장난을 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에요. 여기에 현재 전 세계 사기꾼들이 다 모여있는것이고...거품이 딱 꺼지는 순간까지 사람들은 계속 (가상화폐를) 살거에요.  그러면 맨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사람들은 결국 쫄딱 망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라고 가상화폐 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하였습니다.    


무법 변호사 서예지의 모든것

민유라 겜린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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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홍대&경악사건 총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5.09 09:3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이미지 출처=워마드



지난 1일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에 홍익대학교 누드크로키 수업의 남자 모델 신체와 얼굴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면서 워마드가 다시 한번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뜻


남성 모델의 사진을 보며 역시나 워마드 회원들은 해당 남성 모델을 조롱및 성희롱하는 글을 재생산하기 시작했으며...계속된 논란에 결국 해당 게시글은 삭제되었지만 남성 모델은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8일 화요일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한국누드모델협회 하영은 회장의 입을 빌어 "이 땅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두렵고 힘들다." 라는 처참한 심경을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미지 출처=워마드 사이트


그러나 해당 방송이 나간 후에도 워마드 회원들은 반성은 커녕 또 다시 조롱을 이어가기 시작했는데...회원 C 씨는 "응 떠나라. 아무도 안 말리노 ㅋㅋㅋㅋㅋㅋ 이왕 떠나는 김에 아예 지구를 떠나는 건 어떻노? 방울토마토xx 보여준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 방송 하고 가라 이기야." 라고 조롱했고...회원 D 씨도 "원래도 일 못해서 돈받고 옷이나 벗는 주제에 무슨 ㅋㅋㅋ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냥 세상의 온갖 고통을 짊어진 냥 냄져XX들은 저렇게 지들이 세상의 중심인냥 비련의 주인공인냥 우습지도 않노 ㅋ XXXX이 나가긴 어딜 나가도 어디 XXX가서 몸이나 팔겟제 ㅋㅋ 한강이나 가라익이야." 라고 차마 입에 담기 힘들 말들로 남성 모델을 조롱하였고 이 외에도 수 많은 조롱 게시글들이 워마드 사이트에 달렸습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이번 사건에 대해서 경찰은 이미 피해자에 대한 1차 수사를 마쳤으며 차후 미술 수업 수강생들과 피해자를 다시 한번 불러 계속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워마드는 이번 사건 뿐만이 아니고 과거에도 너무나 많은 사건과 사고및 논란을 일으켜왔기때문에 그동안 국민들의 공분을 사왔던 사이트로 현재 '폐쇄촉구 국민 청원'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워마드의 논란들 중 사회적으로 파장이 매우 컸었던 핵심적인 사건들을 정리해보면...먼저 故 김주혁 배우 사망 비하 사건을 꼽을수 있겠는데...배우 김주혁이 사망하자 '전복요정=차량전복사고를 희화화한 것' 이라고 부르며 고인을 놀렸고 '주혁하다=전복사고사망을 희화화한 것' 라는 말까지 만들며 조롱의 수위를 높혔는데요.("한남콘같이 생긴게 우째 배우했나 싶었는데 ㅂㅈ신의 심기를 거슬러 전복됐노 ㅉㅉ 전복요정 주혁이 탄생했노 ㅋ 불의요정 김군 물의요정 정재기의 후속이노") 



이미지 출처=워마드


이 외에도 "ㅉㅉ 그러게 왜 남자가 건방지게 운전대를 잡고 그러노 ㅋㅋ" "ㅉㅉ 딱봐도 즐기다 홍콩건너뛰고 천국간거 아닙니까? 노무 어이가 없네요. 확실히 의사 표현을 하셨어야죠 ^느^" "김치남들은 이래서 안됩니다,,,,외제차라뇨,,,," 등의 많은 비난과 조롱 글들이 워마드 사이트에 올라왔고...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노하며 망자까지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막장 사이트 워마드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또 워마드 사이트에서는 2016년 부동액을 이용한 살인방법 공유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였는데...회원 A는 "자동차 부동액 종이컵 바닥에 발랐다. 깔깔깔깔 아이 재밌어 매번 섞어주기도 귀찮아서 종이컵에 그냥 한방울씩만 떨구고 수저로 대충 살살 문질러서 말렸더니 감쪽같네 띠용?" 이라며 남자들이 마실 종이컵에 부동액을 바른것을 자랑했고...회원 B도 "부동액 커피먹는 김부장 병원 실리갔노 ㅋㅋㅋㅋㅋㅋ 몸이 않좋은거같다더니 커피먹고 3시간뒤 거품물고 재기조짐 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으로 알아채고 일일구 불러줬다쀼젤 ㅋㅋㅋㅋㅋ" 라며 실제 자신이 상사에게 부동액을 먹였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조롱하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사태가 심상치않게 돌아가자 결국 ‘부동액’ 관련 게시글들 중 상당히 구체적이고 가능성이 높았던 '부동액 커피' 게시글이  살인미수 사건으로 접수돼 경찰이 공식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는데...수사 결과 '부동액 커피' 글을 올렸던 회원은 90년생의 무직 여성으로 과거에도 취직한 경험이 없고 따라서 "부동액을 커피에 타서 상사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글은 허위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위의 경우처럼 여성 우월과 남성 혐오를 뽐내기위해 워마드 사이트에 허위로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제 범행으로 연결돼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경우들도 있었는데...그 중 대표적인 사건을 살펴보면 2017년 11월 호주에 살고있다는 한 회원이 서양 남자 어린이를 강ㄱ하겠다고 별러오다가 이번에 시도해보기로 결심하고 오후 11시 쯤 수면제를 빻아 넣은 오렌지 주스를 먹여서 재운 뒤 일단 가족에게 돌려보내고 가족들이 다 잠든 새벽 2시까지 기다려서 남자 어린이를 데리고 나와 숙직실로 옮긴 뒤 성ㅍㅎ하고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 하면서 충분히 성ㅍㅎ 장면으로 의심할 만한 다수의 영상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미지 출처=워마드 호주 어린이 성폭행

이 게시물을 본 워마드 회원들은 역시 비판하기는 커녕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쇼린이 따X어서 좋겠노" "내도 따X고 기좀 받고싶다 부럽노." "혼자만 즐기지말고 내 메일로 영상 공유하라이기야"  등의 댓글들을 달았고...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22만을 넘기고 추천수가 210이 될 때까지 반대수가 고작 4였을 정도로 워마드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미지 출처=AFP


그러나 이 게시물을 올린 호주 워마드녀는 유튜브 방송 도중 갑자기 들이닥친 호주 연방 경찰들에 의해 '아동 성적 학대및 관련 이미지 제작 혐의' 로 체포되었고 나중에 '타인들에게 아동 학대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 까지 추가 되었는데요.  이 호주국자 회원은 28세의 한국 여성으로 5개월 간의 수감 생활후 현재는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이민자 수용소에 구금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이 사건은 진짜 범죄 행위로 '페미나치'의 성향이 강한 워마드 회원들이 폭주해 실제로 큰 일을 저지를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끔찍한 글[살인,ㅅ고문,ㅅ기절단]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정말 큰 문제)




이 외에도 워마드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6.25 전쟁 참전용사 비하' '전태일 모욕' '세종대왕 모욕' '故 백남기 농민 모독' '가수 김종현 고인 모욕' 'IS 옹호 찬양' '독도는 일본땅 영상논란' '박근혜 찬양'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사건 희생자 비하' '직장 상사 커피에 피임약 탔다 게시글' '남자아이 낙태인증 게시글' '살인 인증 게시글 사건' '남자아이 ㅅ기절단 모의 게시글' '남고생 물뽕으로 기절시킨후 ㅅ고문 게시글'  '워마드 남탕(목욕탕) 몰카사건' '수컷 고양이 학대' '아버지를 살인미수했다는 게시글' 등 논란및 문제가 되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지만...그 것들을 다 올리기에는 일단 내용이 너무 방대했고 기본적으로 상스럽고 충격적인 표현들이 많아 차마 블로그에 올릴 수 없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재포 법정구속 핵심정리

조성규 이혼이유 기레기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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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남편 러브스토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4.28 07:28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김여정 프로필]



본 명: 김예정

본 관: 전주 김씨

생년월일: 1987년 or 1989년 9월 26(실제나이: 32세 or 30세)

고 향: 평양 직할시

현 직: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및 정치국 후보위원

종 교: 무종교

가족 관계: 아버지:김정일 어머니:고영희 2남 1녀 중 막내(오빠 김정철,김정은)  

결 혼: 기 혼 (남편과 자녀 딸 1명)

학 력: 스위스 유학-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



이미지 출처=김여정 사진


김정일의 3남 5녀의 모든 자식들 중 4녀이고...김정일의 후처였던 어머니 고영희의 2남 1녀 중 막내입니다. 왕조 사회적인 측면이 매우 강한 북한의 특성상 최고 지도자 김정은과 친 혈육이기때문에 권력 2인자의 위치라고 볼 수 있는데...실제로도 현재 북한에서 권력 2인자의 실권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여정은 어린 시절 오빠이자 현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 생활을 했었는데...마이니치 신문의 보도에 다르면 베른 주 쾨니츠 구의 큰 연립주택 단지에 속한 단아한 3층 벽돌집에서 두 남매가 함께 살았다고 하고...김정은은 살던 집에서 약 200m 떨어진 리베펠트 슈타인횔츨리 공립중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여정이 정확히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두 사람 모두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학교를 다녔다고 함.)




스위스에서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온 김여정은 2007년 경 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에 입학하게 되는데...일반적으로는 북한도 4년의 학부 과정을 수료해야 졸업이 가능하지만 김일성 종합대학 측이 김여정을 위해 6개월짜리 속성 수료과정을 만들어 그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김여정 혼자만 그 과정에 다닌 것은 아니고 그녀와 함께 속성과정을 다닌 남자 6명, 여자 5명 등 총 11명의 동기들이 있었는데...속성과정은 김여정을 위한 ‘공주’교육과정이었지만 나머지 동기들은 하나같이 엄선된 인재들이었다고 하고 다른 김씨 가문 자녀들처럼 김여정도 김일성 종합대학 재학 시절 철저히 신분을 숨겼으며 이 는 김일성 군사종학대학 속성 과정을 다니던 김정은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평범한 집안 사람인 듯 대학을 다니던 김여정은 당시 김일성 종합대학 인문 계열에 재학중이던 몇 학번 위의 선배를 만났다고 하는데...훤칠한 외모와 좋은 성품의 이 남자에 김여정은 반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대쉬까지하면서 결국 두 사람은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남자는 김여정의 신분을 전혀 모르고 사귀었다고 함.)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과거 고모 김경희가 한눈에 반한 장성택에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했던 일화와 묘하게 오버랩되는데...이 남자는 물론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학교에 해당하는 김일성 종합대학에 다니고 있던 수재로 북한의 일반 주민들과 비교한다면 배경이나 지식 수준이 당연히 높다고 볼 수 있겠지만...상대가 북한 최고지도자의 혈육이기때문에 북한에서 중앙에 영향력이 거의 없는 지방 당기관 하급 관리였던 시아버지의 배경은 너무 초라한 것이 사실었습니다.




예전 고모부 장성택도 김일성에게 갖은 수모와 고통을 당하면서 한참이 지난 후에서야 김경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어렵사리 사위가 될 수 있었는데...오히려 장성택보다도 더 출신 성분이 좋지 않았던 김여정의 남자를 쉽게 허락해 줄 리가 없었는데요. 




역시나 오빠 김정은은 여동생의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할아버지가 고모의 남자를 반대했던것처럼 여동생과 이 남자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저지하였고...이에 김여정과 그녀의 남자는 몇 차례 이별과 재회를 겪으며 순탄치 않은 러브 스토리를 어렵게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김씨 가문의 한 어른이 김여정과 그녀의 남자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하고...그 이후 김여정이 이 어른에게 매우 고마워하며 잘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에게도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김씨 가문의 그 어른의 도움으로 김여정과 그녀의 연인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4년경 결혼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북한에서는 그녀의 결혼이 철저한 비공식 사안이라고 하고 김여정의 남편은 현재 군의 핵심 요직에서 군 간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의 핵심 인사들은 오히려 남한의 언론들을 통해 김여정의 결혼및 임신 사실 정도는 알고있는 듯 하지만...워낙 철저하게 비공개를 유지하며 김정은과 김여정이 직접 언급을 하지 않기때문에 남편에 대해서는 소수의 최 측근 빼고는 거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2016년 4월 북한을 방문했던 예전 절친 후지모토 겐지에게도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아 후지모토 겐지가 “김여정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라는 인터뷰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편 2014년 11월 김여정이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 임명되면서 '북한의 괴벨스'라고 불리던 김기남 당 비서를 밀어내고 실상 선전선동부를 장악했는데...그 이후 북한 정권이 오랫동안 관습처럼 행해왔던 김정은 우상화나 체제의 장점만을 선전하던 행태에서 벗어나 치부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비판성 뉴스를 내보내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에 대해 새로운 선전,선동 스타일로 관측하는 경우도 있었지만...언론 본연의 역할에 비추어 봤을때 예전에 비해 더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조보아 과거 행적들

홍준표 전희경 막말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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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희경 막말망언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4.28 00:40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제주소년' 오연준 군(13세)이 평창올림픽에 이어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도 등장해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 두 곡을 부르며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었고...서훈 국정원장도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많은 국민들의 가슴도 먹먹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러나 27일 금요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 이 발표된 후 자유한국당 전희경(프로필 1975년생 나이:44세 고향:경기도 의정부시)  국회의원은 공식 논평을 통해..."이번 회담의 시작과 결과 모두는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를 통한 대한민국 및 세계평화의 정착에 있어야 했다. 그러나 오늘 발표된 '판문점 선언'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내용으로 북한의 핵포기 의사는 발견할 수 없으며...오히려 대한민국의 안보,경제 면에서의 일방적인 빗장풀기에 지나지 않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 마디로 북한에게 주는 약속은 구체적이고...우리가 바라는 희망 사항은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표현으로 일관했다. 매우 실망스럽고 앞으로의 한반도 상황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①이번 판문점 선언은 본말이 전도되었다. 북한의 핵 포기가 전제될 때라야 공동 번영과 통일이 가능한 것이다. 북한의 핵포기만이 군사적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다. 남북간의 모든 교류 역시 북한의 핵 포기가 우선될 때라야 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문점 선언'은 북한의 핵포기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선언문 가장 마지막에 구색 맞추기로 들어가 있다. 이는 그토록 비난 받았던 노무현 정부의 10.4 남북공동선언에서 북한이 약속했던 비핵화보다도 오히려 후퇴한 수준이다. '판문점 선언' 어디에도 북한이 검증가능하고 회복불가능한 핵폐기를 할 것이라는 약속을 찾아 볼 수 없다." 라고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 번 '판문점 선언'을 평가 절하하였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②이미 북한은 1991년 이래 지속적으로 비핵화를 천명해 왔다. 무려 8차례에 이르는 거짓말에 이어 이번에도 공허한 시간 벌기에 그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북핵 폐기에 대해 어떠한 약속 이행의 일정표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정부는 UN의 대북제재에도 위배될 수 있는 여러 약속들을 북한에 함으로써 이후 미북 회담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를 국제 사회에서 고립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봉착했다."




"이번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전 정부가 북한에 약속한 6.15 선언및 10.4 선언으로 인한 청구서를 다시금 받아들게 되었으며 당시 논란이 되었던 서해 NLL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그리고 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대북 확성기및 대북전단 살포 중단의 약속을 해 주고야 말았다."




이미지 출처=홍준표 기자회견


"③평화는 스스로를 지킬 힘에서 나온다.  북한에 핵포기 없이 진행되는 군축및 자주 통일 논의는 그동안 북한이 지속해 온 통일전선전술에 지나지 않는다. 선언문의 상당부분이 북한의 이런 주장을 별다른 고려없이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라고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판문점 선언'이 북한에게만 유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 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게 질문을 던졌는데..."①오늘 발표된 공동선언문이 진짜 북한이 핵 포기를 선언한다고 보는 것인가? 우리가 보지 못한 북한의 핵포기 약속이 문재인 정권에는 보인다는 말인가?  ②오늘 공동선언문에서 북한에 약속한 사항들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반할 수 있는 소지가 매우 크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핵포기 없이도 오늘 약속한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다라는 것인가?  ③남북회담에 이어 치러질 미북간 정상회담의 내용을 고려하지 않고 조급하게 국내 여론용으로 발표된 내용이라는 비판에 대해 답할 수 있는가?" 라고 지적하며 질문하였습니다.




특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목요일 일본 아사히 TV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평화쇼를 믿지 않는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일본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은 북한이 국제 사회 제재를 피하기 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며...북한은 지금 핵 폐기 선언이 아닌 핵 보유 선언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나는 김정은의 평화쇼를 믿지 않습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한국 여론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지지하는 계층은 일부 좌파들 뿐이에요." 라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좌파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홍준표 대표는 27일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후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평가절하했는데..."결국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했습니다.  북의 통일전선 전략인 우리 민족끼리 라는 주장에 동조하면서 북핵 폐기는 한 마디도 꺼내지 못 하고 김정은이 불러준대로 받아 적은 것이 남북정상회담 발표문입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대북문제도 대국민 쇼로 일관하는 저들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깨어 있는 국민이 자유 대한 민국을 지킵니다." 라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을 '김정은과 문재인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 라고 비난하였습니다. 



이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들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대표에게 읍소합니다. 오늘 하루만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문재인은 좌파만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전 국민의 대통령입니다. 홍준표 대표의 대통령도 문재인이지 다른 누구가 아닙니다. 일본 아사히 TV에 나가 정상회담 지지는 좌파일 뿐이라는 홍 대표의 발언은 그래서 철회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라고 홍준표 대표를 비판하였습니다. 


김여정 남편 러브스토리

홍수현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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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리설주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4.27 00:25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6일 목요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벌써 하루 앞으로 다가 온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일정(날짜,시간,장소)을 발표하면서 국내 언론 매체들은 물론 해외 언론 매체(외신)들까지도 엄청난 관심과 반응을 보이며 취재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도보로 공식 환영식장으로 이동을 하고...9시 40분 경에 평화의 집과 자유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갖게 됩니다." 라고 남북정상회담의 첫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어서 "의장대 사열을 한 뒤에 두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환영식을 마치게 되고 이 후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평화의 집 1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준비된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이 후 양 정상은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나눈 뒤 2층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여 10시 30분부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오전 남북정상회담이 종료된 후에는 양 측이 각자 별도의 오찬과 휴식 시간을 갖게 되고...오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공동기념식수를 하게 되는데...양 정상은 65년 동안 대결과 분단의 상징이던 군사분계선 위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함께 심게 됩니다."




"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고향을 방문했던 군사분계선 인근의 '소떼 길' 이고 기념식수목은 우리민족이 공통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로 정했습니다.  공동식수를 마치고 나면 군사 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 까지 양 정상이 친교 산책을 하면서 담소를 나눌 예정인데...'도보다리'는 정전 협정 직후 중립국감독위원회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서 습지 위에 만든 다리입니다."




"양 정상은 '도보다리' 산책 후 평화의 집으로 이동해 다시 오후 일정을 이어가게 되고...남북정상회담을 모두 마치게되면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저희들은 생생한 전달을 위해서 가급적 정식 남북공동발표를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합의 내용의 수준에 따라서 그 형식과 장소를 결정하도록 북측과 미리 협의 하였기때문에 정식 남북공동발표 여부는 현재는 미정인 상황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의 모든 일정을 마친 후 6시 30분부터는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를 비롯한 양 측 수행원들이 참석하는 환영 만찬이 평화의 집 3층 식당에서 열리게 되고...환영 만찬까지 마치고 나면 환송 행사가 있을 예정인데 평화의 집 앞 마당에서 양 정상이 '하나의 봄' 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감상하면서 모든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라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브리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번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가 가장 주의깊게 살피면서 보아야 할 핵심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우선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이야기하자면...①한반도 비핵화(명문화를 통한 의지 확인 필수,실질적 합의는 북,미 회담에서)  ②한반도 평화정착(비무장지대 내 GP 철수,군사 대결 종식 의지 천명)  ③남북관계 발전(대북 제재 완화 조치 문제,이산가족 상봉)  등 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먼저 정말 가장 중요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일단 현재까지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데...이례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비핵화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혔고 여기에 지난 20일 금요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중단 조치를 전격 발표하면서...이번 회담에서 최소한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는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와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회담에서 뚜렷한 비핵화 의지를 명문화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이것이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의미함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면 이번 회담이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명문화 및 의지 확인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여지껏 북한 최고 지도자가 직접 서명한 문서에 비핵화 의지가 담긴 적이 한 번도 없었고...특히 김 위원장 체제 이후 명시적으로 '핵 보유국' 임을 천명한 상황에서 비핵화에 대한 최고 지도자의 의지가 북한 주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그 자체로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비핵화의 반대 급부인 체제안전 보장과 군사위협 해소와 같은 것들은 우리가 아닌 미국이 제공해줘야 하는 사안이기때문에...비핵화의 시한이나 상응 조치 등의 세부 사항 합의는 현실적으로 북,미 대화로 공을 넘길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번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은 비핵화 의지를 명문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의 정상 합의문을 통해 종전 선언을 비롯한 군사 대결 종식을 의미하는 문구를 담으면서 지난 65년간 유지해 온 한반도 정전체제에 마침표를 꼭 찍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65년 동안 끌어온 정전체제를 끝내고 종전 선언을 거쳐 평화협정의 체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면서 평화제체 로드맵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는데...따라서 이번 회담 합의문에는 2007년 '10·4 선언 에 담겼던 종전 선언 추진 구상을 재확인하거나 '평화선언' 등의 이름으로 새롭게 추진한다는 계획이 담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를 북,미 정상회담에서 구체화한 뒤 최종적으로 남,북,미 3자 정상회담 후 실제 선언을 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이고...평화 정착의 구체적 방안으로는 ⓐ비무장지대(DMZ) 내 GP(감시 초소) 단계적 철수 ⓑ판문점 경비 병력 비무장 ⓒ남북 국방장관 핫라인 개설 등이 실제 논의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트위터(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세 번째로 남북관계 발전 문제는 실질적으로 미국의 협조와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인 대북제재 완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 번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는 논의 비중이 작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사료되지만...남북 정상회담의 정례화나 이산 가족 상봉과 같은 남북 간의 합의 만으로 가능한 사안들은 이 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도출하기위해 우리 정부가 상당히 공을 들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우리 국민들은 이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내일 열릴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홍수현의 매력

김사랑 추락사고 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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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의 폭로들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4.25 04:5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의 핵심 인물이었던 박창진(1971년생 나이:48세 학력: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전 사무장이 24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 에 출연해 MC 남희석,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대한항공 오너 일가 갑질 사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폭로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은 ‘외부자들’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을 결심하고 나오게 되었다고 하는데...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 출연이 노동자의 수치가 아니라 이 것을 계기로 개선이 되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른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방영을 안 하더라구요. 약자를 보호하기보다는 경제 논리에 우선권을 두는 것 같았고 그래서 이 방송도 사실 조금 의심을 했었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후 박창진 전 사무장은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충격적인 갑질 행태에 대해 하나하나 털어 놓았는데..."오너 일가(조양호 회장,이명희 이사장,조현아 전 부사장,조현민 전 전무) VIP를 대응하는 전담팀이 따로 있어요.  메뉴얼도 있고 인력풀도 다 따로 있어요. 실제로 오너 일가가 물을 요구 했을때 사람에 따라 그냥 물을 줘야하는지? 아님 탄산수를 제공해야하는지? 가 대응 메뉴얼 내용에 있었어요."




"한 번은 서비스를 많이 안 해본 승무원이 오너 일가를 모시게 됐는데...많이 안해봐서 순간 헷갈린거에요. 안절부절하며 어쩔수없이 물과 탄산수를 다 가져가서 선택하시게 했는데...어떻게 됐을까요? 역시나 '내 생각을 알아챘어야지.' 라면서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라고 박창진 전 사무장은  VIP 대응팀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또 예전에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직접 욕설을 들었던 것에 대해서도 자세히 털어놓았는데...“야수나 괴물이 나에게 덤벼드는 것 같았어요. 이분들은 정확한 발성법으로 얘기하는 것 같지 않고 마치 울음을 내듯 소리를 질러요. 이유를 얘기하라고 해서 하면 ‘어따 대고 변명질이야.’ 라면서 바로 징계한다고 말해요.” 라고 화낼때 특유의 발성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어서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당시 사무장이었던 자신이 병가와 휴직 이후 2017년 복직한 뒤 21년차 베테랑 승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돼 지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저 같은 내부 고발자 혹은 내부에서 반감을 사는 인물로 찍혔을때는 그 사람들을 내쫓기위해 시스템적으로 인사,업무상 불이익을 줘요. 저같은 경우도 자꾸 영어를 못한다고 대한 항공에서 홍보를 하는데 저는 지금 사무장 급에서 영어 상위 10% 정도에 들 정도의 실력이에요." 




"절대 뒤쳐져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평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오너 일가잖아요. 평가 과정에서 분명히 그 분들의 입 김이 작용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라고 박창진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소송을 제기하게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박창진 전 사무장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는데..."2000년대 초반에 대한항공이 대대적인 CI작업(심벌마크,로고,유니폼 등을 통일해 조직과 기업문화 혁신을 꾀하는 것)있었어요. 그 당시 제가 유니폼 피팅 모델을 맡아서 조양호 회장,조현아 전 부사장,조현민 전 전무를 모시고 새 유니폼을 시연하게 되었는데...처음에는 회장님이 '난 별로인데...' 라고 말하니까 모든 임원진들이 하나같이 다 들 별로라면서 모든 안 좋은 이야기를 다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조현아,조현민 자매가 '왜? 별로냐?' 라면서 화를 막 내니까 조 회장이 태도를 바꿔 '딸 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해?' 라고 임원진들한테 다시 물어보니까 바로 다들 태세전환을 하면서 '네...정말 너무 좋습니다.' 라고 하는 거에요. 사실 저는 그때 너무 긴장하고 있었는데도 그 상황이 너무나 웃겨서 저도 모르게 살짝 실소가 터진거에요. 그런데 그런 저의 모습을 본 임원분들 중에 한 명이 '역시 웃으니 옷이 더 사네요. 좋네요.'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라고 박창진 전 사무장은 오너 일가의 눈치를 보며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는 대한항공의 기업 문화에 대해서도 폭로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박창진 사무장 인스타그램


한 편 박창진 전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여러 폭로들을 이어왔는데...지난 3월 28에는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3년간 생긴 머리 종양...올해 들어 너무 커져서 수술한다 아픈척 한다는, 꾀병 부린다는, 목통증으로 업무 도움 요청한 일을 후배 부려 먹는다는 소문을 만들던 사내 직원들 비난이 난무했던 지난 시간의 흔적" 이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혹 같은 종양이 한 눈에 보이는 자신의 뒷 모습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내 왕따에 대해 힘든 심경을 토로하였는데...수술을 받은 후 뇌종양이 아니고 양성 종양이라고 일부 오보를 정정하면서 걱정해 주신분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미지 출처=박창진 사무장 인스타그램


또 얼마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직원에게 삿대질을 하고 설계도면을 바닥에 던지는 갑질 동영상이 공개된 직후 박창진 전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문제의 갑질 동영상을 올려놓으며 "눈물 가득" 이라고 글을 적었고...이후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그 동영상을 본 후 트라우마 때문에 잠을 못 잤습니다. 4년 전 비행기 안에서 제가 당했던 그대로입니다. 우리 사회가 내부 고발자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억누르면서 결국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아 벌어진 일입니다." 라고 박창진 전 사무장은 '땅콩 회항'이 엄연한 범법 행위였는데도 사법부가 조현아에게 면죄부를 줘 4년 후에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진 것을 지적하며 괴로워하였습니다. 




한 편 ‘외부자들’ 방송에서 박창진 전 사무장은 오너 일가의 갑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는데..."대한항공의 상품은 무형의 서비스이고 엔지니어,승무원 등 다양한 서비스 생산자와 소비하는 고객이 존재하는데 경영진의 마인드에는 인간이라는 개념이 아예 빠져있는것 같아요. 그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노동자란 그냥 돈 주고 부리는 하수인에 불과하고 사람으로 보지는 않는다라고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여기서 제가 국민 여러분들께 바라는 점은 이러한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을 그냥 막장 드라마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여기면서 흐지부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갑질이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계속 발현되는 이유는 우리가 망각을 하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는 갑들의 만행을 용인하는 것 또한 또 다른 갑질이라고 생각을 하고 따라서 우리 국민들이 그 부분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우리가 감시하지않고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계속 같이 감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박창진 전 사무장은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크지않은 목소리였지만 강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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