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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의 과거 7일 월요일 첫 방송된 MBC UHD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작가: 박미령 연출: 현솔잎) 1회에서 한은성(이유영)이 김래완(김선호)의 집에 쳐들어가 막무가내로 재워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미지 출처=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미치겠다 너땜에' 첫 회 방송에서 한은성(이유영)은 김래완(김선호)의 집으로 향했는데...래완은 음악을 듣고있어서 누가 왔는지 처음에는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지만 얼마후 누가 집에 침입한 것을 알고 불안에 떨다가 뒤는게 침입자가 은성이라는 것을 알고 황당해 하며 화를 냈습니다. 이미지 출처=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김래완(김선호)은 한은성(이유영)에게 "왜 왔냐? 이 야밤에" 라고 물었고 이 에 은성은 태연하게 "자러왔다. 잠옷입.. 더보기
고품격 짝사랑 진세연 얼탱이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화보 4일 수요일 첫 방송된 MBN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극본 신유담 연출 지영수)에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CHOI 기획사 대표 최세훈(정일우[1987년생 나이:32세])과 오대산 산골 순수 소녀 유이령(진세연[1994년생 나이:25세 본명:김윤정])의 엉뚱하고도 유쾌한 첫 만남이 그려졌는데요. '고품격 짝사랑' 1회에서 CHOI 기획사 소속 허 실장(이시언)은 소속 연예인이 펑크를 내자 급한 마음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유이령(진세연)을 대타로 데리고 와 세웠고...그 모습을 본 최세훈(정일우)은 이령의 매력에 첫 눈에 반해 "내가 키워줄게" 라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령(진세연)은 "전 관심 없어요. 이런 일 하는 줄 알았으면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도와달라고 하도 .. 더보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최강동안비법공개 30일 금요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작가 , 연출 안판석 PD)가 첫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더불어 드라마의 간판 배우 손예진(1982년생 나이:37세)에 대해서도 다시금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먼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내용을 살펴보면...커피 회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일 처리가 확실한 완벽주의자 30대 여성 윤진아(손예진)가 가맹점에 감시를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원래 사용하기로 했던 원두와 다른 커피 원두를 사용한 가맹점 주인에게 벌점을 매기는 냉철하고 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연애에 있어서는 젬병인 윤진아(손예진)는 1년간 사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에게 "우리 요즘 만나는 게 그냥 그래. 마치 곤약 같애.".. 더보기
나의아저씨 이지아 과거발언들 21일 수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 배우 이지아(1979년생 나이:40세)가 3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나의 아저씨' 1회부터 남편인 박동훈(이선균)의 대학 후배이자 대표인 도준영(김영민)과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며 강렬하게 등장하였는데..."정말 나 미치는거 보고 싶어? 핸드폰 왜 안 들고 다녀? 사무실에는 전화 없어?" 등의 대사를 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미안해...너무 보고 싶어서 기다리다가 화났어." 라고 사과하며 진한 스킨쉽을 나누는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히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한 편 이지아가 tvN '나의 아저씨' 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이지아의 과거 방송및 언론 매체를 통해 이슈가.. 더보기
라이브 노희경표 명품드라마탄생 대박시청률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 빠담’ 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tvN 새 토,일 드라마 '라이브'가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되었는데요. tvN 드라마 '라이브'가 시작하기 전 본업은 배우이지만 예능인으로서 오히려 두각을 나타내 메인 주연을 맡아서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정유미와 이광수까지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3박자(시나리오+연출+연기)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날 방송된 '라이브' 1회에서는 경찰 공무원이 된 한정오(정유미)와 염상수(이광수) 모습이 그려졌는데...이들이 경찰이 되기로 결심한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정오는 보험설계사 .. 더보기
작은신의 아이들 김옥빈의 모든것 3일 토요일 OCN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의 후속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첫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형사 김단(김옥빈)은 형사 천재인(강지환) 여동생이 죽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이를 막지 못하면서...2년 뒤 천재인 형사는 연쇄 살인마에 의해 여동생이 사망하자 모든 것을 잃고 노숙자로 살아가던 중 형사 김단을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첫 회가 호평속에 주목을 받으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옥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먼저 김옥빈은 '작은 신의 아이들' 드라마에서 신기 있는 캐릭터에 도전했는데..."신기 있는 형사 역할은 생소한 느낌이에요. 사이코메.. 더보기
슬기로운 감빵생활 캐릭터탐구 박해수,정경호,정수정의 감빵생활? 본격 캐릭터 탐구 박해수: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서 김제혁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입니다. 정경호: 이준호 역을 맡은 정경호입니다. 정수정: 지호 역을 맡은 크리스탈 정수정입니다. 박해수: 김제혁이란 인물은 야구 선수입니다. 대한민국 세이브 기록은 죄다 보유한 괴물 클로저였으나...슈퍼 스타이자 모두의 영웅에서 범죄자 신세로 추락한 야구 선수입니다. 상상치도 못했던 파란만장 구치소 생활 그는 과연 이곳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제혁 구치소 가는 날 박해수: 손은 가만히 있고~ 그만해! 오빠 간다. 많이 있지 않은 소재고 우리가 볼 수 없는 공간에서 이뤄지는 드라마이고...사실 거친 느낌의 작품일 수 있지만 인 간사는 냄새가 나는 드라마라는 게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