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지교수 미투조롱논란 사과안해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15 22:01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소설 '경마장 가는 길' '우주피스 공화국' '누나' 로 유명한 소설가 겸 교수 임종주(필명 하일지 64세) 씨가 동덕여자 대학교에서 강의 도중 미투운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과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15일 목요일 동덕여자 대학교 학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하일지는 전날 문예창작과 1학년 전공필수 수업인 '소설이란 무엇인가?' 강의에서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자료로 활용하며 "'동백꽃'은 처녀(점순)가 순진한 총각을 성폭행한 내용이다." 라고 하며 "그럼 얘(남자 주인공)도 미투해야겠네."라고 미투운동을 비꼬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사건의 피해자에 대해 알아보니 이혼녀였다. 이혼녀도 당연히 욕망이 있을 수 있고...만약 안희정 전 지사가 결혼을 해준다고 했으면 미투 폭로를 안했겠지. 다 질투심 때문이야." 라고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비서에 대해 2차 가해가 될 만한 말도 했다고 커뮤니티는 주장했는데요. 


  


이런 하일지 교수의 미투를 조롱하는 듯 한 발언에 한 학생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강의실의 뛰쳐 나가자 "미투운동에 대해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 분노해서 나간거겠지.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들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은 작가가 되지 말고 사회운동가가 되는게 낫다."  라고도 말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태를 파악한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학생회는 바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성명서 내용을 살펴보면...“임종주(하일지) 정교수는 성희롱과 다름없는 발언을 하면서 해당 수업을 수강하던 모든 학생들에게 정신적 상해를 입혔으며 동시에 문예창작학과의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임종주 교수를 공개적으로 규탄합니다." 라고 강하게 하 교수의 발언에 대해 반발하였습니다.




또 "임종주(하일지) 교수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실을 밝힌 첫 번째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의 성적 욕망'을 근거로 하여 이른바 '꽃뱀' 프레임을 이용해 언어적으로 2차 가해를 저질렀으며...또 소설 ‘동백꽃’ 의 마지막 장면을 근거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것이니 이것도 미투운동을 해야한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미투운동의 의도를 비하하고 조롱하였습니다."




"하일지 교수의 발언은 자신은 표현의 자유,예술 창작의 자유라고 주장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무한대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며 다시 한번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덕여대 학생들의 비판에 하일지 교수는 “이미 ‘미투운동’으로 공론화된 사안에 대해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사람을 ‘2차 피해를 준다’ 면서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는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는 예전에 뉴욕타임스에 여성 문제와 관련한  글도 기고한 적이 있었던 페미니스트이며 나의 하나의 발언만을 보고 망신을 주는 문화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억측이라고 반박했는데요.




하일지 교수는 또 "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의 허락없이 강의 텍스트를 근거 자료로 삼아 비난의 화살을 쏟아 붓는 것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사과 할 뜻이 없음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박선영 남편 조현아 애인

김흥국 성폭행 네티즌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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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음모?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08 06:5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미투운동에 의해 저격당하고 침몰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최근까지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현재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7일 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은 정봉주 전 의원이 2011년 자신을 지지하는 대학생 A씨를 강제 추행했다고 보도했는데...언론사 지망생이고 정 전 의원의 팬이었던 A씨는 정 전 의원을 2011년 11월 서울시내 모 대학교에서 열린 정봉주 전 의원 강연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연락을 주고 받던  A씨와 정봉주 전 의원은 A씨 학교에서 강연 후 뒷풀이 자리를 가졌는데...그 날 이후부터 정 전 의원이 "지금 뭐 하니?" "바쁘니?" 등의 노골적인(?) 연락을 했고 이를 이상하게 느낀 A씨는 일부러 연락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정봉주 전 의원은 A씨의 친구 B씨에게도 "A는 요즘 뭐하고 지내기에 연락이 안 되니?" "A랑 친한 C도 예쁘고 좋기는 한데 너무 세게 보여서 좀 그래"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BBK 사건과 관련해 2011년 12월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징역 1년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정봉주 전 의원이 "수감일(같은 해 12월 26일)전에 꼭 한 번 얼굴을 보고 싶어." 라고 연락했고 그에게 동정심을 느낀 A씨는 “망설였지만 동정심이 생겼어요. 맞는 말을 했는데 억울하게 감옥 생활을 해야 하는 그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라고 말하며 그 당시 연민을 느껴  만나서 차를 마시기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로 갔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김용민 트위터


그 날이 정봉주 전 의원이 구속 수감되기 사흘 전인 12월 23일이었는데...예약자가 정 전 의원이나 A 씨도 아닌 전혀 생소한 이름이이서 A 씨는 정 전 의원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몰래 만나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고 그 당시 느낌에 대해 말했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호텔 카페 직원이 A 씨를 호텔 룸으로 안내했으며 호텔 룸에 들어서자 정 전 의원이 감방에 가기전 마지막으로 포옹을 한 번 하자고 하고는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밀었고 A씨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서 정 전 의원을 밀치고 도망쳐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A 씨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여러 반박과 반론들이 제기되고 있는데...7일 정봉주 전 의원의 지지자 모임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인터넷 카페에 피해자 A씨가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정 전 의원의 구체적인 일정을 모은 글들이 게재되면서 “경찰이 집 앞에 대기하고있었고 강제 구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전 의원이 호텔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 라고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 따르면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 하루 전 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봉주 전 의원은 원래는 당일 오후 5시까지 입감이 될 예정이었으나 입감 일정이 연기되었고...경찰이 23일 오후 3시경 정 전 의원의 집 앞으로 찾아와 감시했고 또 이날 오후 정 전 의원의 어머니마저 쓰러지시는 큰 우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의원 지지자들이 집 앞에서 부당한 판결에 항의하는 촛불 집회를 벌이자 검찰이 정 전 의원에게 “밖으로 나가 집회에 모습보이면 강제 구금하겠다.” 라고 통보까지 한 상태였는데...정봉주 전 의원이 이런 여러 악조건들과 강제 구금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호텔로 탈출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건 도무지 말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였습니다.




또 서천권 변호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을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천재성에 감탄을 합니다. 7년 전 일을 장소와 시간별로 막 나눴던 대화처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본 영화의 대사도 정확히 기억하기 쉽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선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수없이 재판을 했지만 이런 천재는 흔치 않습니다." 라고 성추행 주장에 의문을 표했는데요.



게다가 정봉주 전 의원의 전속 사진기사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정봉주 전 의원 전속사진가였던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에 글을 통해..."이해가 안 갑니다. 잠시 멘붕이 오긴 했었지만 기사 내용에 있는 시기가 딱 제가 새벽에 잠깐 눈을 붙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20시간 이상 정 의원을 수행했을 시기인데...제 동선에 구멍이 있었나? 그때 기억을 되살리는 중입니다만 일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프레시안에 의해 성추행 의혹보도가 나오자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연기하겠다고 하였는데..."당시 A씨를 만난적이 있는것은 맞지만 A씨가 한 편의 완벽한 소설을 썼습니다. 오늘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법적 조치를 포함한 입장 정리에 시간이 필요해 회견을 잠시 연기하기로 하였으며...출마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회견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라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이번 정봉주 전 의원의 경우는 안희정 전 지사의 경우와는 다르게 여러 사실들과 정황상 팩트가 아니고 김어준의 말처럼 음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성추행 확률이 0%는 아니니 일단 판단을 유보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은비 성상납미투 자살시도

안희정 김지은비서 성폭행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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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designer
    • 2018.03.09 18:40 신고
    천재성이 아니라 사람뇌속에 존재하는 기억세포는 그 충격이 크면클수록, 그 충격이 나쁘면 나쁠수록 그리고 그 충격을 경험했던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강하게 그 장면을 기억세포속에 저장해 놓습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성폭력이나 성추행 같은 안좋은 기억은 그래서 마치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어린시절 성추행이나 성폭력당한 사람들은 평생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햐하는것이죠...
    • 강윤신
    • 2018.03.15 20:32 신고
    참내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1. https://www.facebook.com/bbongdosa/posts/1678120438935374?comment_id=1678598705554214
    정봉주페이스북에
    23일 세명 신용카드 결제내역 까보자는 글까지 올라옴
    나는꼼수다 22일~23일 새벽이라고 새벽에 해장국이나 뭐 먹었을꺼라고 나꼼수 맴버 23일 시용카드 까보라고 글 올라옴
    빼박이네
    둘중 하나 빨리 GG하셔야 될텐데 킁.

이재명 전해철 썰전 양기대 일침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16 04:4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이재명 시장이 15일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해명을 "전해철 의원님 오해 마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과열되는 선거양상의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경기도 '민주당 권리당원 15만명이 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이재명이 발언한 것을 전제로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그건 사실이 아니므로 오해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론은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권리당원은 전해철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앞서니 50%씩 반영하면 양강구도다.' 라는 의견에 제가 한 말은 이렇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일 경기도 15만 권리당원들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자신의 삶을 바꿔줄 것이라 믿고 선택한 것처럼 경기도에서도 자신의 삶을 바꿔줄 사람을 선택하지 문 대통령님 쪽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하는 건 아니다."



"여론조사를 보아도 민주당 지지층 중 이재명 지지가 80% 가깝고 전해철 지지는 10% 미만인데...민주당 지지층은 대부분 문 대통령님 지지자 아니겠습니까?  권리당원이 수천 수만도 아닌 십수만에 이르면 여론에 수렴하는게 경험적 사실이다. 권리당원을 전해철을 지지하므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여론과 반대여서 양강이라 하는 것은 친문비문 갈라치기 이간질 프레임이다.' 였습니다." 라고 이간질 프레임에 갖히지 말기를 전해철 의원에게 당부하면서 오해에 대해 해명했고.....




이어서 "(제가)당 대표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로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을 때 문 대통령님 측에서 제게 대선 경선에 나와달라 요청했고...제가 경선에서 좌측을 맡아 최선을 다한 것이 정권탈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제 일부 지지자들과 갈라서면서까지 깨끗하게 경선결과에 승복하였습니다."


"게다가 제 아내는 광주까지 수시로 오가면서 몸살을 앓아가며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였고...지금도 제가 문재인 정부,민주당 정권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지금 잠시 경쟁하더라도 동지이고 원팀입니다. 이간질과 내부분열을 부추기는 것에 휘둘리지 맙시다." 라면서 이재명 시장은 너무 과열된 선거 경쟁은 하지 말자고 권유하였습니다.




한 편 전해철 의원과 이재명 시장의 썰전을 촉발시킨 도화선은 당내 최대 금기어인 ‘친문비문’이었는데...이재명 시장이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민주당 권리당원 15만명이 다 문재인 대통령 쪽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 안팎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고 여기에 경기도지사 경쟁 상대인 전해철 의원도 동참하여..... 



"나가도 너무 나가신 표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반대하는 분(권리당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나아가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함께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런 뜻으로 말하는 것인지? 상당히 우려스러운 표현입니다." 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양기대 광명시장이 다시 전해철 국회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 사이에서 벌어지는 썰전에 대해 일침을 놓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요.




양기대 광명시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재명 성남시장과 전해철 국회의원 쪽에서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볼썽사납다.  경기도민은 정치적 파워게임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진심 어린 정치를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다고 대통령 만큼 인기 있다고 문재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과 가치를 경기도에 맞게 적용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기도지사 후보가 진짜 경기도의 문재인이다.  당원과 도민은 합리적이고 현명하다."



"자신의 삶을 바꾸는 일꾼을 뽑는데 있어 인지도와 조직력뿐 아니라 진정성과 실천력 역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지금은 집권여당의 예비후보군으로 정책과 가치를 내놓고 경쟁해야 할 때다. 부디 경기도 발전만 생각하는 연휴들 보내시라.”  라고 두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박수홍 신문배달 미담

윤성빈 노력형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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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해철은 자유당으로
    • 2018.04.09 12:46 신고
    전해철 정치하는 모양은 자유한국당에 매우 적합하다. 당을 자유당으로 옮기면 승승장구 한다.
    • ㅡㅡ
    • 2018.04.15 08:27 신고
    양기대 의원이 바른 말 했네.
    전해철 의원은 리더보다는 참모로 적합한 인물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킴이'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인물이
    어떻게 다양한 생각을 가진 경기도민을 통합해서 도정을 원활히 이끌 수 있겠는가?
    경기도를 온통 친문비문으로 갈라놓을 것 아닌가?
    • 비비안느
    • 2018.04.19 07:57 신고
    전해철은 문재인의 그늘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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