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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남편 유용운 딸 폭풍후진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22 02:16 ★Hot Issue(종합)★/Hot Issue(예능)

이미지 출처= 변정수 SNS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결혼 24년 차 부부 모델출신 배우 변정수(1974년생 나이:45세)와 남편 유용운(1967년생 나이:52세)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변정수가 "대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 두 아이의 엄마이고 남편이 있는 마흔다섯살 변정수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일찍 결혼했는지 모르겠지만 1995년 스물 한 살에 결혼해서 벌써 24년이나 되었네요."라고 웃으며 오랜만에 나온 지상파 예능에서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남편 유용운과의 러브 스토리도 시원하게 공개했는데..."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갔을때 예전엔 선배들이 술을 따라주면 후배들이 쭈욱 앉아서 차례대로 받아 마셨는데...그렇게 마시다가 저도 취해서 이것도 예전 문화인데 서로 뒤엉켜 자게 됐어요."




"한 참 자고있는데 제가 누군가의 팔베개를 비고 자고있는 거에요. 거기다 그 사람 배에 다리까지 올려놓고 있었고...냄새를 맡아보니 남자여서 일단 아무렇지않은 척 돌아서 자긴했는데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이 남편이었는데 저를 애초에 찍어서 저한테 일부러 작업을 한 거더라구요. 그런데 (유용운을) 처음 제대로 보니까 키도 작고 힘없는 복학생 아저씨 같아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았어요. 나중에 친구들은 어려서 운전을 못하는데 아빠 차를 가져왔다며 남편이 폭풍 후진을 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반해서 이렇게 됐죠." 라며 변정수는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스스럼없이 이야기 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 유용운도 가만히 있지 않았는데..."(변정수도) 퀸카가 아니고 선머슴이었어요. 그 당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여자가 남자 분장을 하고 남자가 여자 분장을 하곤 했는데 저는 아내를 보고 남자가 여자 분장을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라고 말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가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한편 변정수 남편 유용운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자..."예전엔 회사를 운영했었는데...지금 직업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집에서 아내의 수입이 얼마인지? 확인하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까지 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했고 이 말을 들은 박명수는 "그냥 노네" 라고 돌직구를 날려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유용운은 자신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게 된 사연에 대해..."10년 전 쯤에 아내 변정수와 이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진지하게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아이는 부모와 항상 같이 좋다는 것이었고...그 당시 아내가 '자기가 한참 일을 잘 하고 있으니 자기가 일을 계속하는게 가정적으로 보면 더 안정적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엔 상당히 자존심도 상하고 했는데 지금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결정했던 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았고 서로에게도 윈윈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집에만 있는 게 좋아지기까지는 한 5~7 년 정도 걸리더라구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변정수 유용운 부부가 '싱글와이프 시즌2'에 출연하면서 과거 변정수가 방송에 나와 이야기했던 말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MCM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결혼을 하고 나서 모델 일을 시작해서 노출이 심한 패션은 조절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꼭 찍고 싶으면 수를 썼어요.  예전에 가슴이 살짝 비치는 의상을 입고 화보를 찍은 적이 있었는데...남편이 항상 잡지 화보를 확인하기때문에 잡지에서 제 사진을 다 잘라냈어요. 그런데 남편 친구가 전화로 고자질 해 결국 들통이 났고 미안하다며 다신 안 그러겠다고 빌었는데도 잡지를 집어던지고 저를 택시에 태워 보내버리더라구요." 라고 변정수는 수를 쓰다 결국 된 통 당했던 사연을 웃으며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MCM


또 변정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딸 유채원(1998년생 나이:21세) 양과 함께 출연해 "제가 이른 나이에 결혼했는데...결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영화에서 짤린적이 있어요." 라고 말해 출연진들이 경악한 적이 있었는데...이제는 훌쩍 자라 대학생 숙녀가 된 유채원 양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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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엄지영 오달수 차분한성폭행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28 03:27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연극배우 엄지영이 실명을 공개하는 초강수를 띄우며 27일 JTBC ‘뉴스룸’을 통해 배우 오달수의 성추행에 대해 폭로하여 뜨거운 이슈의 중심으로 떠올랐는데요.


엄지영의 폭로에 앞서 지난 15일과 19일에도 익명의 아이디로 1990년대에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글들이 올라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시간이 많이 지난후인 26일에서야 오달수는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해 "30년 전인 20대 초반으로 거슬러올라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라며 강하게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같은날인 26일 JTBC ‘뉴스룸’은 오달수의 부인에 반박하듯이 성폭행 피해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피해자 A씨는 "오달수를 따라간 여관에서 저항할 틈도 없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지만 그는 당황한 기색도 없이 특유의 차분한 표정을 지으며 하반신을 계속 흔들었는데...그곳까지 따라간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몸속의 알맹이가 다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것 같은 절망적인 감정도 느꼈습니다." 라고 그때 당시의 처참했던 심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달수는 피해자 B씨의 인터뷰를 보고도 계속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성추행,성폭행에 대한 결백의 입장을 견지했고...이 에 분개한 연극배우 엄지영이 27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자신의 피해를 감수하고 실명까지 공개하며 인터뷰를 한 것인데요.


엄지영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2000년대 초반 오달수 씨를 만났는데 가마골소극장에서 연희단거리패와 합동 공연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워낙 연기를 잘 하시는 선배님이라 연기 조언을 구하였는데...오달수 씨가 자신은 얼굴이 팔려 있어서 부끄러우니까 어딜 들어가자는 식으로 말하면서 모텔로 저를 데려갔고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연극을 계속 하고 싶었기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었는데...처음에 저는 오달수 성추행에 대한 글을 올리신 분을 보고 '나도 이제 얘기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분이 마녀사냥을 당하면서 결국 글을 내렸지만 그래도 저는 오달수 씨가 사과를 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사과는커녕 그 분이 실명을 공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것을 보고 용서가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아이들이 열심히 해서 연극영화과에 들어가고 현장에서 연극을 해도 또 저 같은 일을 당하게 될까 봐 그게 너무 싫었어요. 그런데 저 역시 제 이름을 공개 하지 않으면 마치 없었던 일처럼 묻혀 버릴 것 같아서 실명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실명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밝혔고



오달수 측이 성추행,성폭력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데 혹시 또 다른 피해자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엄지영은 "실명을 듣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처음 연희단에 있던 사람들이랑 공연을 하고 연습을 하면서 들었던 얘기가 엄청 많았고...그래서 저는 분명히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입장에서는 공개 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더 많이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달수 씨가 '내 기억에는 없고 증거 없으니 나는 그런 적 없어.' 라고 하는 것은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며 오달수 미투 운동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참여하기를 바랐고 




또 무고죄 고소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엄지영은 "걱정되죠. 걱정되고 말 그대로 천만요정인데 과연 사람들이 내 말을 믿을까? 오달수 말을 믿을까? 처음에는 진짜 그런 고민 되게 많이 했었고...주위에 그런 고민을 얘기하면 '꼭 왜 네가 나서야 되냐? 너 분명히 피해 본다' 라고 반대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지만 좋아요. 무고죄로 걸라면 걸라고 하세요. 저는 진짜로 그게 있었던 사실이고 증거 능력은 없다고 해도 그리고 본인이 증거 없다고 발뺌하고 그 사람이 저한테 사과하지 않고 미안한 마음을 전혀 안 가진다 해도 지금 이걸 보고 있는 사람들이 알 거예요. 제가 뭐하려고 제 얼굴 보여주고 제 이름 공개하면서 '내가 그런 일을 당했어요' 라고 여자 배우가 더군다나 저는 지금도 무대에 서는 배우인데 제 모든 것을 걸고 얘기하겠어요?" 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한 편 엄지영의 인터뷰가 방송된 후 오달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엄지영 씨의 성추행 폭로 내용을 접한 상황이고...현재 오달수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에 입장을 표명하겠습니다. 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그러나 출연을 확정했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에는 오달수가 출연을 하지 못 하게 되었는데...'나의 아저씨' 측 에서는 27일 “오달수와 제작진 간의 협의를 거쳐 '나의 아저씨'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라고 오달수의 하차 소식을 알렸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비리와막말

한혜진♡전현무 이소라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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