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성추행 부인아들 적극옹호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11 02:46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최근 자신의 성폭행 피해사실을 고백하는 ‘미투운동(Me Too=나도 당했다)’이 법조계,연예계,음악계를 거쳐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필두로 정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10일 토요일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2007년 1월 히말라야 트래킹 여행에서 민병두 의원을 처음 알게되었고...2008년 5월 저녁 식사와 맥주를 마신 후 갔던 노래방에서 민 의원이 갑자기 테이블을 밀어 입구를 막은뒤 부르스를 추자고 해서...어쩔수없이 응했는데 부르스를 추던 민 의원이 갑자기 억지로 키스를 했고 많이 당황되었고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지만 겨우 빠져나와 집에 돌아왔는데 바지 지퍼도 열려있었습니다.’ 라고 A씨는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폭로에 대해 민병두 의원은  "이건 미투 운동이 아닙니다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그 사람이 주장하는 바와 내 기억이 많이 다르고...작은 잘못이라도 저지른다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는 저의 삶의 원칙에 따라 사퇴하는 것입니다. 사실관계로 싸우는 것보다 이렇게 물러나는 것이 당에도 좋다는 생각을 했고...미투 운동을 지지합니다." 라고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또 민병두 의원은 이날 입장문도 발표했는데...“우선 그분이 상처를 받았다면 경우가 어찌되었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 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그분은 11년 전 히말라야 트래킹을 할 때 우연히 만났고...1년 쯤 지난 후 낙선의원 시절에 그 분에게서 먼저 만나자는 연락이 먼저 왔는데...그 분이 '정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돈을 투자할테니 인터넷신문을 창간하자.' 라고 제안하셨습니다.




“그 이후 여의도에 가는 길에 그 분의 인터넷신문 창간 제안이 생각나서 그 분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연락을 하였고...그래서 함께 식사를 하게 된 것인데 그 분은 그 이후에 제가 노래방에 가자는 제안을 했고 거기서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 제가 형편이 너무 어려워 노래방 계산도 그분이 했었고...그 이후 전화도 인터넷 언론매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여 연락을 한 것인데 그 분이 별 반응이 없어 마음을 접으셨나보다 생각했었고 그 이후에는 교류가 없었습니다." 라고 A씨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민병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직은 사퇴하였지만 그 것과는 별개로 A씨의 성추행 폭로에 대한 진실성 여부에 대해서 끝까지 조사하고 밝히겠다고 공언하였는데요.


한 편 민병두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붉어진 후 민 의원의 아들과 부인이 민 의원을 적극 옹호하고 나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민의원의 아들은 인터넷 댓글에서 "민병두 의원 아들 민xx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도덕적 결벽증이 있는 분입니다. 이런 기사 하나로 어떤 파장이 있는지 또 무죄로 입증된다하더라도 평생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겨지는 것이 이런 기사인데. 한 인간의 노력을 어떻게 이렇게 하십니까? 의원직을 사퇴한것에 대해 죄에 대한 입증이니 이런 글들이 보이는데, 아버지는 한 평생 너무 답답할정도로 희생하며 살아온 분입니다. 의원직 사퇴는 모든 권위에서 나오는 보호를 버리고 진실 공방에 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라며 울분을 토했고




민병두 의원의 부인 목혜정 씨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7대 국회 의원 임기말 쯤에 다른 의원들과 함께 히말라야 등반을 갔다가 알게된 50대 여성이 인터넷 뉴스 사업을 하자며 (민 의원을) 불러냈습니다. 그 이후 지인들과 함께 모임 자리를 갖던 중 만취하여 노래방에 갔었다고 합니다. 이 것은 아무리 낙선 의원이라도 공인으로서 주의 해야 할 점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기분 나뻤다면 잘못이고 일회성 실수라도 사과해야 합니다.





"기사 보도 직후 민 의원이 연락을 해 와 의원직 사퇴에 대해 동의해 줄 수 있겠냐고? 물어보았고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찬성하면서 '그래야 한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남편은 수줍음이 많고 강직한 삶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조금만 잘못해도 성당에 가서 고백성사를 하였고...일 때문에 여성분과 일대일로 식사를 하거나 어디 다녀올 일이 있으면 집에 와서 찝찝하다고 저에게 이야기했던 사람입니다."    




"이 일에 남편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남편의 성격과 강직성을 잘 알기에 한 번의 실수는 부부간에 용서와 이해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또 진실에 대한 규명은 차후에 하여도 되지만 현재 의원직은 사퇴하는것이 자신에게의 엄격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라고 남편에 대한 이해와 무한 신뢰를 표현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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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금태섭 미투공작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26 03:18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최근 미국 헐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을 발단으로 국내에서도 확산된 성추행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관련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김어준은 23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라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미투' 운동에 대해 “이것은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사안을 바라봐야 보이는 뉴스다.” 라고 주장했는데..."최근에 ‘미투' 운동과 권력 혹은 위계질서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굉장히 많은데...이걸 보면 ‘미투 운동을 지지해야겠다.’ 그리고 ‘이런 범죄를 엄단해야 된다.’ 라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느냐?  첫째 섹스는 주목도가 높은 좋은 소재이다.  둘째 진보적 가치가 있으니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언론매체를 통해 등장시켜야겠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기회를 잡을수 있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 나와 있는 뉴스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가 예언하는데...('미투 운동'을 공작에 활용하려는)누군가가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 타켓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진보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의 댓글 공작의 흐름을 보면 다음에 뭘 할지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밑밥을 깔고있는 그 흐름이 그리(미투 운동)로 가고 있고 공작을 하는 그네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라고 '미투 운동'과 공작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팟캐스트 방송 후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언론 매체에서 프로 그램과 관련해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되도록 말을 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일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원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깊이 깊이 실망스럽다." 라고 방송과 김어준에 대한 비판의 글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금태섭의 페이스북 글을 본 후 분개한 김어준 지지자들의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금태섭은 25일 다시 한번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전날 포스팅이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되면서 모르시는 분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메시지에서 자신을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히신 그 분은 '이재용을 집행유예 선고한 직후 JTBC 뉴스룸을 통한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 보도가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번 사건을 JTBC에서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에 대한 물타기로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라고 공작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저는 미투운동과 관련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용기를 내서 앞에 나선 분들은 물론이고 지금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아도 되는것인지 망설이시는 분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하는데...많은 것을 걸고 뻔히 보이는 고통까지도 무릅쓰는 용기를 내는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지적을 할 수가 있는것인지? 혹은 앞으로 그럴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예언(?)할 수 있는지? 정말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어제 김어준씨의 발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미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이 문제라고 지적하는것인데...그걸 오독하고 잘못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하셨지만...바로 그런 생각들 때문에 저런 카톡이 나올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이 ‘여성 인권 고양이 아닌 또 다른 의도’를 가진 JTBC라는 언론에 의해 이용당한다고 말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투는 옳지만 이용당하지 않도록 경계는 꼭 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럴듯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고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고통당해 온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힘들게 하는 언사는 없어졌으면 좋겠고...어제 올린 저의 포스팅을 내리라고 질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간 저에게 성폭력 피해를 털어놓고 힘들어하시던 피해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글을 썻기때문에 저는 조금도 그럴 생각이 없고 오히려 김어준씨가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해 정면 대응하고 김어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소신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혜진♡전현무 이소라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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