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성폭행 네티즌반응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15 03:47 ★Hot Issue(종합)★/Hot Issue(스타)




14일 방송된 MBN '뉴스8'에 2년 전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 A씨가 직접 출연해 당했던 일들에 대해 인터뷰를 하면서 또 한 번 연예계 미투운동(ME Too=나도 당했다)에 관련된 폭로가 나와 큰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자신을 30대 보험 설계사라고 밝힌 A씨는 "2016년 첫 만남에서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었는데...깨어나보니 옷이 다 벗겨져 있었고 김흥국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었어요. 그 당시 월경 중이어서 시트에 피가 낭자했었고요....." 




"한 달 쯤 지난후 김흥국에게 또 연락이 왔고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다고 해서 나갔는데 예상과 달리 차로 어딘가로 이동해서 '어디 가는거에요?' 라고 물어봤지만 '좋은 곳 가지.' 라는 말만 하고 가더니 또 성폭행을 해 당할수 밖에 없었어요." 라고 2번 성폭행을 당했던 그 때의 상황을 이야기 했습니다.




성폭행을 당한 후 A씨가 항의를 했었지만 김흥국이 "왜 오래 전 이야기를 자꾸 꺼내냐?" "분노의 마음을 내려놔" "서로 좋아서 그렇게 된 건데 내가 사과할 이유가 없지." "서로 어려울때 도울 수 있는 동생이나 친구로 만나고 싶었어." 등의 말들을 하며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나 MBN '뉴스8' 의 보도가 방송에 나간 후 김흥국 소속사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일이니 만큼 여러 차례 확실히 확인을 거쳤고...2년 전 해당 여성을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성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할 만한 증거도 가지고 있으며...현재 변호사와 협의 중이고 조만간 법적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라고 강력하게 부인하였습니다.




한 편 김흥국 성폭행 의혹이 보도되고 소속사 측의 반박에 대한 기사가 나간후 미투운동에 민감한 네티즌들도 여러 반응들을 보였는데.........




meto**** "술먹고 일어나보니..알몸이였다는건...미투운동에 포함은 아닌듯자기가 술을먹지말든가..이런식이면..멀쩡한 사람들 하나도없겠어."  orbi**** "공소시효10년이니까 경찰에 먼저 신고하세요. 떳떳하다면 본인은 익명에 숨어 왜 인민재판부터 벌입니까?"   firs**** "성폭행 당한후 또 만나서 자리한 이유는?? 김흥국 소개로 보험 건수도 많이 올려서 빼먹을거 다빼먹고 나 후 이제서야 신고한 이유는??"




cona****  "처음에 당했는데 두번째 또 당한게.말이되나???? 회사 상사도 아니고...성폭행당하고 또 연락할일이 모가 있을까? 진짜 같은 여자로써 저 심리는 1도 이해가 안가고...도움받을꺼 다 도움받고 이제와 성폭행????? 진짜 저런여자들이 젤 시러 유부남이랑 술자리하고 취해서 자고 도움받고...ㅡ..ㅡ 처음부터 유부남이랑 술자리한 당신 잘못이지"  dhsj**** "미투가 변질되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skgu**** "둘다잘못아닌가요?;; 김흥국도 잘한거 없어보이는데ㅋㅋㅋ 아내랑 딸 얼굴 다 팔린마당에...원나잇이 세상에 공개되고 진짜 싫을듯"  moon**** "뭔가 수상한데 저 여자 어째 김흥국이 되려 피해본 느낌이....."  lhy9**** "미투 양날의 검ㅇㅇ 진짜 무고죄 강화시키고 미투운동 제대로 하자...외국에서는 당당히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지목하는 방식인데 우리나라는 뭐 정서상 당당히는 힘들다해도 이니셜로 뇌피셜 하게끔 그러지는 말자"




mihj**** "이건 좀 이상함 에휴 이러지 말아라 연예인이 봉도 아니고"  sori**** "진짜 답답하다 김흥국 미투 터졌을때 기사 반응들은 바로 성범죄자 취급하고 완전 묻어버리기식이었다. 애초에 증거도 없는 일방적인 여자 쪽 주장일 뿐인데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거지? 그러니깐 '국민들이 개 돼지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 부디 무고죄 형량이 강화되고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질수있는 실명제가 도입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법적인 절차를 통해 어떤 결과든 뚜렷하게 밝혀지길 꼭 고대합니다." 등 많은 댓글들 중 대부분이 이번 성폭행 의혹은 현재 김흥국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목격자도 나온 상황이라 다른 미투운동과 다르다고 김흥국을 옹호하는 의견이었고...미투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고 본질을 흐리지 말자는 의견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일지교수 미투조롱논란 사과안해

스티븐호킹 별세 업적 여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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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의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 네...미투가 악용되진 않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
    • 강윤신
    • 2018.03.15 20:39 신고
    에고 처 자식 놔두고 셋 밥 먹다 잣댔다

박수홍 신문배달 미담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16 06:57 ★Hot Issue(종합)★/Hot Issue(예능)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특별 편성된 '해피투게더 프렌즈’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는데...해투동과 조동아리 MC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학교 졸업 이후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김용만과 박수홍의 중학교 친구들 찾기에 함께 나섰는데요.




'해피투게더 프렌즈'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코너로 스타가 된 두 명의 연예인이 졸업 후 연락이 끊겼던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들을 수많은 일반인 출연자들 사이에서 찾아내는 코너였습니다.



먼저 ‘내 친구는 의리가 최고였다’ 라는 주제에 김용만은 2뻐꾹 박수홍은 5뻐꾹을 받아 희비가 엇갈렸는데...김용만은 학창 시절 배고픈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불은 라면과 보드 게임으로 방과 후 아지트를 제공해서 많은 뻐국이를 받을 것이라 호언장담했지만 초라한 2뻐꾹의 결과를 받아 민망해하였고 한편 넘치는 끼에 인기 많은 의리남으로 인증받은 박수홍은 5뻐꾹 3연패를 달성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학창시절 박수홍과 가까운 곳에 살았다던 친구가 박수홍의 의리에 대해 먼저 언급했는데..."다리를 다쳐 3개월동안 깁스를 해야 했었는데 박수홍이 매일 아침마다 저를 데리러 와 함께 등교를 하며 가방을 들어주고 부축을 해주는 등 하루도 빠짐없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방과 후 다른 친구들과 놀고싶었을텐데도 제가 다 나을때까지 어김없이 저와 함께 동행해 집까지 데려다 주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또 제가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수홍이가 저를 치킨집으로 불러 자신이 꿈을 꿨는데 너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꿈을 꿨다고 아낌없는 응원을 하며 치킨을 사주었고...나중에 알게된 바로 박수홍이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돈이 여의치 않은데도 저를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어 손수 신문배달을 해가며 그 돈을 모아 치킨을 사줬던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이 친구하고는 평생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감동 받았었습니다." 라고 의리남 박수홍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하였는데요.




여기서 그치지않고 "내 친구는 인기남이었다"는 질문에서도 박수홍은 또 다섯 표를 받았는데...한 친구는 "키가 크고 잘생기고 매너까지 좋아서 여자들 사이에서 '영국신사'로 불렸었는데...미팅을 가면 여자 아이들의 의자에 손수건을 깔아주더라구요. 수홍이가 싫어하지 않는 한 미팅에 나가면 성공률이 100%였습니다." 라고 털어놓았고




다른 친구가 "수홍이가 교회 누나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았어요." 라고 덧붙이자 이에 "근데 왜 아직 결혼을 못할까요?" 라고 유재석이 물어보았고 그러자 친구가 "그러니까 말이에요" 라며 동조해 스튜디오가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또 ‘내 친구는 성공을 꿈꿨다’ 라는 주제에서도 박수홍은 5뻐꾹을 받으며 ALL뻐꾹의 위엄을 달성했는데...한 친구는 “염리동 언덕배기의 햇빛도 들지 않는 반지하에 살았던 수홍이는 늘 성공을 꿈꿨는데...이유는 아버지 사업이 잘 안 돼서 너무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호강시키기 위해서였어요."



"수홍이가 모델 학원에 다니기 위해 새벽에 우유 배달을 하고 오후에는 모델 연습을 했는데...그러다 개그맨 콘테스트가 있다고 저에게 상의를 하더라구요. 저는 늘 수홍이가 언젠간 꼭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수홍이는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무지 노력했기 때문이에요." 라고 친구가 말하자




이에 박수홍은 "다른 친구는 집에 잘 안 데려왔는데 이 친구만은 우리 집에 왔었어요. 이 친구 집도 잘 못 살았었는데도...항상 이 친구는 저한테 '두고 봐 넌 잘 될 거야'라고  많이 응원해줬어요. 항상 날 믿어 주고 어려운 시기에 가장 힘을 주었던 정말 고마운 친구에요." 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 에 스튜디오의 많은 이들도 같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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