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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종합)★/Hot Issue(드라마)

이유비 정준영

이유비 인스타그램

'시를 잊은 그대에게' 데프콘,이준혁,이유비,장동윤,신재하,이채영

'팔로우미 12' 이유비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이유비(본명:이유진 1990년생 나이:30세 키:163cm)가 이번에 새롭게 들어가는 최초로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등의 '코메디컬 스태프' 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tvN 병원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가 26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1화에서는 먼저 병원 제공 기숙사에서 직장 상사와 함께 살고 집안 사정 또한 어려워 정규직 전환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비정규직 물리치료사 우보영(이유비)이 대학 시절 짝 사랑 상대인 신민호(장동윤)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엄마 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신민호가 우보영(이유비)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 재활치료실에 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서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어색한 인사를 하게 되었고...선배인 김윤주(이채영)가 이런 신민호와 우보영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채면서 우보영(이유비)에게 "혹시 둘이 사귀었던 사이였어?" 라고 물어보았고 이에 우보영이 "아니에요. 절대 그런거 아니에요." 라며 깜짝놀라 왠지 더 의심스럽게 강력하게 부인하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또 '시를 잊은 그대에게' 1회에서 우보영(이유비)의 과거 모습들도 자세하게 조명되었는데...고등학교때 갑자기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숨겨두었던 혼외 자식까지 등장하면서 집안이 많이 어려워 졌기때문에...원래는 시를 좋아해 국어국문학과에 가고 싶었지만 우보영은 어쩔수없이 상황에 맞춰 전문대학교 재활의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던 것인데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진짜 사나이 300' 리사 이유비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보건 전문대학교 재활의학과에 진학 후 자신과는 다르게 부잣집 아들이면서 늘 여유있고 자유로운 신민호에게 반한 우보영(이유비)은 시를 적은 종이를 몰래 전해주며 마음을 전했고...이 에 신민호가 "너 나 좋아하니?" 라고 묻자 우보영은 바로 "응...나 너 좋아." 라고 스스럼없이 직진 고백하였습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sbs 인기가요 이유비 노래 'Let it go'

직진녀 이유비의 고백을 받은 신민호는 "그래? 그럼 나 너에 대해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볼게.........뻥이고 우보영 나 너 별로야. 코드도 안맞고 하여간 진짜 별로야." 라고 장난까지 치며 우보영(이유비)을 매몰차게 차 버렸고...이후 신민호에게 차였다는 소문이 과에 파다하게 퍼져 우보영의 흑역사로 남았던 모습이 그려지면서 서로 앙숙이 된 이유가 설명이 되었습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이유비 출연작 '구가의 서' 이승기와 함께


또 현재로 돌아와 친절 직원에 뽑힌 우보영(이유비)이 기뻐하며 자축의 의미로 회식을 쏘는 모습도 그려졌는데...회식 도중 양명철(서현철)에게 "계약직인 우보영은 친절 직원이 될 수 없어." 라는 윗 선에서의 전화가 왔고...이 에 한 없이 기뻐하고있는 우보영의 눈치만 보던 직원들 중 어쩔수없이 절친한 선배인 김윤주가 그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왕 실망하는 우보영의 모습도 방송되었습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해피투게더 4' 이유비 이다인 자매


이유비가 귀여우면서도 짠하고 살짝 허당끼있는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 시켰지만...'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첫회 시청률은 TNMS 기준 2.0%를 기록하면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제작진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한 만큼 과연 상승 곡선을 그리며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유비 악플러들 고소


한 편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이유비(1990년생 나이: 30세)가 tvN 병원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로 복귀해 많은 화제가 되면서 가수이자 예능인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인 정준영(1989년생 나이: 31세)과의 관계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이유비 몸매

프로게이머 정준영

과거 방송되었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가을 감성 여행' 특집에서 정준영은 노래 이어 부르기 게임을 하기위해 바로 절친이라 주장한 이유비에게 전화를 걸어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를 불러 주었는데...노래를 다 들었음에도 이유비가 아무 대꾸도 없이 그냥 끊어버려 1박 2일 멤버들이 정준영을 맘 껏 놀리며 폭소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준영 이유비

이유비 인스타그램

정준영


이에 황당해하며 뿔(?)이 난 정준영이 계속 절친맞다고 우기며 이유비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아까보다는 소심하게 이승철 노래를 한번 더 불렀는데......그러자 이번엔 이유비가 이승철의 노래를 따라 불러주었고 불안에 떨고있던 정준영은 1박 2일 멤버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환호하였습니다.


정준영 이유비

정준영 이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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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1박 2일 멤버 중 한 명인 데프콘이 이유비에게 "아까 처음에 전화가 끊어진거에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끊은 거에요??" 라고 질문하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유비는 "제가 직접 끊은거에요. 정준영씨가 노래 부를때 '얘 또 시작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끊었어요." 라고 말해 1박 2일 멤버들을 다시 한번 폭소케 만들면서 정준영과의 친분을 인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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