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신의 아이들 김옥빈의 모든것 3일 토요일 OCN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의 후속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이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첫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형사 김단(김옥빈)은 형사 천재인(강지환) 여동생이 죽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이를 막지 못하면서...2년 뒤 천재인 형사는 연쇄 살인마에 의해 여동생이 사망하자 모든 것을 잃고 노숙자로 살아가던 중 형사 김단을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첫 회가 호평속에 주목을 받으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옥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먼저 김옥빈은 '작은 신의 아이들' 드라마에서 신기 있는 캐릭터에 도전했는데..."신기 있는 형사 역할은 생소한 느낌이에요. 사이코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