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이지아 과거발언들 21일 수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 배우 이지아(1979년생 나이:40세)가 3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나의 아저씨' 1회부터 남편인 박동훈(이선균)의 대학 후배이자 대표인 도준영(김영민)과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이며 강렬하게 등장하였는데..."정말 나 미치는거 보고 싶어? 핸드폰 왜 안 들고 다녀? 사무실에는 전화 없어?" 등의 대사를 하며 화를 내기도 하고 "미안해...너무 보고 싶어서 기다리다가 화났어." 라고 사과하며 진한 스킨쉽을 나누는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히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한 편 이지아가 tvN '나의 아저씨' 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이지아의 과거 방송및 언론 매체를 통해 이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