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아나운서 윤성빈 열애설 악플논란 장예원(29살) SBS 아나운서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스켈레톤 선수 아이언맨 윤성빈(25살)과 열애설에 휩싸여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는데요.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훨씬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부인은 했었지만...과거 2014년 수영 선수 마린 보이 박태환과도 열애설이 불거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인데...장예원과 윤성빈의 열애설은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의 목격담과 사진이 함께 게재되며 불거졌고 "신도림에서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데이트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라는 목격담이 연이어 이어졌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장예원은 윤성빈을 바라보며 활짝 미소짓고 있었고...특이한 것은 장예원과 윤성빈이 모자와 마스크도 없이 건물 내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