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성추행 음모?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08 06:5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미투운동에 의해 저격당하고 침몰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최근까지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현재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7일 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은 정봉주 전 의원이 2011년 자신을 지지하는 대학생 A씨를 강제 추행했다고 보도했는데...언론사 지망생이고 정 전 의원의 팬이었던 A씨는 정 전 의원을 2011년 11월 서울시내 모 대학교에서 열린 정봉주 전 의원 강연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연락을 주고 받던  A씨와 정봉주 전 의원은 A씨 학교에서 강연 후 뒷풀이 자리를 가졌는데...그 날 이후부터 정 전 의원이 "지금 뭐 하니?" "바쁘니?" 등의 노골적인(?) 연락을 했고 이를 이상하게 느낀 A씨는 일부러 연락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정봉주 전 의원은 A씨의 친구 B씨에게도 "A는 요즘 뭐하고 지내기에 연락이 안 되니?" "A랑 친한 C도 예쁘고 좋기는 한데 너무 세게 보여서 좀 그래"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BBK 사건과 관련해 2011년 12월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징역 1년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정봉주 전 의원이 "수감일(같은 해 12월 26일)전에 꼭 한 번 얼굴을 보고 싶어." 라고 연락했고 그에게 동정심을 느낀 A씨는 “망설였지만 동정심이 생겼어요. 맞는 말을 했는데 억울하게 감옥 생활을 해야 하는 그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라고 말하며 그 당시 연민을 느껴  만나서 차를 마시기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로 갔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김용민 트위터


그 날이 정봉주 전 의원이 구속 수감되기 사흘 전인 12월 23일이었는데...예약자가 정 전 의원이나 A 씨도 아닌 전혀 생소한 이름이이서 A 씨는 정 전 의원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몰래 만나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고 그 당시 느낌에 대해 말했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호텔 카페 직원이 A 씨를 호텔 룸으로 안내했으며 호텔 룸에 들어서자 정 전 의원이 감방에 가기전 마지막으로 포옹을 한 번 하자고 하고는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밀었고 A씨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서 정 전 의원을 밀치고 도망쳐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A 씨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여러 반박과 반론들이 제기되고 있는데...7일 정봉주 전 의원의 지지자 모임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인터넷 카페에 피해자 A씨가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정 전 의원의 구체적인 일정을 모은 글들이 게재되면서 “경찰이 집 앞에 대기하고있었고 강제 구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전 의원이 호텔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 라고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 따르면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 하루 전 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봉주 전 의원은 원래는 당일 오후 5시까지 입감이 될 예정이었으나 입감 일정이 연기되었고...경찰이 23일 오후 3시경 정 전 의원의 집 앞으로 찾아와 감시했고 또 이날 오후 정 전 의원의 어머니마저 쓰러지시는 큰 우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의원 지지자들이 집 앞에서 부당한 판결에 항의하는 촛불 집회를 벌이자 검찰이 정 전 의원에게 “밖으로 나가 집회에 모습보이면 강제 구금하겠다.” 라고 통보까지 한 상태였는데...정봉주 전 의원이 이런 여러 악조건들과 강제 구금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호텔로 탈출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건 도무지 말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였습니다.




또 서천권 변호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을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천재성에 감탄을 합니다. 7년 전 일을 장소와 시간별로 막 나눴던 대화처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본 영화의 대사도 정확히 기억하기 쉽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선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수없이 재판을 했지만 이런 천재는 흔치 않습니다." 라고 성추행 주장에 의문을 표했는데요.



게다가 정봉주 전 의원의 전속 사진기사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정봉주 전 의원 전속사진가였던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에 글을 통해..."이해가 안 갑니다. 잠시 멘붕이 오긴 했었지만 기사 내용에 있는 시기가 딱 제가 새벽에 잠깐 눈을 붙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20시간 이상 정 의원을 수행했을 시기인데...제 동선에 구멍이 있었나? 그때 기억을 되살리는 중입니다만 일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프레시안에 의해 성추행 의혹보도가 나오자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연기하겠다고 하였는데..."당시 A씨를 만난적이 있는것은 맞지만 A씨가 한 편의 완벽한 소설을 썼습니다. 오늘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법적 조치를 포함한 입장 정리에 시간이 필요해 회견을 잠시 연기하기로 하였으며...출마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회견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라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이번 정봉주 전 의원의 경우는 안희정 전 지사의 경우와는 다르게 여러 사실들과 정황상 팩트가 아니고 김어준의 말처럼 음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성추행 확률이 0%는 아니니 일단 판단을 유보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은비 성상납미투 자살시도

안희정 김지은비서 성폭행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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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designer
    • 2018.03.09 18:40 신고
    천재성이 아니라 사람뇌속에 존재하는 기억세포는 그 충격이 크면클수록, 그 충격이 나쁘면 나쁠수록 그리고 그 충격을 경험했던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강하게 그 장면을 기억세포속에 저장해 놓습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성폭력이나 성추행 같은 안좋은 기억은 그래서 마치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어린시절 성추행이나 성폭력당한 사람들은 평생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햐하는것이죠...
    • 강윤신
    • 2018.03.15 20:32 신고
    참내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1. https://www.facebook.com/bbongdosa/posts/1678120438935374?comment_id=1678598705554214
    정봉주페이스북에
    23일 세명 신용카드 결제내역 까보자는 글까지 올라옴
    나는꼼수다 22일~23일 새벽이라고 새벽에 해장국이나 뭐 먹었을꺼라고 나꼼수 맴버 23일 시용카드 까보라고 글 올라옴
    빼박이네
    둘중 하나 빨리 GG하셔야 될텐데 킁.

안희정 김지은비서 성폭행 핵심은?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06 03:5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차기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였던 안희정 충남지사도 미투(나도 당했다.)의 가해자인 것이 드러나면서 미투운동이 시작된 이래 최고의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정치계 미투가 핵폭탄 급으로 시작한 만큼 그동안 비리,부패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정치계에 엄청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지은 충청남도 정무비서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했는데...안희정 지사의 수행비서였던 지난해 6월말부터 정무비서가 된 후인 지난달 말까지 8개월 여 동안 총 4차례 성폭행을 당했고 미투운동이 일어난 후에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었는데요.




[김지은 비서 인터뷰 내용]


*수행비서로 근무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8개월 정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들었는데...안희정 지사의 위계에 의한 것(성폭행)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한테 안희정 충남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희정 지사님이었고 수행비서는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라고 하는 사람이고 마지막까지 지사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고.....안 지사님이 늘 얘기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네 의견을 말하지 말라.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 나를 투명하게 비춰라. 나의 그림자처럼 살아라.”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사님이 얘기하시는 것에 대해 반문할 수 없었고 늘 따라야 하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가 가진 권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늘 수긍하고 그의 기분을 맞추고 표정 하나하나의 상황까지 맞춰야 하는 게 수행비서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해서 했던 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희정 지사는 “부적절한 관계는 인정하지만 합의에 의한 것이고 강제는 아니었다.” 라고 반론을 내세웠는데.....


-저는 지사님이랑 합의를 하고 하는 사이가 아닙니다. 지사님은 제 상사시고 무조건 따라야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저랑 지사님은 동등한 관계가 아닙니다.




*혹시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을 눈치챈 사람이나 김지은 씨가 고민을 털어놓은 사람이 있나?


-실제로 SOS를 치려고 여러번 신호를 보냈었고 눈치챈 한 선배가 혹시 그런 일이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그때 이야기를 했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한테 아무 이야기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저한테 거절을 하라고 해서 스위스에서 거절했는데 그랬는데도 결국에는......(말을 못 이음)




*고통 호소해도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던 김지은 씨의 심정은 어떠했나?


-늘 지사님이 그런 일이 있고난 다음 저한테 했던 비밀 텔레그램이 있어요. "미안하다." "내가 부족했다." "다 잊어라." "아름다운 스위스와 러시아의 풍경만 기억해라." "괘념치 말거라." 등 항상 미안하다며 다 잊으라고 하셨기때문에 그래서 저는 "내가 잊어야되는구나." 하면서 저한테 있는 기억이지만 없는 기억으로 살아가려고 도려내고 하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없는 기억으로 하려고 했다고 했는데 김지은 씨는 결국 지금 이 자리에 나왔다. 이렇게 결심한 배경은? 

-안희정 지사가 최근에 저를 밤에 불러서 미투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미투에 대해 불안해하는 기색을 보이시는것 같았고 저한테 "내가 미투를 보면서 그게 너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란걸 알게 됐다. 미안하다. 그때 너 괜찮았니?" 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그러시겠구나 안심했는데 결국엔 또 그날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게 2월 25일인데 미투 언급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상태에서 또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여기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은 비서가 오늘 인터뷰하러 오면서 혹시 안희정 지사에게 연락을 받지는 않았나?

-오기전까지도 안 지사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연락이 왔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는지?

-제가 너무 지사와 너무 다른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힘을 국민들에게서 얻어서 그를 좀 막고 싶었고 제가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또 안희정 지사에 의한 다른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알기에 그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JTBC ‘뉴스룸’ 에서 김지은 비서의 폭로가 방송된 후 엄청난 후폭풍이 발생했는데...먼저 안희정 충남지사의 김지은 비서 성폭행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게시판에 안희정 지사의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봇물을 이루었는데요.


6일 화요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안희정 지사와 관련된 국민청원이 모두 60여개 정도가 올라왔고 그 이후에도 청원이 계속되고 있는데...거의 대부분이 안희정 지사의 김지은 비서 성폭행 보도에 충격을 나타내면서 구속수사나 긴급체포 등 강력한 조치와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또 한 더불어민주당은 방송이 보도된 직후인 오후 9시 안 지사의 성폭행 보도와 관련한 긴급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안 지사의 출당과 제명이라는 강력한 조치를 초 스피드로 결정했는데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안희정 지사 성폭행 보도에 대해 당 대표로서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 지사에 대해서는 출당 및 제명조치를 밟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고 말했고..."안지사의 말도 듣지않고 사실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빠르게 출당및 제명 조치를 취하는 이유가 있는가?" 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의 얘기로 당이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라고 김현 대변인은 답변하였습니다.



그 이후 6일 새벽 0시 50분경 안희정 충남지사는 결국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글을 올렸는데..."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일체의 정치 활동도 중단하겠습니다."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 저번 벚꽃 대선에서 이재명과 함께 강력한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며 차기 대통령까지도 가능할 듯 보였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실수로 결국 이렇게 허무하게 모든 것을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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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금태섭 미투공작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26 03:18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최근 미국 헐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을 발단으로 국내에서도 확산된 성추행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관련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김어준은 23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라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미투' 운동에 대해 “이것은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사안을 바라봐야 보이는 뉴스다.” 라고 주장했는데..."최근에 ‘미투' 운동과 권력 혹은 위계질서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굉장히 많은데...이걸 보면 ‘미투 운동을 지지해야겠다.’ 그리고 ‘이런 범죄를 엄단해야 된다.’ 라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느냐?  첫째 섹스는 주목도가 높은 좋은 소재이다.  둘째 진보적 가치가 있으니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언론매체를 통해 등장시켜야겠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기회를 잡을수 있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 나와 있는 뉴스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가 예언하는데...('미투 운동'을 공작에 활용하려는)누군가가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 타켓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진보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의 댓글 공작의 흐름을 보면 다음에 뭘 할지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밑밥을 깔고있는 그 흐름이 그리(미투 운동)로 가고 있고 공작을 하는 그네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라고 '미투 운동'과 공작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팟캐스트 방송 후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언론 매체에서 프로 그램과 관련해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되도록 말을 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일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원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깊이 깊이 실망스럽다." 라고 방송과 김어준에 대한 비판의 글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금태섭의 페이스북 글을 본 후 분개한 김어준 지지자들의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금태섭은 25일 다시 한번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전날 포스팅이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되면서 모르시는 분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메시지에서 자신을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히신 그 분은 '이재용을 집행유예 선고한 직후 JTBC 뉴스룸을 통한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 보도가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번 사건을 JTBC에서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에 대한 물타기로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라고 공작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저는 미투운동과 관련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용기를 내서 앞에 나선 분들은 물론이고 지금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아도 되는것인지 망설이시는 분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하는데...많은 것을 걸고 뻔히 보이는 고통까지도 무릅쓰는 용기를 내는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지적을 할 수가 있는것인지? 혹은 앞으로 그럴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예언(?)할 수 있는지? 정말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어제 김어준씨의 발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미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이 문제라고 지적하는것인데...그걸 오독하고 잘못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하셨지만...바로 그런 생각들 때문에 저런 카톡이 나올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이 ‘여성 인권 고양이 아닌 또 다른 의도’를 가진 JTBC라는 언론에 의해 이용당한다고 말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투는 옳지만 이용당하지 않도록 경계는 꼭 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럴듯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고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고통당해 온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힘들게 하는 언사는 없어졌으면 좋겠고...어제 올린 저의 포스팅을 내리라고 질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간 저에게 성폭력 피해를 털어놓고 힘들어하시던 피해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글을 썻기때문에 저는 조금도 그럴 생각이 없고 오히려 김어준씨가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해 정면 대응하고 김어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소신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혜진♡전현무 이소라예언

컬링 결승 김은정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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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해철 썰전 양기대 일침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16 04:4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이재명 시장이 15일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해명을 "전해철 의원님 오해 마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과열되는 선거양상의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경기도 '민주당 권리당원 15만명이 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이재명이 발언한 것을 전제로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그건 사실이 아니므로 오해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론은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권리당원은 전해철 위원장이 압도적으로 앞서니 50%씩 반영하면 양강구도다.' 라는 의견에 제가 한 말은 이렇습니다. 민주당 지지자일 경기도 15만 권리당원들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자신의 삶을 바꿔줄 것이라 믿고 선택한 것처럼 경기도에서도 자신의 삶을 바꿔줄 사람을 선택하지 문 대통령님 쪽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하는 건 아니다."



"여론조사를 보아도 민주당 지지층 중 이재명 지지가 80% 가깝고 전해철 지지는 10% 미만인데...민주당 지지층은 대부분 문 대통령님 지지자 아니겠습니까?  권리당원이 수천 수만도 아닌 십수만에 이르면 여론에 수렴하는게 경험적 사실이다. 권리당원을 전해철을 지지하므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여론과 반대여서 양강이라 하는 것은 친문비문 갈라치기 이간질 프레임이다.' 였습니다." 라고 이간질 프레임에 갖히지 말기를 전해철 의원에게 당부하면서 오해에 대해 해명했고.....




이어서 "(제가)당 대표 후보 선호도 압도적 1위로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을 때 문 대통령님 측에서 제게 대선 경선에 나와달라 요청했고...제가 경선에서 좌측을 맡아 최선을 다한 것이 정권탈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제 일부 지지자들과 갈라서면서까지 깨끗하게 경선결과에 승복하였습니다."


"게다가 제 아내는 광주까지 수시로 오가면서 몸살을 앓아가며 선거운동을 열심히 하였고...지금도 제가 문재인 정부,민주당 정권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지금 잠시 경쟁하더라도 동지이고 원팀입니다. 이간질과 내부분열을 부추기는 것에 휘둘리지 맙시다." 라면서 이재명 시장은 너무 과열된 선거 경쟁은 하지 말자고 권유하였습니다.




한 편 전해철 의원과 이재명 시장의 썰전을 촉발시킨 도화선은 당내 최대 금기어인 ‘친문비문’이었는데...이재명 시장이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민주당 권리당원 15만명이 다 문재인 대통령 쪽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 안팎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졌고 여기에 경기도지사 경쟁 상대인 전해철 의원도 동참하여..... 



"나가도 너무 나가신 표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반대하는 분(권리당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나아가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함께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그런 뜻으로 말하는 것인지? 상당히 우려스러운 표현입니다." 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이재명 시장이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양기대 광명시장이 다시 전해철 국회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 사이에서 벌어지는 썰전에 대해 일침을 놓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데요.




양기대 광명시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재명 성남시장과 전해철 국회의원 쪽에서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볼썽사납다.  경기도민은 정치적 파워게임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진심 어린 정치를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친하다고 대통령 만큼 인기 있다고 문재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과 가치를 경기도에 맞게 적용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기도지사 후보가 진짜 경기도의 문재인이다.  당원과 도민은 합리적이고 현명하다."



"자신의 삶을 바꾸는 일꾼을 뽑는데 있어 인지도와 조직력뿐 아니라 진정성과 실천력 역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지금은 집권여당의 예비후보군으로 정책과 가치를 내놓고 경쟁해야 할 때다. 부디 경기도 발전만 생각하는 연휴들 보내시라.”  라고 두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박수홍 신문배달 미담

윤성빈 노력형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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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해철은 자유당으로
    • 2018.04.09 12:46 신고
    전해철 정치하는 모양은 자유한국당에 매우 적합하다. 당을 자유당으로 옮기면 승승장구 한다.
    • ㅡㅡ
    • 2018.04.15 08:27 신고
    양기대 의원이 바른 말 했네.
    전해철 의원은 리더보다는 참모로 적합한 인물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킴이'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인물이
    어떻게 다양한 생각을 가진 경기도민을 통합해서 도정을 원활히 이끌 수 있겠는가?
    경기도를 온통 친문비문으로 갈라놓을 것 아닌가?
    • 비비안느
    • 2018.04.19 07:57 신고
    전해철은 문재인의 그늘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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