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구속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4.04 07:3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더불어민주당에 당적을 두고있는 구본영(1952년생 나이:67세) 충남 천안시장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3일 화요일 밤 전격적으로 구속되면서...7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서의 천안시장 선거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구본영 천안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을 만큼 선거 기간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으로 내 걸었던 사안들을 상당히 많이 실천하면서...이번 6.13 지방선거 여론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고 재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구속이 되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그 충격이 배가되었습니다.




게다가 민주당 충남도당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 추문과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자의 예기치 못한 낙마로 상당히 분위기가 뒤숭숭했었는데...3일 구본영 천안시장까지 구속되어 6.13 지방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되면서 그야 말로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한 편 구본영 천안시장의 구속되기전 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지난달인 3월 5일 김병국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천안시청 브리핑 실에서 갑자기 기자 회견을 열어 "2014년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전에 구본영 천안시장에게 2000만원 그리고 구 시장의 부인에게 500만원을 각각 전달했고 시장 부인에게 전달했던 500만원은 며 칠 뒤 되돌려 받았습니다."




"저는 영남에서 사업을 하기때문에 천안시장에게 이권을 요구하거나 인사 청탁을 한 적은 없지만...체육회 임원 채용 그리고 정치 자금 제공과 관련해 저 자신도 처벌을 받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직원이 시장을 협박해 채용됐다는 소문이 파다해 수차례에 걸쳐 진심을 담은 충정어린 조언을 했었지만 구본영 천안시장은 소극적인 대처를 했고...이런 분이 650000명의 시민이 적을 두고 있는 천안시를 이끌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기자 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폭탄 발언을 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김병국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폭탄 발언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3월 12일 구본영 천안시장도 천안시청 브리핑 실에서 반박 기자 회견을 열었는데...구본영 천안시장은 "2014년 5월 말 경 쯤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선거운동 기간 중 김병국 씨의 요청으로 그를 만난적이 있었고...그가 식사 후 후원금이라고 밀폐된 종이 가방을 건네주어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었기때문에 바로 캠프 회계 담당자에게 후원금 영수증을 끊어드리라고 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액을 확인해보니 후원금 한도를 초과한 금액(2000만원)이라 담당자가 최초 전달받았던 밀폐된 종이 가방에 2000만원 그대로 김병국 씨에게 직접 되돌려주었습니다. 또 아내도 김병국씨에게서 500만 원을 전달 받았지만 그 자리에서 거절하면서 받지 않았습니다."  




"김병국 씨가 후원금 명목으로 전달한 금액 그대로를 바로 돌려 받았으면서 마치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처럼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정치적 모략이고 따라서 김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하고자 합니다." 라고 김병국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였습니다.




그러나 구본영 천안시장의 이와 같은 반박 기자 회견에 대해 김병국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구본영 천안시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거짓입니다." 라면서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병국 전 천안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폭탄 발언을 한지 한 달여가 지난 4월 3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쯤 구본영 천안시장은 '수뢰 후 부정처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등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의해 구속 영장이 발부돼 영어의 몸이 되면서 유,무죄 여부와 관계없이 현실적으로 6.13 지방선거 출마가 어렵게 되었고...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이러한 상황에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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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일
    • 2018.05.07 18:39 신고
    천안시는 시장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비리의 난장판 입니다.
    불법 천안시는 철저히 조사 파면조치 하여야 합니다.

이명박 구속 장제원의원 망나니 분노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23 07:43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22일 목요일 오후 11시 6분 350억원대의 다스 관련 횡령 혐의와 110억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로 그동안 검찰 수사를 받아왔던 이명박(MB) 전 대통령에게 결국 구속 영장이 발부되면서...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 사상 네 번째로 부패와 비리 혐의로 구속되는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는데요.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부장판사는 영장을 발부하며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나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의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상당성(타당성) 등이 인정된다." 라고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명확히 밝혔습니다.




영장이 발부 된 후 11시 55분 쯤 중앙지검에서 나온 두 명의 부장 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 도착해 집안으로 들어갔고...그 후 바로 이 전 대통령은 자택에서 나와 구치소 호송 차량에 탄 후 오토바이와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집을 나섰고 23일 0시 18분 쯤 서울 동부구치소 안으로 들어가 수감되었습니다.  




한 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자신의 SNS에 친필 입장문을 올렸는데..."지난 10개월 동안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면, 기업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그리고 대통령직에 있을 때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이명박 전 대통령 SNS


"특히 대통령이 되어서는 '정말 한 번 잘 해 봐야겠다' 라는 각오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절연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는데...국민들 눈 높이에 비춰보았을때는 미흡했었나 봅니다. 내가 구속됨으로써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가족들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바라건대 언젠가는 나의 참 모습을 되찾고 할 말을 다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대한 민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억울하지만 지금은 받아들이겠다는 심경을 전하였습니다. 




이 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는 과정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체육부 장관을 지냈던 유인촌 전 장관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등이 눈물을 흘리며 끝까지 배웅을 하였고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아들 이시형씨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는데요.




특 히 이들 중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아주 강하게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는데...이 날 구속 영장이 발부된 것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피의사실을 유포하면서 여론을 장악한 후 가장 모욕적인 방법으로 전직 대통령을 구속시켰다. 문재인 정권이 이 전 대통령을 타깃으로 수사를 시작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지만 무척 잔인하고...훗날 역사가 문재인 정권과 그들의 검찰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다." 라고 강하게 일갈하였습니다.



또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라며 슬픔과 함께 지금의 정치보복을 잊지 않겠다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썼는데요. 



과거 장제원 의원은 JTBC ‘썰전’ 방송에 출연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으로부터 "그럼 다스는 누구꺼에요?"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그 질문에 장제원 의원이 즉답을 회피하며 "그럼 640만 불은 누구껀데요?" 라고 슬쩍 화제를 돌리자 다시 하태경 의원이 "왜 대답을 못하고 화제를 돌려요?" 라고 되묻자. 




장제원 의원은 발끈하며 "제가 어떻게 압니까?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어요? 다스는 경주에 있는 일개 기업인데...법과 절차에 따라 지방검찰청에서 조용히 수사하면 되지.  굵직한 기업들에 대한 민국의 더 많은 적폐가 있는데 왜? 일개 기업 다스를....평범하게 갑시다." 라고 자신의 다스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족에 대한 수사와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조선시대 옥사의 현대판(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자녀,사위,형제를 구속하는것)이고 2018년 남영동수사(야당 국회의원들을 압수수색 하는것)다. 청와대가 지금까지 검경 충견들을 풀어 벌인짓이라고는 정치보복과 선거개입 그리고 보수말살을 위한 공작 뿐이다." 라고 분노했는데요.




"이들이 집권 10개월 동안 벌인 ‘망나니 칼춤’은 반목과 분열의 칼춤이었고...이들이 10개월 동안 벌인 옥사는 대대손손 화를 남길 옥사였다. 역사는 필연적으로 반복된다. 권력 남용은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자중하기를 바란다." 라는 말도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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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
    • 2018.03.23 09:36 신고
    장제원 정말양심이 있는 것인가
    그렇치 않으면 ♫♪♫♫인가
    악을 보고도 모르는체 하는 것이 정의라고 주장을 하면 한국은 어디로가야 하는 것인가
  1. 장제원 아웃~~~
    • 이건뭐냐
    • 2018.03.23 12:46 신고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니 통탄스럽다...
    • 안티장제원
    • 2018.03.23 13:53 신고
    장제원아 자식이나 잘 키워라...별 미친~~~
    • 2018.03.23 15:43
    비밀댓글입니다
    • simpanza
    • 2018.03.23 16:01 신고
    MANG NA NI?
    so MB will be killed?
    • 국개의원/최저임금제
    • 2018.03.23 16:51 신고
    장 뭐시기 인가 하는 이 인간은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이런 쒸레기 같은 국개의원들 때문에 국개의원 최저임금제 및 국민소환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 정원호
    • 2018.03.24 07:42 신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로 들리고,
    🐶 소리만 들리네.
    뭔 말이많은지 하튼 이명박이는 깜방에
    장재원씨 조용히 있는게 좋을 텐데
    비호감만 사네 영원히 안보고 싶다.
    • 적패척결
    • 2018.03.24 10:15 신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적패집단 자한당이 미친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대한민국앞날에 먹구름이 걷치지 않고 있음이 통탄할일이로다
    • wkdwpdnjs
    • 2018.03.25 07:35 신고
    제원아 니아들 부터 교육시키고 정치해라
    어린애가 눈뜨고 배운게 성매수 시도나하고 참으로 어이가 없구나
    하긴 그 애비에 그자식이 ---


  2. 어린애가 눈뜨고 배운것이 성매수가 시도하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구나
    수신제가하고 정치해라 제원아 지발
    • wkdwpdnjs
    • 2018.03.28 08:55 신고
    장제원 아들 성매수 의혹사건 철저히 수사해야한다
    • 나그네
    • 2018.03.29 22:07 신고
    장제원 의원님 용기를 응원합니다!

스트레이트 하베스트 외신한국조롱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12 02:0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11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주진우의 ‘스트레이트’에서 하베스트 협상과정에서부터 누적 손실까지 하베스트의 모든 검은 비리에 대해 공개하였는데요.




이 날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을 살펴보면...한국 석유공사가 지난 2009년 매입한 하베스트의 캐나다 유전과 정유시설 날(NARL)은 빚만 2조5천억 원이었고 2009년 상반기 손실만 2천억 원에 이르는 부실기업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석유공사는 40일 만에 처음 협상 가격보다 2배나 높은 4조5천억 원을 주고 하베스트를 인수했는데...이상하게도 이 부실기업이 오히려 배짱을 부렸고 석유공사는 제발 팔아달라고 사정했으며....함께 매입한 35년이 넘은 1조1천억 원짜리 낡은 정유시설도 단 3일만에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는데 현장 실사는 아예 없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또 협상 초기 단계에 석유공사가 하베스트의 배짱부리는 태도 때문에 협상이 깨졌다고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에게 알렸었는데...석유공사 사장이 귀국하자마자 감사원에 불려갔고 최경환 장관이 석유공사 사장에게 다시 돌아가 하베스트와 협상을 마무리지으라고 지시했다고도 했는데요.




여러 정황상 그 당시 협상을 주도했던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최경환 장관이라고 했는데...이명박의 당선이 확실시되었던 2007년 12월부터 미리 매장량 평가 방식 변경을 추진하였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고 적자 회사 하베스트를 터무니없이 비싸게 매입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을것으로 예상되는 ‘랜드맨=유전 거래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브로커’ 과 이명박 대통령 사이의 수상한 흔적들에 관해서도 방송하였습니다.




한 편 하베스트 인수 당시 해외 언론들은 앞다투어 한국을 조롱하는 기사를 쏟아내기도 했는데...대표적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건 하베스트에 내려진 신의 선물이다." 라고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이명박 저격수로 잘 알려진 주진우 기자는 역시 이 날 방송 중간중간 울분을 참지 못하고 한 마디씩 하였는데..."석유 한 방울 가져올 수 없는 유전인데...그냥 유전만 사러 간 한국 석유공사가 적자 기업 하베스트를 통째로 사 온 거에요."  “자원외교가 아니라 자원 사기죠 이건.”  “이게 다 국민세금이에요. 내 돈이고 여러 분 돈인데...” 등의 말을 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됩니다.


익스 이상미 과거활동 결혼이혼

라이브 노희경표 명품드라마탄생 대박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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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음모?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3.08 06:52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미투운동에 의해 저격당하고 침몰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이어 최근까지 방송인으로 활동하다 현재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7일 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은 정봉주 전 의원이 2011년 자신을 지지하는 대학생 A씨를 강제 추행했다고 보도했는데...언론사 지망생이고 정 전 의원의 팬이었던 A씨는 정 전 의원을 2011년 11월 서울시내 모 대학교에서 열린 정봉주 전 의원 강연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연락을 주고 받던  A씨와 정봉주 전 의원은 A씨 학교에서 강연 후 뒷풀이 자리를 가졌는데...그 날 이후부터 정 전 의원이 "지금 뭐 하니?" "바쁘니?" 등의 노골적인(?) 연락을 했고 이를 이상하게 느낀 A씨는 일부러 연락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정봉주 전 의원은 A씨의 친구 B씨에게도 "A는 요즘 뭐하고 지내기에 연락이 안 되니?" "A랑 친한 C도 예쁘고 좋기는 한데 너무 세게 보여서 좀 그래"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계속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BBK 사건과 관련해 2011년 12월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징역 1년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정봉주 전 의원이 "수감일(같은 해 12월 26일)전에 꼭 한 번 얼굴을 보고 싶어." 라고 연락했고 그에게 동정심을 느낀 A씨는 “망설였지만 동정심이 생겼어요. 맞는 말을 했는데 억울하게 감옥 생활을 해야 하는 그가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라고 말하며 그 당시 연민을 느껴  만나서 차를 마시기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로 갔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김용민 트위터


그 날이 정봉주 전 의원이 구속 수감되기 사흘 전인 12월 23일이었는데...예약자가 정 전 의원이나 A 씨도 아닌 전혀 생소한 이름이이서 A 씨는 정 전 의원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몰래 만나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고 그 당시 느낌에 대해 말했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호텔 카페 직원이 A 씨를 호텔 룸으로 안내했으며 호텔 룸에 들어서자 정 전 의원이 감방에 가기전 마지막으로 포옹을 한 번 하자고 하고는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밀었고 A씨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라서 정 전 의원을 밀치고 도망쳐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A 씨의 미투 폭로에 대해 여러 반박과 반론들이 제기되고 있는데...7일 정봉주 전 의원의 지지자 모임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인터넷 카페에 피해자 A씨가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정 전 의원의 구체적인 일정을 모은 글들이 게재되면서 “경찰이 집 앞에 대기하고있었고 강제 구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 전 의원이 호텔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 라고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 따르면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기 하루 전 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봉주 전 의원은 원래는 당일 오후 5시까지 입감이 될 예정이었으나 입감 일정이 연기되었고...경찰이 23일 오후 3시경 정 전 의원의 집 앞으로 찾아와 감시했고 또 이날 오후 정 전 의원의 어머니마저 쓰러지시는 큰 우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의원 지지자들이 집 앞에서 부당한 판결에 항의하는 촛불 집회를 벌이자 검찰이 정 전 의원에게 “밖으로 나가 집회에 모습보이면 강제 구금하겠다.” 라고 통보까지 한 상태였는데...정봉주 전 의원이 이런 여러 악조건들과 강제 구금까지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호텔로 탈출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건 도무지 말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였습니다.




또 서천권 변호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을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천재성에 감탄을 합니다. 7년 전 일을 장소와 시간별로 막 나눴던 대화처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본 영화의 대사도 정확히 기억하기 쉽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선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수없이 재판을 했지만 이런 천재는 흔치 않습니다." 라고 성추행 주장에 의문을 표했는데요.



게다가 정봉주 전 의원의 전속 사진기사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정봉주 전 의원 전속사진가였던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에 글을 통해..."이해가 안 갑니다. 잠시 멘붕이 오긴 했었지만 기사 내용에 있는 시기가 딱 제가 새벽에 잠깐 눈을 붙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20시간 이상 정 의원을 수행했을 시기인데...제 동선에 구멍이 있었나? 그때 기억을 되살리는 중입니다만 일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프레시안에 의해 성추행 의혹보도가 나오자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연기하겠다고 하였는데..."당시 A씨를 만난적이 있는것은 맞지만 A씨가 한 편의 완벽한 소설을 썼습니다. 오늘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법적 조치를 포함한 입장 정리에 시간이 필요해 회견을 잠시 연기하기로 하였으며...출마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 회견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라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임을 밝혔는데요.




이번 정봉주 전 의원의 경우는 안희정 전 지사의 경우와는 다르게 여러 사실들과 정황상 팩트가 아니고 김어준의 말처럼 음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성추행 확률이 0%는 아니니 일단 판단을 유보하고 추후 상황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은비 성상납미투 자살시도

안희정 김지은비서 성폭행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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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designer
    • 2018.03.09 18:40 신고
    천재성이 아니라 사람뇌속에 존재하는 기억세포는 그 충격이 크면클수록, 그 충격이 나쁘면 나쁠수록 그리고 그 충격을 경험했던 시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강하게 그 장면을 기억세포속에 저장해 놓습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성폭력이나 성추행 같은 안좋은 기억은 그래서 마치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어린시절 성추행이나 성폭력당한 사람들은 평생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햐하는것이죠...
    • 강윤신
    • 2018.03.15 20:32 신고
    참내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1. https://www.facebook.com/bbongdosa/posts/1678120438935374?comment_id=1678598705554214
    정봉주페이스북에
    23일 세명 신용카드 결제내역 까보자는 글까지 올라옴
    나는꼼수다 22일~23일 새벽이라고 새벽에 해장국이나 뭐 먹었을꺼라고 나꼼수 맴버 23일 시용카드 까보라고 글 올라옴
    빼박이네
    둘중 하나 빨리 GG하셔야 될텐데 킁.

김어준 금태섭 미투공작 핵심정리

Posted by hitenmitsurugi
2018.02.26 03:18 ★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최근 미국 헐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을 발단으로 국내에서도 확산된 성추행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관련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김어준은 23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라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미투' 운동에 대해 “이것은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사안을 바라봐야 보이는 뉴스다.” 라고 주장했는데..."최근에 ‘미투' 운동과 권력 혹은 위계질서에 의한 성범죄 뉴스가 굉장히 많은데...이걸 보면 ‘미투 운동을 지지해야겠다.’ 그리고 ‘이런 범죄를 엄단해야 된다.’ 라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느냐?  첫째 섹스는 주목도가 높은 좋은 소재이다.  둘째 진보적 가치가 있으니 피해자들을 준비시켜 진보 언론매체를 통해 등장시켜야겠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의 진보적 지지자들을 분열시킬 기회를 잡을수 있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는 것이다."



"지금 나와 있는 뉴스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가 예언하는데...('미투 운동'을 공작에 활용하려는)누군가가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 타켓은 결국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진보지지층이 될 것이다. 최근의 댓글 공작의 흐름을 보면 다음에 뭘 할지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밑밥을 깔고있는 그 흐름이 그리(미투 운동)로 가고 있고 공작을 하는 그네들의 사고 방식은 우리와 완전히 다르다.” 라고 '미투 운동'과 공작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 팟캐스트 방송 후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언론 매체에서 프로 그램과 관련해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되도록 말을 안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일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피해자들의 인원 문제에 무슨 여야나 진보 보수가 관련이 있나?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깊이 깊이 실망스럽다." 라고 방송과 김어준에 대한 비판의 글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금태섭의 페이스북 글을 본 후 분개한 김어준 지지자들의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금태섭은 25일 다시 한번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전날 포스팅이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되면서 모르시는 분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메시지에서 자신을 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히신 그 분은 '이재용을 집행유예 선고한 직후 JTBC 뉴스룸을 통한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 보도가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번 사건을 JTBC에서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에 대한 물타기로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라고 공작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저는 미투운동과 관련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용기를 내서 앞에 나선 분들은 물론이고 지금도 피해 사실을 털어놓아도 되는것인지 망설이시는 분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하는데...많은 것을 걸고 뻔히 보이는 고통까지도 무릅쓰는 용기를 내는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지적을 할 수가 있는것인지? 혹은 앞으로 그럴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예언(?)할 수 있는지? 정말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어제 김어준씨의 발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미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이 문제라고 지적하는것인데...그걸 오독하고 잘못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하셨지만...바로 그런 생각들 때문에 저런 카톡이 나올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이 ‘여성 인권 고양이 아닌 또 다른 의도’를 가진 JTBC라는 언론에 의해 이용당한다고 말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투는 옳지만 이용당하지 않도록 경계는 꼭 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럴듯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고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고통당해 온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힘들게 하는 언사는 없어졌으면 좋겠고...어제 올린 저의 포스팅을 내리라고 질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간 저에게 성폭력 피해를 털어놓고 힘들어하시던 피해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글을 썻기때문에 저는 조금도 그럴 생각이 없고 오히려 김어준씨가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자신에 대한 비난에 대해 정면 대응하고 김어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는 소신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혜진♡전현무 이소라예언

컬링 결승 김은정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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