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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종합)★/Hot Issue(사회)

조원진 막말 신동욱 옹호




대한 애국당 조원진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문재인씨"라고 하며 대통령 호칭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조원진 국회의원의 '문재인씨' 호칭 논란에 대해




 


“인물중에 인물 나타난 셈이고 기개가 하늘을 찌른 셈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등장한 셈이고 당할 자 아무도 없는 셈이다.  현대판 충신 제2의 포은 정몽주 등극한 셈이고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한다 그래서 문재인씨라 부른다’는 조원진표 ‘단심가’인 셈” 이라고 적극 옹호하고 칭찬했습니다




또 신동욱 총재는 "조원진 '문재인씨' 호칭 일파만파, 2013년 통진당 이정희 대표가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부른 것이 원조 꼴이고 좌파 누리꾼들이 극찬했던 씨호칭 꼴이다."






"이정희의 씨는 되고 조원진의 씨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의 극치 꼴이고 문재인 횃불은 되고 조원진 태극기는 안된다는 논리 꼴" 이라고 예전 집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박근혜씨'라고 불렀던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언급하며 조원진 의원의 호칭 논란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역으로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 서 조원진 의원은 11일 오전 '2017년 제2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씨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라는 발언을 했고 이에 진행자가 "시청자들이 보고 있으니 대통령 호칭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지만 "대통령으로서 잘해야 대통령이라고 부른다."며 발언을 철회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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