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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막말 신동욱 옹호 대한 애국당 조원진 국회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문재인씨"라고 하며 대통령 호칭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조원진 국회의원의 '문재인씨' 호칭 논란에 대해 “인물중에 인물 나타난 셈이고 기개가 하늘을 찌른 셈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등장한 셈이고 당할 자 아무도 없는 셈이다. 현대판 충신 제2의 포은 정몽주 등극한 셈이고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한다 그래서 문재인씨라 부른다’는 조원진표 ‘단심가’인 셈” 이라고 적극 옹호하고 칭찬했습니다 또 신동욱 총재는 "조원진 '문재인씨' 호칭 일파만파, 2013년 통진당 이정희 대표가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부른 것이 원조 꼴이고 좌파 누리꾼들이 극찬했던 씨호칭 꼴이다." "이정희의 씨는 되고.. 더보기
박진희 육아 고충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배우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 하였습니다. 박진희는 남편과의 첫 만남 스토리부터 육아의 고충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요. "소개팅으로 만났다." "좋은 남자를 만나면 결혼해야지 했는데...처음에 5살이 어리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인으로 발전될 관계는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만나겠다고 했다." "그런데 소개팅이 3개월 가까이 미뤄진 이후에도 인연이었는지 결국 만나게 됐다." 며 운명적인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한 편 박진희는 육아의 고충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이야기 했는데요. “임신했을 때 입덧도 별로 없고 해서 남편 찬스를 거의 못썼다. 그게 아쉽다” "출산을 하고 아이를 기르는 1년 6개월 동안 남편과 주말부부였다.. 더보기
강한나의 매력 이미지 출처= SBS '런닝맨' 이미지 출처=영화 '순수의 시대' 이미지 출처= 제18회 부산 국제영화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돈상이몽 레이스' 특집이 그려졌는데...강한나, 경수진이 오랜만에 게스트로 참여해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방송 후 배우 강한나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방송 초반 강한나가 등장하자 지석진은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머리 숙여 공손하게 인사하며 강한나와 악수했는데...이를 본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리며 “(지난 방송에서) 한나랑 파트너돼서 짝꿍으로 게임도 했는데 너무 예의바르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 했다. 어떻게 기억 못할 수 있느냐?” 라며 핀잔을 주었고 이 에 지석진은 “다 기억하고 어떻게 사니?”라고 투덜거리는 모습을.. 더보기